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촌 아파트 이야기 13(Bible Vilage Apartment Story)-모세 오경동 신명기 라인(Moses Pentecostal Deuteronomy Line)
할렐루야!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은총을 베푸사 모세 오경의 내용을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전하는 제가 가장 큰 은혜를 받음을 믿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모든 분들이 누리는 축복인 줄 믿습니다. 그러함에도 많은 부분에 소홀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정리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성경을 배우는 분들이 주님께 배우는 자세를 잊지 말게 하소서!
샬롬! 모세 오경의 마지막 책인 신명기를 같이 성경촌 아파트 공부법으로 배우고자 합니다. 제가 3년 전에 올린 자료를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철자도 틀린 곳이 있어서 바로잡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열정과 지혜를 주셔서 즐겁게 쉽게 그리고 편안하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 자료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가장 큰 은혜를 받았음이 보입니다. 먼저 저는 잘 배우고 있습니다. 손으로 쓴 성경 정리 자료를 이렇게 한글로 정리하고 그리고 그림도 찾아서 넣고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을 찾아서 설교와 찬송도 같이 넣고 있습니다. 벌써 모세 오경이 끝나고 있는데 66권을 이렇게 조금 정리를 하면 성경을 배우는 분들이 참고할 수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온 한국에 땅을 가지고 성경을 배우는 일을 하고자 말씀을 드렸고 땅도 보고 있지만 제사장의 의무 중에 제사장은 땅을 함부로 가져서는 아니 되는 말씀이 저를 각성하게 만듭니다. 집과 땅에 대한 소유의 마음이 제가 집도 땅도 없었기에 많지만 신명기를 보면서, 그리고 아내의 너무나 강력한 임대주택 신청에 이제는 모두 다 접고 임대 주택을 청약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내와 수년을 혈투를 벌였는데 이제는 제가 져야 하겠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이 정부의 정책으로 할 수 있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금의 사용과 서울에서 제가 집 없이 35년을 살았고 부양가족이 저와 3명이고 그리고 청약저축도 10년이 넘었기에 아파트 청약에 대한 생각도 조금은 있었지만 미래를 보면 이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런 여건에서 임대 주택에 들어가서 꼼짝도 못 하고 남은 생애를 사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아내의 요구대로 임대 주택을 청약을 할 것입니다.
제사장은 그냥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지금은 교회에서 충성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저는 다행히 직장 생활도 하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말씀을 전하고만 있으니 많은 자유가 목사님보다도 있습니다. 성경을 잘 배우는 일이 너무나 중요한데 모든 면에서 미흡한 부분만 있습니다. 저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의 중요한 주제인 하나님 사랑에 대한 찬양을 들으시겠습니다. 찬양이 곧 신명기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성경촌 아파트 모세 오경동의 조감도이고 그 아래 그림은 이미 제가 정리한 자료를 아파트 모양으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요약을 했습니다. 나머지 성경도 이렇게 다 그려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는 마음으로 그리고 앞에서 올린 글들을 점검하며 고치는 자세로 속히 다 그려야 할 것입니다.
신명기는 두 번째 율법이라는 뜻이 있는데 레위기가 첫 번째 율법이고 신명기는 두 번째다 그런 의미라고 하지만 제가 정리한 자료와 같이 실상은 출애굽기의 율법과 레위기의 율법의 반복이 많고 신명기 특수 자료 즉 신명기에만 있는 자료는 그렇게 많지는 않기에 반복으로 쓰다, 다시 쓰다는 의미가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3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모세의 저작이라고 하지만 후대의 연구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내용을 분석해서 후대에 삽입을 했다고 하지만 성경은 있는 그대로 보면서 모세의 저작으로 보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분해해서 어떻게 편집이 되었는가를 밝혀보자는 성경의 공부법이 약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공히 100년 동안 진행이 되었지만 어떤 업적도 있겠지만 별로 얻은 것이 없는 공부법으로 판명이 되었고 이를 배우신 분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많이 되어 있는데 어떤 분이 어떤 사람에게 롤스로이스를 선물을 했는데 어떤 분은 롤스로이스의 성능을 믿고 감사하고 그리고 운전을 배우고 바로 타고 다니며 구경도 하고 자랑도 하고 일도 보면서 너무나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반면, 어떤 분은 이 차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나? 조립이 어떻게 되었나? 과연 그 성능을 믿을 수가 있나?에 의구심이 들어서 차를 다 분해를 하고 각 부분별로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차를 타고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대로 믿고 읽고 그 내용대로 실천해서 살면 될 일을 이런 일은 제쳐두고 성경을 다 분해하고 연구해서 어디에 다가 쓰려고 합니까? 천주교에서 먼저 별로 실용성이 없는 공부법이다라고 버렸습니다. 반성했습니다.
