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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텔리입니다.
오늘은 집중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집중! 집중! 집중!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1. 의욕이 있을 때 집중도 가능하다.
의욕이 있어야 공부가 하고 싶어지고, 그래야 보다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의욕을 가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먼저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세요.
여기서 목표라는 것은 대학이 될 수도 있고, 인생의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가 분명해야 그에따라 나아갈 수 있지 않겠어요?
목표 대학을 한번 갔다오거나 사진 등을 간직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항상 그 학교의 학생이 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자기 암시를 주는 방법도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한 방법입니다.
수기를 읽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서점에 가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공부를 한 사람들의 수기가 많습니다.
한 두권쯤 소장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또는 여러 입시 사이트 혹은 카페에서 수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생활 리듬의 중요성을 아시나요?
흔히 재수 종합반을 다니면 생활 리듬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왜 생활 리듬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 몸은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부할 시간이 되면 컨디션을 공부하기 최적인 상태로 맞춰줍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일어나다보면 그 시간만 되면 시계가 없어도 눈이 떠지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3. 방해 요소는 모조리 제거한다.
김유신 장군의 일화를 아십니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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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은 15살 때 화랑이 되어 뛰어난 칼 솜씨와 지혜로운 마음, 늠름한 기상으로 젊은 화랑들 사이에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어느 날 김유신은 낭도들을 이끌고 산천에서 무도를 익히고 나서 숲 속에 앉아 시를 짓다 천관이라는 기녀를 알게 되었는데, 이 소문이 퍼져 김유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만명부인은 아들 김유신을 불러 놓고 " 네가 장차 삼국 통일의 큰 꿈을 천하에 펼칠 대장부란 말이냐 ? "
이렇게 김유신을 심하게 꾸짖었다. 김유신은 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그후부터 천관의 집에 두 번 다시 출입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김유신이 피곤에 못이겨 말 등에서 졸고 있는 사이, 백마는 전에 가던 길로 달려 천관의 집으로 갔다.
김유신이 눈을 번쩍 떠 보니 백마 옆에서 천관이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고 있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천관의 집이 분명했다.
" 아차, 내가 졸고 있는 사이에 백마가 여기로 들어왔구나 !
에잇, 주인의 심정을 모르는 백마, 너는 죽어 마땅하다. "
김유신은 허리에 찼던 칼을 번쩍 뽑아들어 사랑하는 백마의 목을 단칼에 베었다. " 살생을 금하라 " 하는 것은 화랑의 세속오계에도 들어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와의 약속이 있었고 또, 화랑의 오계
속에는 " 부모에게 효도하라 " 하는 것도 들어 있었다. 김유신은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심으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사랑하는 백마를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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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강한 의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자꾸 전화가 와서, 또는 전화를 해서 놀게 되면 핸드폰을 과감히 없애구요.
인터넷 또는 게임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면 단호히 인터넷 연결을 끊든지 키보드나 모니터를 며칠간 뺀다든지...등의 극약 처방이 가능하겠죠.
공부외의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다면 며칠만 멀어져보세요. 금방 잊혀진답니다. ^^
또, 음악이나 심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공부할 때는 공부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도록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걱정이나 불안 등이 앞설 때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공부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런 사소한 마인드 컨트롤이 남들보다 앞설 수 있게 해준답니다.
4. 때로는 경쟁이 도움이 된다.
난 산만해서, 또는 답답해서 책상 앞에 오래 못앉아있는다...는 분들 많죠?
제가 썼던 방법을 써보세요.
전 고3때 일부러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 옆에 앉아서 그 친구가 일어날때까지는 나도 일어나지 않고 공부한다는 작전(?)을 세워 공부했습니다.
그 친구가 일어나면 이겼다는 뿌듯함(?)에 휩싸이고 또 다른 상대를 찾아 계속하면 됩니다.
도서관 같은 곳에 가면 고시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경쟁 상대도 많습니다. ㅎㅎㅎ
정말로 참된 친구라면 같이 쉬기 위한 친구보다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서로 해이해지면 격려해주고,
모르는 것은 시간을 정해서 한꺼번에 물어보고,
혹시라도 자게되면 깨워주고 말이죠.
같은 범위를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을 짜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은근한 경쟁심과 질투심을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
5. 시간 제한법과 작업 제한법을 활용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지푸스는 위에서 굴러 내려오는 큰 바위를 몇 번이고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밀어올리는 벌을 받았는데요.
이는 상당히 잔인한 벌입니다.
무의미한 작업을 영원히 시키니까요.
즉, 끝이 없다고 생각하면 지루해지고,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대중 목욕탕 사우나를 가보면 가끔 애들도 부모님들한테 끌려(?) 들어오는데요.
대부분은 그 뜨거운 열기를 못견디고 나가버립니다.
하지만 100까지 세고 나가라고 하면 힘들게 힘들게 견디긴 하지만 아무튼 100까지 세고 나갑니다.
마라톤을 할 때도 몇 번이고 주저앉고 싶지만 "몇 km 남았어!" 라는 말 한마디에 다시 기운을 얻어 달리곤 하지요.
잡설이 길었지만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과목보다 싫어하는 과목을 할 때 집중력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앞으로 싫어하는 과목은 시간 제한을 두어 버티도록 하세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제한된 시간이 있으면 견뎌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은 쳐다보기 조차 싫다고 할 때도 하루에 1~2시간씩...이라는 규칙이 있으면 보게되고 점수가 오르면 수학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죠.
좋아하는 과목은 작업 제한을 두어 차근차근 진도를 끝냅니다.
여유가 있을 때는 작업 제한을 두는 것이 좀더 심리적으로 저항이 덜 생긴답니다.
예를 들면 문제집을 사면 분량을 나누어서 하루에 몇 페이지씩, 몇 강씩...이런 것을 정하고 실천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책 2주 안에 끝내겠어. 보다는 이 책 10 페이지씩 2주동안 해서 끝내겠어. 가 더 효율도 높고 성취율도 높답니다.
집중에 대해서 조금 길게 끄적였습니다.
추가로 일단 실천이 먼저고 엠씨스퀘어같은 집중력 보조 학습기는 차선적인 옵션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길 빕니다.
그럼 모두 열공하세요~
출처....프리탤 수능 in
첫댓글 FKyrDTWT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