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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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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는 게 힘이에요 ㅋ 스크랩 명절에 지친 피로 두통.- 어깨 결림 풀어중 지압 법
동양란 추천 0 조회 732 17.01.04 11: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명절에 지친 피로 두통.- 어깨 결림 풀어중 지압 법


    추석연휴 음식장만, 차례상 준비, 손님 접대 등 고된 가사노동은 어김없이 
    주부들의 몫이다. 평소 건강하던 주부들도 명절 한 번 치르고 나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며 몸져 눕는다. 

    이 때문에 주부들은 명절연휴가 끝나면 두통과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정원석 교수는 “알려진 두통 원인 중 80%가 
    근육의 긴장 때문”이라면서 “특히 명절에는 많은 가사노동과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이 쉽게 긴장되면서 두통과 어깨 결림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매년 되풀이되는 명절 후유증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씹는 근육 때문에 생기는 두통, 근육 긴장해서 생기는 두통, 
    어깨 결림 및 통증을 완화시키는 지압법을 알아봤다. 

    ▽ 씹는 근육 때문에 생기는 두통
     

    추석연휴 동안 음식을 자주 많이 먹을 경우 씹는 근육 즉 저작근이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통을 일으킨다. 
    아래턱 뼈의 각 진 부위의 근육을 손가락으로 눌러주거나 뺨 광대뼈 아래 
    움푹 들어간 부위의 근육을 손가락으로 10~30초간 지그시 누른다. 
    관자놀이의 움푹 들어간 부위 근육이나 귀 끝에서 손가락 하나정도 
    높이에 있는 측두근을 손가락으로 10~30초간 지그시 눌러준다. 
    지압 이외에도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양쪽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크게 입을 벌리는 것도 저작근의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데 효과적이다. 

    ▽ 목의 긴장으로 오는 두통
     

    머리 뒤쪽 후두골 하부에 몰려있는 근육 다발 즉 후두근 
    (왼쪽 귀 밑에서 시작해 목을 거쳐 오른쪽 귀 밑까지 이르는 부위)이 
    목의 긴장에서 오는 두통의 주 원인으로 작용한다. 
    고정된 자세로 앉아 오래 일하거나 고개를 숙인 자세가 지속되었을 때 
    목의 긴장이 일어나기 쉽고 두통이 온다. 이 경우 목 뒤 양쪽 귀 아래 
    후두근 아래편을 손으로 10~30초간 빙둘러가며 지그시 눌러 준다. 

    ▽ 어깨 결림 및 통증(견비통)
     

    견각골(일명 날개죽지뼈) 각진 부위의 꼭지점 해당 부위를 눌러준다. 
    또 날개죽지뼈 위쪽 튀어나온 곳을 눌러준다. 
    각각 손끝으로 지그시 10~30초간 눌러주면 효과적이다. 
    이와함께 자세가 앞으로 굽어 어깨 근육이 뭉치거나 어깨뼈가 
    둥글게 휠 경우(round shoulder)에도 어깨 결림과 통증이 생긴다. 이 때는 
    어깨와 몸통이 만나는 튀어나온 곳을 손가락으로 10~30초간 눌러준다. 
    도움말: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정원석 교수 
     


    고마움과 사랑을 듬뿍 담은 지압으로 가족에게 활력과 사랑을 전해주는 건 어떨까.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는

     “장거리 운전 등으로 긴장된 근육이나 전신피로감을 지압으로 
    간단하게 풀어 줄 수 있다” 고 소개했다. 
    다음은 상황 별 지압법이다. 

    ▽ 과식으로 소화가 안 되고 딸꾹질을 날 때 
    혈 자리: 이간
    위치: 손등에서 둘째 손가락이 끝나는 지점에 
    불룩하게 나온 뼈 바로 위 
    방법: 손톱 혹은 머리핀 등 뾰족한 도구를 사용해 가볍게 꼭꼭 눌러 준다 
    효과: 감기, 헛배 부름, 위장 질환 
      


    ▽ 명절음식 만드느라 허리가 아프다면?   
    혈 자리: 지실
    위치: 허리 뒤쪽 엄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곳 
    방법: 엄지 손가락 또는 집게 손가락을 사용해 길고 천천히 자극한다. 