성경의 복사가 정확한가에 의구심을 가지고 성경을 믿을 수가 있나 했던 사람들이 약 1000년의 시간의 간격을 두는 복사본이 발견이 되어서 이를 대조를 한 결과 거의 완벽하게 잘 복사가 된 것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도전은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번역이 올바르고 올바르지 않다는 논쟁도 별로 저는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성경책이 아닌 천주실의나 혹은 칠극과 같은 초기의 기독교 관련 서적으로도 하나님을 알 수가 있고 전도자의 전도지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고 정하상 바오로의 상제 상서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모든 한국의 공인된 번역은 훌륭하고 혹 부분적으로 다른 번역과 다르게 되었다 해도 어떤 내용은 다르게 표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성경을 읽으면 될 줄로 믿습니다.
신명기는 모세의 3편의 설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4장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내용이고 5-26장은 출애굽기와 레위기와 그리고 신명기에만 있는 법에 대한 설명인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모세의 십계명에 대한 해설과 의식법 설명, 그리고 사회법과 시민법에 대한 설명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사회법과 시민법의 차이도 어려운데 시민법은 민법적인 규정이고 사회법은 민법과 다른 공법적인 규정이다라고 하는데 저는 신명기의 규정이 어떤 법이 사회법이고 어떤 법이 시민법인지 잘 알기가 어렵습니다. 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제한이 되어 있고 반드시 배워서 실천을 해야 되는 율법의 연구에 신림동 고시생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27-34장으로 모압 언약과 모세의 죽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여호수아가 새로 지도자가 되는 부분도 설명합니다.
신명기는 법에 대한 내용이 레위기와 같이 많습니다. 두 번째 율법 혹은 다시 쓴 율법의 의미가 있듯이 율법이기에 법에 대해서 약한 우리는 또 이해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명기 전체를 관통하는 사상과 가르침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말씀이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웃에 대한 사랑도 강조가 됩니다. 신명기는 간단하게 사랑하는 말씀이고 이 사랑은 크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며 이를 다시 10계명으로 나누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며 이를 다시 세분화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접근을 하면 별로 틀릴 일도 없고 또 내용도 파악이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상을 절대로 섬겨서는 아니 되는데 이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도 절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우상이 난무하게 되는데 이를 모두 파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환경을 조성하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산당도 다 제하고 모든 하나님과 대적하는 풍습을 그 어떤 모습도 흔적도 없이 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하나님의 명령 즉 전멸의 명령을 보면서 어떤 이는 이해가 어렵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이들이 행하는 자녀를 산 채로 우상에 바치는 제사 행위라든지 인간이 도저히 살 수가 없는 무질서의 세계, 즉 권력자가 모든 권력을 쥐고서 사람을 파리 목숨과 같이 취급하는 곳에서 숨도 못 쉬고 그리고 그 희생을 체험하신 분들은 하나님의 멸하심에 대해서 오히려 박수를 보낼 것이 분명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의롭게 살고자 하다가 죽고 다치고 그리고 다양한 고난을 겪은 이와 가족은 가 권력을 누군가가 시원하게 깨뜨려 줄 것을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그랬습니다. 