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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산악회 2020년 1월 새해 첯산행을 안내합니다.
◆ 출발장소 : 마평동 속초횟집,오전 8시 양지 편의점 7시15분 ◆ 산행장소 :능경봉. 고루포기산 ◆ 산 행 지 :강원도 평창 ◆ 높 이 :1.238m ◆ 산행거리 :9.5km ◆ 산행코스 : 대관령휴계소-능경봉-왕산골갈림길 오목길갈림길-고루포기산-오목골교-마을회관 ◆ 산행시간 : 4시간 30분 산행지와 코스는 당일 기상과 현지사정에따라 변경될수있습니다
◆ 산행 문의 : ☏회 장 :김재우 010-5281-1273 총 무 :김연숙 010-3309-3988 대 장 :한철규 010-3363-0704 ◆ 산행회비 : (30,000원) 향토전용계좌 농협 352-0903-829433 김연숙
◆ 준 비 물 : 도시락.아이젠.스펫치.장갑.온수 간식.여벌옷,등산장비
※산행시 일어나는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며 향토산악회와는 아무런 법적(민.형사)책임이 없음을 공지합니다 산행지도 능경봉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산이다(고도:1,123m). 대관령 남쪽에서는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 봉우리에서 능선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대관령이 나오고, 남쪽으로 가면 횡계치가 나온다. 또 동쪽 능선을 따라 가면 제왕산(841m)이 나온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강릉부 서쪽 80리에 있다. 산속에 샘이 있고 날씨가 가물어서 비를 빌면 영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세 가지 속설이 있다. 첫째, 대관령 능선 아래 있다고 해서 능정봉(凌頂峰)이라 한다. 둘째, 산의 모양이 둥그스름하여 마치 큰 왕릉처럼 생겨서 능정봉이라 한다. 셋째, 활시위처럼 생겨서 소궁음산(所弓音山)이라 한다. 그런데 이 속설은 능정봉 이름의 해석으로는 신빙성이 약해 보인다. 능선(稜線)과 왕릉(王陵)의 한자가 각기 다르고, 소궁음산은 소우음산(所亏音山)의 잘못된 표기로 여겨진다. 『관동읍지』와 『증수임영지』에서는 "소우음산은 위에 영험한 샘이 나는 곳이 있으며 가뭄이 들어 비가 오기를 빌면 신통하게도 비가 온다고 하여 능정산(凌頂山)이라고도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관동읍지』, 『증수임영지』에는 산 이름이 소우음산(所토音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현대지도나 산꼭대기의 표석에는 능경봉(凌京峰)으로 표기되어 있다. 【 고루포기산 높이 1,232 m. 태백산맥의 지맥인 해안 산맥에 딸린 산으로, 북서쪽의 빗면은 한때 대관령 스키장이 있었던 곳이다. 부근의 횡계리(橫溪里) 일대는 평탄면을 이룬다. 서쪽에는 남한강의 지류인 송천(松川)이 감입곡류를 이루면서 남쪽으로 흘러 하안단구를 이룬다. 북동쪽 빗면으로 흐르는 수계는 왕산면 왕산리(旺山里)에서 강릉 남대천(南大川)의 지류로 흘러든다. 사 진
제왕산쪽으로 가면 안 됩니다..
능경봉쪽으로
동해바다를 바라보니,,가슴이 탁 ~~..
일명 사랑나무..
전망대 이곳에서 고루포기산을 찍고,,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오목골로 하산합니다..
고루포기산
이제 다시 돌아온 이곳에서 오목골로 하산합니다..가파르니,,조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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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지만진.한철규
양병옥.조동수.김용학.변미영.진동환.김동식.김월신.외한분.이용조.송재국
박금주.산초골드총무님외7분.탁한옥
이해준
김보민님 외한분 박선우님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