디테일의 끝판왕 - 오쿱 공구 배낭 1호

[산꺽지]

다나매니아 시작부터 좋은 배낭을 만드시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신 스카이님의 결실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매오신 좋은 배낭의 장점과 국내 사용자의 니드를 잘 반영한 배낭입니다.

배낭의 기능이 어쩌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배낭입니다.

배낭을 패킹 후 비베테일을 내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배낭의 모든 스트랩은 정리될 수 있도록 찍찍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배낭 내부입니다. 전면 개방되고 안에 수낭을 넣을 수 있는 수납주머니가 있습니다.

배낭에 고정이 되어 있는 헤드는 두개의 수납공간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배낭을 들 수 있는 스트랩도 똑딱이로 정리됩니다.

배낭의 등판입니다. 등판 조절기 가능합니다.

벨트부분 상세입니다. 하부의 두툼한 등받침은 다른 중형배낭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벨트에 스테빌라이저가 있어 안정감이 있습니다.

양쪽에 벨트포켓을 제공합니다.

양쪽에 수통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배낭 상부의 프레임입니다.

사용자의 어깨 넓이를 고려하여 프레임을 안쪽, 바깥쪽으로 채결할 수 있도록 두군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어좁이라 안쪽으로 ㅎㅎ

맬빵에는 양손을 거치할 수 있는 스트랩을 제공합니다.

양쪽 전면에 스틱을 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베테일에도 포켓이 있습니다.

배낭하부 모습입니다. 프레임이 맡닺는 부분은 약간의 보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구제작 시 반영예정입니다.

배낭 하부에 매트리스를 달 수 있는 스트랩이 있습니다.

하부 수납공간에 배낭커버를 제공합니다.

이 배낭의 깜짝놀랄 기능입니다. 배낭 전체를 쉽게 개방할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고정식 헤드보다는 탈부착식 헤드를 선호하시는 분을 위해 탈부착시 헤드를 별도로 제공하고 부착 가능합니다.

탈부착 헤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외의 기능이 몇가지 더 있는데 이만 생략합니다.

착용감은 기본입니다.  용량은 40리터입니다.

오쿱 조합원을 대상으로 노마진 공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약 100개 국내 제작시 25만원 정도를 예상합니다.

공구 참여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일정 수량이 되지 않으면 공구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배낭을 체험해 보고 싶으신 조합원도 댓글 다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량이 몇개 없어 순서를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체험하시고 다음 분께 보낼 때는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공구 배낭에 대한 기탄없는 의견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현오]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산꺽지]

네 배송지 부탁드립니다

[현오]

서울 중랑구 면목로31길 7 501호 권태화
감사합니다.

[산꺽지]

네 배송에 필요한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비`바람]

오래 익숙했던 다나매니아.
새 출발인가요?? 멋집니다. ^^

[리슨]

색상이 검빨 조합이면 더 이쁠것같습니다.
종 젊은 사람들은 외관 색상도 중요시하니
기능적인 부분은 대단합니다

[몽땅연필]

좋아요
구입하고 싶어요

[양훈]

사장님 등업좀 부탁드립니다..

[파주강군]

멋집니다.

[true7]

구매의향 있습니다.

[구설원]

모양은 좋아보이네요

[휴먼캠퍼]

구매의사 있습니다..
배낭의 제원도 표기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빙벽장비 장착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둘셋넷]

멋지네요

[피터펜]

진짜 멋지네요.

[피터펜]

진짜 멋지네요.

[동그라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