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통친 수요반 금요반 강습생 모집합니다.☆
누구에게나
잊히지 않는 충격적인 슬픔과
분노의 첫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는지요?
한가로운 어느 날 그 기억을 가만히 만나보기를
권합니다. 분노의 기억을 제대로 만나고 살펴서
잘 다듬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지향하는 삶에
강력한 나침반이자 에너지로 작용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대전통친에서 즐거움을 공유하면 어떨까요?
삶은 늘 새로움이 있어야 가슴이 뜁니다.
설레임을 만들어가는 벅찬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볼까요?
"사랑합니다"
강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은 저녁 7시30~
수강 문의는 메일과 전화로 받습니다.
lan7789 @ hanmail.net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주세요.
☏ 042.826.0326/ 010-7770-7787
010-9671-4283
머뭇거리는 순간 소중한 시간을 놓쳐 버립니다.
지금 바로 들어오세요.
첫댓글 간간해 세어나오는 고음 넘 좋고 꽃들의 날림이 설레이고~~
설레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