    너무 세게 누르거나 찌르듯 자극하지 않는다. 
    효과: 허리 통증, 신장병, 피로, 좌골 신경통, 생리통 



    혈 자리: 용천
    위치: 발바닥 한 가운데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중 사람 인(人)자 새겨진 곳 
    방법: 엄지손가락을 사용해 천천히 눌러준다. 

    엄지 손톱으로 아플 정도로 깊고 강하게 누른다. 양쪽 
    발바닥의 용천 혈을 번갈아 가며 자극해 준다. 
    효과: 허리 통증, 발작, 고혈압 


    ▽ 설 보내느라 예민해진 아내의 화병엔?   
    혈 자리: 중부
    위치: 좌우 쇄골 중간에서 두 세 마디 내려간 양쪽 지점 
    방법: 가슴 위쪽 중부를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주거나 손바닥으로 여러 번 문지른다 
    효과: 답답한 가슴, 스트레스 해소, 자율신경 안정 
      

       


      ▽ 할아버지 할머니께 점수 따려면? 
      혈 자리: 백회
      위치: 머리 꼭지 정중앙. 손으로 짚었을 때 
      약간 움푹 들어간 지점 
      방법: 집게와 검지 손가락을 모아 꾹꾹 누른다. 
      효과: 치매 예방 


        

      ▽ 윷놀이 고스톱에 집중력을 높이려면?   
      혈 자리: 태양
      위치: 양쪽 눈썹 꼬리 끝 지점 
      방법: 눈 옆의 태양을 양손 손끝으로 꾹꾹 누른다. 
      효과: 스트레스 완화, 두통 개선, 피로 개선 
        



                    ▽ 취업, 연애, 입시, 결혼 고민에는?   
                    혈 자리: 정명
                    위치: 눈 안쪽의 오목한 부분 
                    방법: 양손의 손끝으로 양쪽 눈 안쪽의 오목한 뼈를 누른다 
                    효과: 혈액순환, 눈 충혈 개선 
                      



                    ▽ 잠자리가 바뀌어 잠 못 든다면?   
                    혈 자리: 중충
                    위치: 손등을 위로 하고 가운데 손가락 손톱 바로 밑 엄지손가락 방향 쪽 
                    방법: 잠자기 전 양손 손끝이나 머리핀 등으로 콕콕 찌르듯 자극한다 
                    효과: 불면, 불안, 초조, 가슴 두근거림 
                      



                      ▽ 차 멀미 하는 아이?   
                      혈 자리: 축빈
                      위치: 복사뼈 안쪽과 아킬레스건 사이에서 손가락 다섯 마디 정도 올라간 곳 
                      방법: 엄지손가락으로 강하게 찌르듯이 자극하거나, 

                      차 타기 전 작은 구슬이나 쌀알을 붙여 둔다 
                      효과: 두통, 경련, 설사, 피로, 부종 



                        
                      혈 자리: 내관
                      위치: 손바닥 위 손목 시작점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올라간 지점 
                      방법: 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 자극한다. 
                      효과: 멀미, 위염, 딸꾹질, 신경통, 피로감 
                        



                      ▽ 운전 스트레스엔?   
                      혈 자리: 견정
                      위치: 몸의 등쪽 목덜미에서 어깨가 시작하는 지점 
                      방법: 왼쪽 어깨는 오른손으로, 오른쪽 어깨는 왼손으로 자극한다. 

                      손가락 세 개 정도를 함께 모아 5초 정도 길게 꾹꾹 눌렀다 떼는 것을 3회 이상 반복한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자극한다. 
                      효과: 어깨 결림, 오십견 예방 
                        
                      빨래집게-공으로 지압효과 높인다 

                      ‘손이 최고의 약손’이지만 지압을 반복하면 손에 기운이 빠질 수 있다. 
                      이럴 때 손의 약한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도구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빗이나 솔: 빗어 주는 것만으로 머리 전체의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비슷한 재질의 솔로 발바닥을 문질러 주는 것도 여러 혈 자리를 자극할 수 
                      있어 좋다. 
                      △ 빨래집게: 통증을 순간적으로 잊을 정도로 강한 자극을 주고 혈 자리에 대한 자극 강도를 극대화한다. 
                      △ 머리핀과 이쑤시개 묶음: 머리 부위는 단단해 자극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따라서 머리핀의 둥근 부분이나 이쑤시개 묶음으로 머리를 눌러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헤어 드라이어: 배가 아플 때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덜 아프듯, 
                      통증 부위 및 혈 자리를 따뜻하게 해 주면 혈액순환을 돕고 가벼운 뜸 효과를 낸다. 