세상에 여전히 소돔과 고모라고 존재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들은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을 오히려 간절히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집도 땅도 가지고 그리고 직장도 좋아서 천국과 같은 분들이 있지만, 집도 없고 땅도 없고 그리고 직장도 없고 그리고 미래도 없는 분들에겐 그리고 각종 불의와 혹은 자신의 실수로 너무나 큰 빚을 지고서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는 분들께 이 한국은 절대로 천국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일생을 일해도 집이 없고 아무리 공부를 해도 장가를 못 가고 장가를 가도 아기를 낳는 것이 두렵고, 아무리 태어나면서부터 친구도 놀이도 접어두고 공부에 매달린 우리의 자녀들이 직장을 잡지 못하는 곳이 한국인데, 이런 한국에게 더 축복이 무슨 소용이 있지 하는 분들이 적어도 약 국민의 50%가 될 때, 이런 한국을 어떤 인간이 절대로 고치기 어렵게 진행이 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모든 사람이 집을 가지고 살고, 땅도 가지고 살고, 모든 사람이 다 결혼을 하고, 모든 사람이 다 자녀를 낳고, 모든 노인이 다 자녀의 공경과 봉양을 받고 사는 세상을 만드시기 위해서 이 한국을 어떤 방법으로 흩어신다면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매일 살 수가 없어서 스스로 생명을 끊는 사람이 40명이 되고, 이들이 모두가 우리의 이웃인데 대형교회 목사님들께 묻습니다. 해결책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회개를 촉구하지만 각자가 가진 부를 가난한 이웃에게 내놓는 것이 회개의 지극히 작은 부분인데, 이 작은 회개를 실천해서 자신의 부를 가난한 믿음의 형제에게 나눌 분이 과연 있습니까? 교회 헌금으로 말고 자신이 가진 차와 집과 땅을 팔아서 적당히 남기고 모두를 어려운 이런 분께 나눌 분이 이 땅에 존재합니까? 이런 세상을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시길 당신은 진실로 바라십니까? 아니면 이대로 이대로 그리고 집값아 더 올라라 더 올라라 하면서 그 오른 돈으로 오늘은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고 내일을 어디로 놀려가고 차는 무슨 차로 바꿀까? 그리고 정부의 시책을 속속들이 연구해서 어떻게 세금을 덜 낼 수가 있을까 이런 일에 몰두하는 한국의 백성이 너무나 많아서 살 수가 없는 사람들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하루에 살다가 살다가 40명이 자살을 하는데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무슨을 일을 한다고 구약의 하나님께서 그럴 수가 있다고 하시겠습니까? 구약의 상황은 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도록 타락했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절대로 탓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간통이 법적으로 허락이 된 세상에서 내 아내가 간통을 하고, 내 딸이 어떤 놈에게 범해졌는데 법으로 이들이 다 벌을 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는데, 이런 놈들을 하나님께서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셨는데 이래도 하나님께서 잘못하시고 있다 잔인하시다 할 수가 있는지 묻습니다. 돌로 쳐서 죽이게 한 벌이 얼마나 정의로운 법인지 이 일들을 당한 사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간음한 아내를 참지 못해서 죽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 범죄를 방조하는 법이 간통 혹은 간음을 허락하는 법이 한국에 있고, 이런 법을 만든 인간들이 자신의 아내와 딸이 간음을 하는 꼴을 보아야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이런 죄를 방조하는 나라가 되었고 낙태를 금하는 법도 위헌으로 판정을 했는데 간절히 손자 혹은 손녀를 기다리시는 분이 자신의 아들이 처녀와 연애를 했는데 그 처녀가 며느리로 흠이 없는데 둘이 합의를 해서 계속해서 기다리는 자녀는 낳지 않고 애가 생기면 낙태를 하고 애가 생기면 낙태를 하는 꼴을 보아야 자신이 허락한 낙태의 금지 위헌에 그 죄가 어떤 죄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법을 만들고 또 죄를 국가적으로 허용하는 자들에겐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라고 율법이 없어졌다고 믿고 이를 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이미 진행이 되고 있음을 아셔야 하는데, 목사나 장로나 자녀가 결혼을 해도 자녀가 없고, 또 결혼도 못 해서 대가 끊어지는 경우 그런 경우는 성경에서 아주 큰 벌에 해당이 되는데 한국에서 갈수록 이런 벌이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율법을 무시하고 벌을 받을 일들을 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가르치고 그리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물질의 유혹에 푹 빠져서 정신이 나간 목자나 장로에게 율법대로 벌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돈과 집과 차를 가지고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의 태가 막히고, 장가도 막히고 딸이 결혼도 못 하는 시대가 우리가 사는 축복이 넘친다는 시대입니다. 신명기를 읽고 이대로 즉 신명기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합니다. 너무나 소중하지 않는 것들의 유혹에 넘어가서 너무나 소중한 내 가족과 자녀의 불행이 이미 왔습니다. 