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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텔리입니다.
수험 생활의 가장 큰 적은 역시 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글 쓰는 것이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저 역시 학교다닐때는 잠신을 뛰어넘어 절대자(절대! 잔다는 뜻입니다. -_-;;;)라는 별명까지 얻었던터라...
봄에는 춘곤증...여름에는 더우니까 낮에 자고, 가을에는 시원해지니까 자기 좋고, 겨울에는 따뜻한 히터 옆에서 자는 기분이 쏠쏠하죠...-_-;;;
But, 삼수할 때부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지금까지 자는 시간을 꽤 많이 줄였습니다.
요즘 바쁠때는 하루에 4~5시간을 자죠.
평소에도 6시간을 잘 안넘기는 듯 합니다.
그 비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v
1.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몸의 리듬이 일정하게 유지되고...집중력도 높아진답니다.
새벽까지 공부하고 아침 일찍 학교나 학원 가시는 분들이 특히 낮잠을 많이 잡니다.
이건 당연한 결과겠지요?
또, 아침밥은 꼭 드시구요.
체력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무리해서 잠을 줄이지 말자
가장 유의해야 할 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스따~일이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집중을 해서 단시간에 몰아치는 스따~일이었거든요.
그러니 남들을 의식하며 무리하게 줄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단,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경우에는 줄일 필요가 있겠지요.
또, 서서히 잠을 줄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줄여야지, 내일부터 6시간 자는거야...하면서 무리하게 팍 줄여버리면 결국 다시 낮잠을 자게 된답니다.
3. 피곤할때는 30분정도 낮잠을...
독서실을 다니는 경우 친구들이나 총무님께 부탁해서 30분 정도 뒤에 깨워달라고 하세요.
너무 졸음을 참는 것도 효율이 떨어집니다.
단, 버틸때까지 버텨야 하지요.
조금 졸음이 온다고 바로 누워버리면 곤란합니다.
또, 깨워주면 바로 일어나서 세수하고 오세요.
그래야 다시 잠을 안잔답니다.
4. Refresh!!
접두사 re는 again의 의미를 가진다고 했죠? (에거...직업병 나온다...ㅠ.ㅠ)
피곤하면 잠깐 나가서 3분정도 바람을 쐬시구요.
세수나 양치질을 하면 조금 정신이 듭니다.
발을 찬물에 씻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식사후 식곤증을 없애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식사후 바로 공부하기 보다는 이렇게 refresh 한번 해주고 공부하면 더 나을겁니다.
5. 공부를 즐겁게~
인터넷, 게임, TV 등 재미있는 것,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할 때는 별로 안졸리다가 책만 잡으면 졸리는 경우가 많지요?
공부도 재미있게 해보면 어떨까요?
할 수 없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공부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
언어 지문에서 상식도 늘려보시고, 영어 단어 외운 것을 지문에서 볼 때의 기쁨, 수학 공식외운 것을 문제에 적용해서 맞을 때의 그 희열을 느껴보자구요~
간단한 것들을 길게 늘여쓰려니 이렇게 힘들군요...ㅠ.ㅠ
여러분 항상 FIGHTING입니다.
힘내세요!
출처....프리챌 수능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