                      특정 혈 자리에 드라이어나 찜질 팩 등으로 뜨거운 기운을 몸에 담아 주면 좋다. 
                      △ 쌀알과 테이프: 혈 자리에 은단이나 쌀알 하나를 대고 반창고로 붙여 
                      고정시켜 놓으면 해당 지점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 단단한 공: 김연아 선수는 야구공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뭉친 다리 
                      근육을 풀어 준다고 한다. 골프 공을 아픈 혈 자리에 대고 비벼 주면 넓은 
                      범위를 골고루 깊이 자극해 통증 완화 및 막힌 기를 뚫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지나고 주부들에게 남겨진 숙제는 남은 음식을 잘 처리하는 것. 

                      약간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남은 요리도 훌륭한 별미 요리가 될 수 있다.




                      01_ 나물

                      명절 요리 중 가장 처치 곤란인 것이 바로 나물. 

                      다른 음식에 비해 쉽게 상하기 때문에 보관이 힘들다. 

                      남은 나물로 가장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비빔밥인데 

                      이것도 상하기 전에 먹자고 몇 끼니를 먹다 보면 금방 질린다. 

                      그럴 때는 나물들을 잘게 썰어 밥과 함께 끓여 영양죽을 만들어보자. 

                      다양한 나물의 풍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죽이 된다. 

                      또 작게 썬 나물을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반죽해 빈대떡처럼 

                      지져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때 나물 말고도 오징어, 새우 같은 해물이나 옥수수, 베이컨 등을 

                      함께 넣으면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별미 부침이 된다. 

                      춘권피에 작게 썬 나물과 쇠고기 등을 넣고 말아 튀기면 나물춘권롤이 되는데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나물을 싫어하는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나물을 다른 재료와 섞어서 기름에 부치거나 지지면 고단백 영양식이 되는데, 

                      단 숙주나 콩나물처럼 물이 많이 생기는 나물은 튀김이나 전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밖에도 갖은 양념을 넣고 프라이팬에 나물을 한 번 더 볶아 김밥이나 

                      주먹밥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고, 멸치나 사골육수에 양념된 나물, 채소, 

                      해물, 면 등을 넣어 먹으면 감칠맛 나는 나물 샤브샤브가 된다. 

                      활용 요리_나물 된장비빔밥, 나물영양죽, 나물김밥, 나물춘권롤, 나물 된장칼국수, 

                      나물 비빔주먹밥, 나물 찹쌀 베이컨전 등





                      02_ 고기산적
                      갖은 양념이 되어 있는 고기산적은 쿠킹호일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했다가 그대로 해동해서 먹어도 맛이 괜찮다. 

                      수분이 증발해서 씹는 맛이 텁텁해졌다면 양념을 더해 다시 한 번 

                      살짝 익힌 후 먹어도 좋은데,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길이로 채 썰어 산적 잡채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

                       이때 우엉, 고추 등의 재료를 같이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채 썬 산적은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 수 있는데

                       마늘이나 향신료를 이용한 드레싱을 곁들이면 좋다. 

                      또 본래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유래로 탄생된 부대찌개에 넣어서 

                      먹어도 좋으며 살짝 익혀 스크램블한 달걀. 빵, 샐러드와 함께 

                      브런치처럼 먹어도 괜찮다. 

                      그 밖에 볶음밥이나 죽에 고기산적을 다져 넣어도 좋다. 

                      활용 요리_미트소스 호박구이, 쇠고기산적 우엉잡채, 찹스테이크 다진 산적 볶음밥, 

                      채 썬 산적샐러드, 산적을 넣은 부대찌개






                      03_ 송편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은 온 가족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송편을 빚는 모습이다.       

