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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기술자 언어이해
 
 
 
카페 게시글
★기술자님, 감사합니다 (*__)★ 언어영역이라는 산을 정복하기 위해. (내용 일부수정)
NorthWind 추천 0 조회 12,483 08.12.12 03: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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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2 06:13

    첫댓글 와.. 100점.. 군더더기 없는 완벽함.. 넘 멋지십니다.

  • 08.12.12 07:07

    아...... 난 진짜 죽고싶다 ㅠ

  • 08.12.12 09:42

    이게 표준점수 140점짜리 성적표군요 +_+ 정말 축하합니다. ^^

  • 08.12.12 09:44

    덧: 12월에 새롭게 나오는 '언어의 기술1, 2' 온오프라인으로 주변 분들에게 많이 추천해주세요~ ^^ ㅋ

  • 08.12.12 09:44

    덧: 다음 메일로 제가 편지를 하나 보냈습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 08.12.12 09:45

    이 글도 많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거 같아서 공지로 지정합니다. ^^

  • 08.12.12 11:44

    퍼펙트 스코어...

  • 08.12.12 16:46

    80% 이상의 학생들은 "언어영역은 컨디션과 감이다" 라고 말하지만,

  • 08.12.12 16:47

    아이러니하게도 언어영역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은 "언어영역은 가장 수능적인, 아름다운 시험이다" 라고 말합니다.

  • 08.12.12 16:47

    이 부분 정말 공감 ㅎㅎ

  • 08.12.12 19:08

    멋잇다...ㅋㅋ

  • 08.12.12 23:50

    멋져요! 기술자님도 대단하시고 님도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13 00:52

    <가랑비와 자료들만으론 완벽히 할수 없다>는 당연한 얘기입니다. 책 세권과 프린트 백장 내외를 읽고 언어영역을 정복할수 있다면 그게 말이 안되는거죠. 본문에도 관련 내용을 쓰다가 너무 길어지는거 같고, 게시판 취지에도 맞지 않는거 같아서 중간에 모두 지웠습니다.

  • 작성자 08.12.13 01:04

    참고로 재수하면서 본문에서 언급한 책과 프린트, 그리고 수능/평가원기출 외에 공부한 학원자료 및 시중문제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08년 수능때 2등급이 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친 긴장때문이였던거 같습니다. 쓰기문제와 그 다음에 이어지는 시쪽에서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면서 완전히 말렸거든요ㅠ 그때의 충격으로 재수하면서는 언어영역 지문을 푸는 순서를 아예 바꾸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공이였구요.

  • 작성자 08.12.13 01:15

    또 재수하면서 00년 이후 수능/평가원 기출분석을 모두 끝마치고 복습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3때는 수리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낼수 없어서 제대로 된 기출분석을 하지는 못했었거든요. 재수하면서 수능기출분석 한번 하는데 적어도 4~50시간은 소비한거 같네요.

  • 08.12.13 16:30

    김기범 / 나중에 언어의 기술1의 필요조건/충분조건을 공부하시면 이런 사고의 혼란을 걷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 08.12.13 00:42

    문학이란무엇인가..혹시 저자나 출판사가 어떻게 되나요? 검색해보니 같은제목의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ㅎ

  • 작성자 08.12.13 01:23

    문학사상사/김대행 입니다. 저는 교보문고에서 구했어요 ㅋㅋ; 굳이 이걸 보고 성적이 오른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기보다는 문학을 대하는 자세를 배울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방학때 피시방 몇번 갈 시간을 아낀다면 이거 한권 읽는건 그리 큰 시간낭비가 아닐겁니다. 하지만 자신은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은 전혀 없다-라는 예비고3분들에게까지 반드시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ㅎ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0120843&orderClick=LAG

  • 08.12.13 00:49

    지존이군요.. ㄷㄷㄷ.... ㅠㅠㅠㅠㅠㅠ

  • 08.12.13 16:24

    근데 저도 가랑비 풀고있는데요 이거 자이스토리같은데에 적용하는거 어떻게 하셨나요?..

  • 작성자 08.12.14 23:24

    흐음... 저는 자이스토리를 안풀고 00년 기출부터 풀어서.. 적용하는걸 따로 연습했다기 보다는 문제를 풀면서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비슷한 말처럼 들리시나요? ㅎㅎ) 그러니까 적용하기 위해서 문제를 푼게 아니라,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실전처럼 풀면서 적용을 한거죠. 제 방법이 전적으로 옳은건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

  • 언어영역 독독이란게 독독 언어영역 독해 인가요/

  • 작성자 08.12.14 23:21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2815256&orderClick=LAH 아마도 4~5권 정도의 세트로 구성되어있을겁니다.

  • 08.12.20 23:50

    저자료들은 어디에있나요?

  • 작성자 08.12.28 04:55

    대부분 오르비에 있습니다. orbi.kr -> 학습자료실에서 찾아보세요 ^^

  • 작성자 09.01.29 00:54

    *가끔 쪽지 주시는 분들 중에서 '가랑비만' 공부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고2겨울방학~고3때는 가랑비 이외에 다른 공부도 한게 있습니다. 이과생인지라 수학에 집중하느라고 언어 공부는 대부분 넓고 얕게 공부했었고, 결국 수능 때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죠. 재수때는 그런 문어발식 공부를 포기하고 그때까지 배웠던 지식을 이용해 기출을 풀고, 위에 언급한 기술자님 자료를 본 것, 그리고 책을 읽은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었죠. 참고해주세요.

  • 작성자 09.01.31 20:56

    일부내용 수정 및 추가내용 덧붙였습니다. (09.01.31.20:55)

  • 09.02.01 20:35

    정말 훌륭합니다..............^^언어영역때문에 재수를하게된학생인데요...1년뒤 저도 님과 같은 자리에 서고싶군요..^^

  • 작성자 09.02.10 01:34

    '혼을 담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죠. 정말 열심히만 한다면 100점은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올겁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

  • 09.02.01 20:35

    그리고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언어의 기술을 알게됐는데....아....너무나 큰 행운이예요..^^

  • 09.04.10 23:53

    전 수만휘에서 ..ㅋㅋㅋㅋ 저도 완전 행운 .. 재수생인데 이번 00수능 ㅠㅠ 저도 백분위 100 목표로!!!

  • 09.06.05 02:50

    혹시 불페너 아니심?ㅎㅎ

  • 09.06.18 11:36

    Ace 이모티콘쓰시나요? 저는 짐 탈퇴해서 ㅎㅎ 불페너를 여기서 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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