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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기독탁구 2013년 1월 대회 *일시: 2013년 1월 21일 *장소: 평리 탁구장
벌써 2013년 1월의 중후반이 되었습니다. 새해 첫번째 정기모임 비오는 굿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작기도를 해주신 박정웅장로님 진행을 해주신 정문덕집사님, 박영근집사님, 접수받으시느라 수고하신 이성영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귀한 간식을 준비해주신 서부제일교회 김승철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1분의 회원이 참석하셔서 4단식경기 조1,2 위 상위부, 3,4등은 하위부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위부> 1위: 김영광 2위: 송준희 3위: 강병화, 이유강
<하위부> 1위: 이상철 2위: 정일규 3위: 안윤성,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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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박식하시지만 운동에도 열심이시내요~~^^
멋있습니다.
탁구 치는 모습들이 너무 생기있고 힘차보입니다..
영의 양식이 있는 것처럼 육의 건강도 필요하답니다
울 첫째도 탁구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데 대회도 있다니.. 기대됩니다..
학문과 건전한 운동의 적절한 조화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
멋지십니다^^
제남편도 탁구에 열정이 넘칩니다.. 오늘도 탁구치고 밤11시에 들어왔습니다ㅠㅠ 운동하면 활력있고 좋지요^^
저도 학창시절에 탁구를 쳤으나,,
요즈음은 시간내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진보고 힘내서 다시한번 열정을 가집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탁구를 쳤으나,,
요즈음은 시간내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진보고 힘내서 다시한번 열정을 가집니다!
저도 탁구를 배우려고 준비 중인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희 남편은 주일마다 교회에서 탁구를 치는데 운동도 하고 좋아보입니다.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다음세대 사역에 새로운 소망이 생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탁구를 배워본적이 없으나 아버지와 함께 들렀던 탁구장에서 너무 신났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는 공을 너무 잘쳤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공을 받기 좋게 주신거겠지만요 배워보고싶은 운동이에요
와~ 멋지네요! 저도 탁구 너무 좋아해요!^^
와 멋진 영광군이네요.
함께 하시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저희 아들 치유되면 같이 탁구 배우면 좋을것 같아요
우와..어릴 때 부모님 따라서 탁구장에 여러번 갔었지만 저는 참 어렵더라구요ㅠㅠ 영광친구 운동도 잘하는군요.!!
어릴적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가게 밑에 탁구장이 있었는데..어린 저와 언니가 놀러가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탁구도 종종 같이 쳐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까먹었지만 다시 배우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