                      송편은 바로 먹지 않으면 금방 딱딱해지고 다시 데워서 먹어도 

                      막 쪄낸 맛이 온전히 남아 있지 않다. 송편은 버리기 아까워 

                      몇 번씩 데어 봐도 뻣뻣해지고 맛이 없기 때문에 조리법을 바꾸거나 

                      소스를 곁들여 새로운 맛을 내는 것이 제일 좋다. 

                      가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딱딱하게 굳은 송편을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다음 기름에 튀겨내서 꿀이나 조청을 

                      발라 먹는 것. 바쁜 아침에 끼니를 대신해도 좋고 식사 후 

                      디저트로도 좋은 요리다. 꿀이나 조청 대신 유자나 과일로 소스를 만들어 

                      살짝 데운 송편과 곁들여 먹거나 매콤달콤한 양념을 넣은 송편떡볶이, 

                      송편과 각종 채소, 치즈 등을 넣고 오븐에 구워 송편그라탱을 만들어도 좋다.

                       이외에도 꼬치에 송편과 다른 재료들을 더해 고추장이나 

                      데리야키 소스를 발라 구우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치 요리가 되고 

                      탕수소스를 곁들인 송편탕수, 물엿을 이용한 송편맛탕 등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이나 디저트로 손색이 없다. 

                      단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은 양을 하는 것은 금물. 아몬드 같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함께 곁들여야 영양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요리가 된다. 

                      활용요리_송편 고구마맛탕, 송편떡볶이, 송편 치즈구이, 송편 

                      아몬드탕수, 송편 고구마맛탕, 송편 칠리소스그라다






                      04_ 전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다시 가열하다 보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고 

                      맛이 텁텁해지기 때문에 다른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노하우다. 

                      찌개에 전을 넣어 맛의 포인트를 주거나 표고버섯전, 생선전 등

                       여러 가지 전을 한데 모아 전골 요리를 해도 괜찮다. 

                      전골은 육수를 맑게 끓이고 주재료와 부재료를 따로 준비해 한데 모아 

                      끓여 먹는 요리기 때문에 남은 전을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조리법이다. 

                      좀 더 색다른 전 요리를 먹고 싶다면 전에 빵가루를 입혀 

                      한 번 더 바삭바삭하게 튀겨내 보자. 여기에 굴소스나 탕수소스를 곁들이고 

                      과일, 채소 등 다양한 부재료를 더한다면 남은 요리로 

                      만들었다고는 상상할 수 없는 훌륭한 일품요리가 된다. 

                      이렇게 다시 튀겨낸 전은 다양한 소스와 함께 새로운 요리가 되기도 하고, 

                      밥 위에 맛국물에 풀어 살짝 익힌 달걀과 같이 올리면 일본식 전 덮밥이 완성된다. 

                      튀긴 전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남은 전을 길이로 자르거나 

                      먹기 좋게 자른 다음 간장, 고추장, 물엿, 통깨를 넣고 살짝 볶아도 맛있는 밥반찬이 된다

                      활용요리_생선전카레, 동그랑땡을 넣은 스파게티, 

                      배추적 두부지짐, 전 덮밥, 모듬전전골, 전고추장볶음




                      모듬전 김치전골
                      익은배추김치 1공기. 김치국물3T. 참타리버섯 두줌정도. 대파1개. 청양고추4개. 다진마늘1/3T.

                      모듬전( 동태전10개. 새우전10개. 동그랑땡10개). 멸치다시마육수4컵. 국간장1T반~2T.
                      ==>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김치의 짠정도에 따라 국간장양 조절하세요.



                      1. 명절에 드시고 남은 모듬전을 준비합니다. 차가운 상태로 준비하세요~ 



                      2. 익은배추김치를 먹기 좋게 썰은것 한공기 준비하시고요..김치국물도 3T준비합니다.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는 어슷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두줌정도 가닥가닥 뜯어줍니다~
                      3. 멸치다시마육수도 4컵준비합니다. 




                      4. 전골냄비에 준비한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멸치다시마육수 4컵. 다진마늘1/3T를 넣은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5분동안 끓여줍니다( 뚜껑열고 ~) 




                      5. 가스불을 끄고... 그 위에 모듬전과 준비한 대파.청양고추. 참타리버섯을 예쁘게 담은후 

                      휴대용가스에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끓이면서 국간장1T반~2T정도 넣으시고요.. 부족한 간은 소금을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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