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이다훈 회원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하객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는데요,
축하의 물결만큼이나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신랑이 치전원 다닌다고 하던데.... 신부 넘 예쁩니다
2005년 가을쯤에 인사교육팀장할 때 채용했던 간호사로 기억하고 있는데, 면접볼 때는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생글생글 잘 웃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 듯 합니다. 문학회에 언제 가입을 했는지도 몰랐습니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하얀달
첫댓글 신랑이 치전원 다닌다고 하던데.... 신부 넘 예쁩니다
2005년 가을쯤에 인사교육팀장할 때 채용했던 간호사로 기억하고 있는데, 면접볼 때는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생글생글 잘 웃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 듯 합니다. 문학회에 언제 가입을 했는지도 몰랐습니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하얀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