제 주변이 너무나 많고 이들이 이런 일을 당하지 못하게 저를 통해서 미리 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막으셨지만 대부분 듣지 않았고 본인도 병들고 요절하고 객사하는 경우를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모든 장로 목사 권사에게 그리고 한국의 성도에게 해당이 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을 다해서 그리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의미는 이렇게 율법의 내용을 알고 지키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연구하지 않고 신학대로 가르치면 자신에게 불행이 와도 절대로 깨닫지도 못하고 죽고 난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오직 눈에 보이는 이 70-80년의 이 세상만 보이고 큰 집과 차와 그리고 돈만 보이게 되는데 이는 누구에게 예외가 없습니다. 물질이 우상이 되면 하나님도 말씀도 보이지 않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교회에서 목사님의 인도로 드립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성전이니 성막에서 제사장의 인도로 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법이 의식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성취하신 부분은 생략을 해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법과 사회법이 있습니다. 대부분 10계명의 내용을 풀어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 대한 벌이 또 구체적을 나열이 되어 있고 이스라엘이 공동체이기에 공동체에 대한 복과 저주가 또 있으니 한국의 1000만의 기독교 공동체가 있는데 이에 대한 복과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믿는 나라가 얼마든지 전쟁에서 패하는 경우도 많고, 로마와 영국과 스페인 그리고 독일과 같은 제국주의 기독교 국가의 몰락을 이미 보았고 현 시대 미국의 어려움을 우리는 보고 있으며 중국의 도약도 또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한국은 소망이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이들을 절대로 어떤 대통령도 건져내지 못했고, 그 사정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데 오직 우리의 희망은 예수님이며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이를 바로잡고자 하시고 교회는 사자가 있으니 이들을 통해서 이렇게 소망이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려고 하나, 이들이 지금 한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오늘도 어떻게 설교하고 어떻게 옷을 입고 어떻게 차를 타고 어떤 집에 살며, 어떤 사례를 받고 있는지 보시기 바라며 이들이 이런 세상에 대해서 인식이나 하고 있는지 이들이 이렇게 소망이 없는 사람들의 절규를 알고나 있는지 또 묻습니다. 만약에 이들이 아직도 이런 현실을 모르고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지 않고 그리고 또 나누지 않고 또 성도에게 올바른 진리를 전하지 않는다면 기필코 한국은 큰 화를 당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제사장은 땅도 분깃도 그리고 기업도 없어야 하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 가장 가난하게 그리고 정의롭게 이 세상을 살도록 선택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를 신명기에서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고 이들이 저를 비롯해서 지금 한국 교회의 목사이며 이들에게 신명기의 법은 여전히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이를 부인하는 분은 하나님을 믿는 분이 아니며, 예수님도 믿는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가 쉽게 신명기를 이렇게 사랑으로 이해하면 모든 것이 쉽습니다. 사랑을 하고자 하면 반드시 10계명을 알아야 하고 10계명대로 살고자 하면 신명기를 비롯해서 레위기의 법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그리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을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배워서 나의 나날의 삶이 과연 이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 없는지 살피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너무나 고칠 일이 이 땅에 많습니다. 그래도 이 일을 하실 분이 목사님이시며 장로님이시며 한국의 모든 성도로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며 우리 모두가 희망입니다. 이를 잊지 말고 희망으로 선택된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해야 될 것입니다.
