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하늘정원길
 
 
 
카페 게시글
김희석교수간증 김희석 2집 - " 쉼 " (찬양나라, 앨범소개)
하늘정원길 추천 0 조회 498 05.03.10 09:2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3.05 19:51

    첫댓글 홍보자료를 편집하면서 .. 회복과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희석 사역자님... 어렵고 힘든 사역 잘 감당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시고,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05.03.05 20:23

    저도 요즘은 눈물이 많아졌지요(원래 눈물은 많은 편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감격의 눈물이지요. 요즘 많이 외로웠는데 메이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3.05 21:20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이 앨범이 일반인들을 겨냥하여 전도용으로 만들어졌기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복음방송에서 조차 홀대를 받았을때 그 안타까운 마음이야 이루말 할수 없었습니다.제마음도 이럴진데 노래를 부른 사역자님이야 오죽했을까요.메이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 05.03.05 21:37

    악보와 함께 발송이 되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된 주일 보내세요~^^*

  • 05.03.05 21:38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도 더욱 힘내셔서 하나님 찬양하시는,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는김희석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메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3.07 12:00

    앨범제작동기를 다시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마치 자신의 신앙고백을 담아 써 내려간 한 편의 신앙수필집 같습니다.가슴뭉쿨한 감동이 전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고백입니다.메이님의 부탁처럼 어렵고 힘든 사역 잘 감당해 주시면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기름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 05.03.09 00:05

    제작 동기를 읽는데 왜 눈에서 물이 흐르는지여... 분명 눈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예요.^^ 김희석 사역자님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늘 주님의 은혜안에서 승리하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주님 안에서 김희석님을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05.03.09 19:53

    같이라는 것은 분명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05.03.13 23:59

    시대적 유행가들이 대체로 자극적이고 감상적인 반면, 잔잔한 멜로디와 맑은 목소리가 마음에 평안함을 전해줍니다.. 앞으로도 마음과 영혼에 안식을 주는 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샬롬.

  • 05.03.14 15:58

    서정이란건 그냥 가슴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 같은 거죠 주어진 소명을 다한다는건 주어진 몫을 채우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속에 우리가 채워야할 공간이 무한 하듯이 말이죠.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 목소린 어떻구요 때묻은 나에게 야단이라도 치듯 이 말이죠...

  • 05.03.15 12:14

    하늘정원길이 온통 김희석님의 감동적이고 감미로운 노래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네요. 마음의 고향속에 보석처럼 고이 묻어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어 들어보는 스테파노 마리아칼라스 베토벤들도 저작권법에 매여듣지못한적이 있었나요 노래는 부담없이 많이 불러주고 사랑해줄때 더 보석처럼빛나듯이 김희석님에게도요...

  • 작성자 05.03.15 12:46

    우~와~오랫만에 들렸더니 반가운 가족들의 닉이 보이네요?"하늘정원길"에 김희석이라는 신실한 찬양사역자가 한가족이라는게 제겐 너무 든든하고 자랑스럽답니다. 그렇다고 김희석님한테 쓴커피 한 잔 얻어먹은일도 없는데..어느분이 묻더군요?꼭 김희석님의 로드매니저 같다구여.오직 아름다운노래를 많은사람들이 함께...

  • 05.03.17 21:51

    김희석님의 작은 소망처럼 이 노래를 통해 지친맘이 다시 활기를 얻는것 같네요. 언제나 김희석님의 음악을 들으며 지친 나의 마음과 하루를 뒤돌아 보며 쉬는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김희석님의 감동적이고 정스러운 노래는 세상 끝까지 울려퍼져 지친 영혼과 외로운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것입니다.

  • 05.03.18 04:48

    캐나다 입니다. 일본을 거쳐 어제 왔지요. 많은 분들의 격려... 분명 힘이 됨을 고백 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쉼"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조그만 물고기와 작은 떡덩이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남아서 이 땅에 하나님의 평안의 강이, 쉼의 바다 만이 흐르길 소망 합니다.

