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견도사 코리아마스티프카페 운영잡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죠..^^;
요즘 세계적으로 시장경기가 최악 이라고 합니다.
내수는 말할것도 없고...장사하는 사람들 입에선
살인경기라고까지들 말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더더더더더~~~~많이 쓰고 살아야 합니다.
돈이 돌아야 저같은 사람이 살지않겠습니까...
..
여유되시는 회원님들은 펑펑~써주시기 바라며...
저와 같이 없이 사는
회원님들은 악착같이 아껴쓰고 빌붙어서 이 험한시기를
슬기롭게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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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좀~나아지길 기대하면서 몇글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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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이렇습니다.
현정부도 참여정부로 출범했듯이...우리 미견도사카페도 그랬으면
합니다.
현재도 잘 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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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저에게 이런메일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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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끼리만 노냐~~
나도 놀구싶다....난 미견도사가 아니어서 못놀겠다..ㅡ.ㅡ;;
난 미견도사가 아니라 탈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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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을 받아본 순간 무서웠습니다...탈퇴할까바..ㅠㅠ
근데 탈퇴를 했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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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접속자 명단에서 익숙지 않은 닉넴을 갖은분께
여쭤봤습니다.
우리 카페가 어떤거 같습니까..
역시 그분도 그런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친한사람들끼리만 노는거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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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당한다는 느낌도 들고,,,몇칠 안들어 오면 적응이
안된다는 말씀도 해주셨구요..
그런데 이런 회원님들이 생각외로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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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누구나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자랑은 아니지만..카페 접속안할때는 아예~ 안합니다..
또한 그랬을때에는 적응하기 위해,,,
저역시 많은 노력을 합니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게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처음엔 어디로 비집고 들어가야하나라는 생각도 많이
하시겠죠.
하지만 아무곳이나 일단 밀고 들어가보시면,,,님을 방갑게
맞아주는 회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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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음 편하게 갖고,,,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손도 내밀어줘야 잡아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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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싼개만이 좋은 개라는건 결코 아닙니다.
이부분에서도 불만인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이점은
저도 크게 반성하겠습니다..
우리카페 회원님들 다수께서 일명..미견도사.라고 하는
강쥐들을 키우고 계시는거 압니다.
그러나 그런 강쥐를 키운다고 해서 회원들이 따~를 시킨다던지
그런 유치한 행동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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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다소 남들보다 못할지라도
그것을 챙피해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길게 말씀안드려도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존 회원님들께서도 이제 막 가입하신 새내기 회원님들께
많은 관심갖아주시기 바라며..부담없이 참여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신입회언님들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노력합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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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어제 영화두편 봤는데..
하나는 해안선...하나는 광복절특사..두편 봤습니다.
근데 같은 배우가 두영화에 모두 나왔습니다.
그것도 꾀 비중있는 배우로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연기며..얼굴이며...^^
안보신분들은 나중에 비교해 보면서 보세요,,,나름대로
재밌습니다..^^..연기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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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특사...변심한여자 애인역<경찰로 나옵니다.>
해안선.......정신이상자인 여자의 오빠<영화에선 양아치로 불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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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주말인데...회원님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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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견도사카페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