전쟁 후 참으로 열심으로 모두가 신앙생활을 하시고 기도하시고 충성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물질의 복을 주셨습니다. 신명기의 또 하나의 중요한 가르침은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의 모습을 절대로 잊지 말고 복을 받거든 반드시 복을 주신 분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잘해서 복을 받았다 하면 하나님의 이런 당부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내가 했다고 속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의 축복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성도가 바친 헌물도 마음대로 쓰고자 하는데 이는 반드시 망할 일이 옵니다. 겁을 상실한 우리의 지도자의 모습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작았고, 능력이 없었고, 못 살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내가 잘나서 받았다든지 내가 잘해서 번 것이다 하면서 움켜쥐고 있을 때 나도 죽고 가난한 형제도 죽게 될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입니까? 신명기를 보고 율법을 보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의 법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법을 지키기 위해서 배워야지 그냥 성경이니 배운다가 아닙니다. 반드시 배워서 실천을 하기 위해서 배워야 하고 또 배운 데로 오늘도 실천을 해야 됩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예수님 오시기 전에 이미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벌하지 않고 계시기에 우리가 과거와 같이 성경에 반하는 죄를 벌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벌을 줄 기관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 지은 죄에 대해선 반드시 회개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의 과거에 대한 죄는 비록 간과하시고 있지만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경우엔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갈 것이 분명합니다. 절대로 율법에 정해진 죄와 벌이 하나님의 간과하심으로 그냥 넘어가고 있지만 신약의 시대가 되었다고 그 죄에 대한 벌이 완전히 소멸이 되었다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간과와 용서는 반드시 분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 30: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이제 모압 언약을 맺으며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보다 예수님을 믿어라 하는 말씀에 올인해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신명기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 믿는 것 중요합니다. 그보다도 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세의 마지막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모세를 보면서 온 민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40년 동안 수고하며 건져내지만 그분이 부를 취했다 혹은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 무엇을 했다라는 기록은 없고 심지어 자신의 아내와 장인에 대해서도 별로 기록이 없습니다. 지금 제사장이 되어서 부귀를 누리며 자녀를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습하는 일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았으니 우리 모든 목자는 모세의 본을 받고 지금 한국의 모든 대형교회 목사의 본은 절대로 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들로 인해서 교회가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에 너무나 깊이 빠져서 정말로 영광스럽고 복된 일들을 망각하고 있으니 모든 물질을 다 팔아서 가난한 교인과 나누고 가난하게 되시고 들판으로 가시고 모세와 같이 예수님과 같이 정의를 위해서 투쟁하셔야 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너무나 똑같이 신명기의 가르침대로 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이렇게 좋은 율법이 완성이 되게 하려고 오신 것이다라고 친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완성을 합니까? 이스라엘 1000년의 역사를 통해서 다윗 대의 성공도 있었지만 율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을 등한히 해서 결국은 하나님과의 계약대로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그 나라가 멸망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지키지 못한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시키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완성을 시키십니까? 바로 믿는 우리를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의 구세주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온 세상의 죄인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종살이하던 곳에서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건져 내셨듯이 이제는 모든 죄에 빠진 인류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로마서 3장 21-26절의 말씀과 예수를 믿는 자 그분의 보혈의 의미와 공로를 믿는 자 그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사랑을 믿는 자를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구원하십니다. 물론 성도는 반드시 이에 먼저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를 통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되고 성령의 도장이 찍힌 하나님의 작품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시민이 된 것입니다. 이들이 이제는 자신의 욕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로 증인의 삶과 선한 삶을 살게 되는데 이렇게 살면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쪽으로 살게 되기에 율법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 하나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믿고서 행동은 자신의 욕구대로 한다면 절대로 지금 한국의 교회의 모습과 같이 율법은 준수가 되지 않고 지옥과 같은 세상에서, 세상에 앞서서 먼저 잘 먹고 잘 사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서 이렇게 부정한 세상이 되어서 가진 것을 움켜쥐고서 오늘도 성령의 인도가 아니라 마귀의 인도인 물질을 추구하는 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가장 먼저 추구하고 이를 조장하고 있는 분들이 누구입니까? 가난한 형제를 외면한 채 성전에 앉아서 들판으로 가지 않고 모든 이보다 더 가지고서 성도에게 자신을 본받아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는 분들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율법을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달리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다라고 가르치는 이들이 누구입니까?