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마음에 가고싶은 구장으로 찍어 놓았는데
차일피일 늦고 말았습니다.
막상 방문하려고하니
한빛 파크골프장
인터넷 예약하기가 넘 힘이듭니다.
하루에 몇팀을 예약받는지 .....
3수만에 간신히 오전 예약에 성공
4월30일날
드디어 영광을 향하여 새벽5시에 목행동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약 4시간 정도 걸린다고 나와서
아침을 거르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먹기로 하였지만 준비해간 간식들을 차에서 먹다보니
일행 4명 모두가 아침을 건너뛰게 되었습니다.
머나먼길을 달려와
목적지 입구 도착
사무실
전체도면
4월30일 오전 출입증 같은 역할
오후는 다른색갈로 구분
먼지터는곳
위 4사람 부분이 A1홀 시작
A코스 시작부근
연습장
1홀 빨간깃발 목표로 75m 올려치기
나무와 나무사이로
내려치기 4번홀
아늑한 주위환경
대한민국 제1의 파크골프장 답게
주위환경이 넘 좋습니다.
B 1번홀
B 2번홀 바다를 향해 내려치기
B 4번홀 180M 롱홀
홀과 홀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많이 걸을수밖에 없으며 36홀 2바퀴에 약 1,5000 보를 걸었습니다
다음은 C,D 홀로
첫댓글 김위원장님 축하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