  • 작성자 05.03.19 12:54

    우~와~!! 불과 2~3년 전만해도 저는 인터넷에 대하여 별로 좋은 감정이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의 힘이 제대로 발휘 될때는 아~!! 이 고마운 인터넷이라고 이름 불러주며 꾸벅 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캐나다에서도 이곳이 궁금하여 들어오셨군요. 사역 잘 감당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승리하세요.^*^v

  • 05.03.18 15:37

    와~!! 감동의 물결이 흐르는 아름다운 집이네요.우연히 들어왔다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푸근한 이곳에 잠시 머물지 않을수 없네요.이렇게 아름다운 교제가 하늘나라 확장을위해 변함없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사역자님과 하늘정원길의 모든가정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하며..

  • 05.03.25 17:04

    "쉼"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슴이 져며오네요~ 저도 느낀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삶속에 이 노래로 평안함을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희석사역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 05.03.19 08:42

    아름다운 시 한편에 뿍 빠져드는 느낌입니다.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같아...많은 생각과 도전을 받습니다.엄마가 늘 평안함으로 가족을 대하기를 원합니다.감사합니다.

  • 05.03.19 08:47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감을 주는 김희석 사역자님의 찬양을 잘 들었습니다.언제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시는데 충만한 은혜로 감당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5.03.19 12:33

    뒤늦게 들렸더니 많은 가족들이 다녀가셨네요~~사역자 김희석님의 은혜로운 찬양 들으며~ 앨범제작 동기 잘 읽고 갑니다..넘 늦게 들려가네요~~모든님들 평안하세요.

  • 05.03.20 06:41

    아름답게 흐르는음률에서 당신의 사랑이 가슴 속 깊이 느껴집니다~~~

  • 05.03.31 21:22

    이제야 들어오게 되었네요.. 요즘 홈페이지 만드는 일하구 있거든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04.02 00:09

    룡이씨 오랫만이예요? 룡이씨 덕분에 다른 찬양카페에서 잘 퍼가고 있어요. 홈페이지 만드신다구여.자주좀 오세요~그리구 홈피 커뮤니티에도 좀와요? 흩어진 가족들 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소식도 전해지길..^*^

  • 05.04.08 22:15

    하늘 정원길에 자주 들리는 가족중의 한사람입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웬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모두가 하나같이 아름답고 선한 사랑속에서 여유러워 보이는데 더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동의 선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서 뿐만아니라 미국의 가족도 듣고 있음을 감사드리고 하늘정원길에도 감사드립니다.

  • 05.04.09 08:12

    아~하! 멋진풍경 올려주신분이군요? "거북" 닉네임도 너무 멋지세요.^^ 근데 왜 제가 이렇게 반갑죠? 정작 하늘정원님은 잠잠하신데 제가 낯설은 분들의 출현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하늘정원의 식구가 다 되었나 봅니다. 자주 흔적좀 남겨주세요.좋은 풍경도 또 올려주시구여. 행복하세요.^*^*

  • 05.04.09 13:04

    또 한분의 멤버가 투입(?)되었군요. 여기(하늘정원길)에 한번 발 딛디시면 빠져나가기 어려우실텐데요? ^*^ 반갑고요. 주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길 소망 합니다

  • 05.04.09 14:19

    ㅎㅎ 정말 그럴걸요? ^*^ 하늘가족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승리하시고,행복하세요.샬롬~~!!

  • 05.04.09 21:13

    하늘정원길 가족분들께서 이렇게 맞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카페에 동참하게 되여서 기쁘구요 ,조금이라도 모두의 공감대에 기여가 되도록 힘쓰고 주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길 저도 소망합니다. 수잔나님,shimm님,김유정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04.09 23:20

    모처럼 하늘정원의 가족들이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이곳이 풋풋한 봄향기와 함께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여기에 동참해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낯을 가리시는 분들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가끔은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힘든 세상살이 털어놓고 서로에게 격려도 해주면서요^^

  • 05.04.12 15:14

    안녕

  • 05.04.12 21:51

    준영씨~! 나도 안녕~!!^*^

  • 05.11.23 22:46

    와~!! 덧글이 무지하게 많이 올라왔네요..근데 음악소리가 안들리네요..ㅜ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