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간과하셨습니다. 벌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를 드러내셨으니 이는 자신도 의로우신 분이시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려고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세상은 모릅니다. 죄인인 우리가 세상에서 죄에서 구원을 받고 신명기의 율법을 준수하며 정의롭게 살 때 비로소 세상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이심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3:21.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영어를 아시는 한국의 대학생 혹은 외국에 계신 분은 한글로 번역된 성경도 읽으시겠지만 위의 구절을 잘 아무런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NIV의 내용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의 뜻은 동일하고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목적이 세상과 구별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그 백성의 거룩함을 보면서 세상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고 이제는 완전히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창조물(피조물)이 된 우리 즉 하나님의 낙관이 찍힌 하나님의 작품이 된 우리가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면서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삶을 살면서 성령의 인도로 모든 죄인을 구원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용이 절대로 다름이 없습니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를 죄를 대신해서 죽으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자신의 육체의 정욕을 이기면서 거룩하게 이 세상을 정의롭게 살면서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시며 반드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며 종말이 있음을 증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돈이나 손에 가득 쥐고서 이 세상에서 정신줄을 놓고서 잘 먹고 잘 살 때가 절대로 아닙니다. 속히 정신을 차리시고 자신을 타락으로 이끄는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시고 가난하게 되셔서 예수님만 바라보시고 일용할 양식 외에는 가지지 마시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로 복음을 전해야 되는 사명이 모든 목사에게 있고 모든 한국의 성도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귀한 사명을 완성하고자 우리는 선택이 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간절히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 뜻은 하나님의 나라가 성도들을 통해서 건설이 되고 확장이 되는 것입니다. 당연하게 우리 믿는 이 모두는 서로 형제와 자매로서 사랑하고 나누고 베풀고 네것 내것이 없이 지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서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서 물질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고 모든 것을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약 국민의 3%만 되어서 이 세상은 이들을 보면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막 살지 못하게 되어서 정의로운 나라, 질서가 있는 나라 하나님의 말씀이 준행되는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이 위대하고 귀하고 역사적인 일을 위해서 우리는 선택이 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다 할 수가 있는 잘 먹고 잘 사는 정말로 인생의 초보적인 욕구의 해결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위대한 존재요, 세상을 바꿀 용사들인 것입니다.
이를 망각하지 마시고 모든 물질의 유혹에서 이기시고 이제는 핍박도 순교도 없는 세상에서 오직 물질의 유혹하나 이겨내시고 주님과 동행하며 이 땅에 천국을 속히 건설해야 되겠습니다. 저는 정말로 은행에서 나온 후 이제는 약 38년을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대학 대학원 고시 공부를 했고, 고시에 실패 후에 나이가 있고 자본이 없으니 그냥 육체적인 노동을 많이 했고, 또 신학을 7년 동안 했으니 돈을 벌 기회도 없었고, 가는 곳마다 전도하고 신우회를 조직하고자 했기에 또 번번이 잘렸습니다.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전처는 저를 조용히 말도 없이 떠났고 재혼을 해서 어렵게 살고 있는데 가난해도 이렇게 결혼도 두 번, 대학원도 두 곳, 아들도 있고 그리고 돈이 없어도 너무나 많은 꿈이 있고, 이렇게 시간이 나는 데로 온 세계에 복음도 전하고 몸은 건강하니 조금씩 벌면 세 식구가 먹고삽니다. 아내가 몹시 힘이 들어서 불평도 가끔 하지만 외식도 가끔 하고 그리고 세 끼는 하루도 굶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아무런 보험도 없고 미래에 대해서 준비도 없지만 늘 평안하고 이렇게 영어도 쉬지 않고 배우고 성경도 읽고 늘 정리하니 이보다 더 큰 복이 더 있겠으며 더 이상 욕심낼 일이 더 있겠습니까? 인격이 아니요, 수양도 아니요, 오직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이 내 심령의 목마름을 다 제거했습니다. 세상의 유혹을 대부분 제거해 주셨습니다. 인품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젊고 이쁜 아내는 또 다른 많은 욕심을 막아줍니다. 모두가 건강합니다. 인생이 누리는 이런 복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이와 나누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제가 돈이 많이 있고 벌었다면 절대로 이렇게 강의를 하는 삶을 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고시에 합격하고 은행 지점장이 되었다면 저는 집도 차도 한국의 보통의 사람의 수준으로 가지고 살면서 세상의 불의와 수많은 집도 땅도 없는 사람들의 고난과 절망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더 가지고 더 성공하려고 했을 것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런데 저를 늘 가난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다 주셨지만 물질은 필요 이상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같이 사는 사람은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데 언젠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 제 기도대로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도구이지만 제 삶을 통해서 성경과 정의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직접 이렇게 물질의 축복이 많은 나라에서 40년 가까이 가난하게 살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 가난과 낮은 자의 자리에서, 약한 자의 자리에서 당하는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율법의 위대하심과 그 희망과 그 능력과 그 정의로움을 보게 하셨고, 저는 율법이 존재함을 통해서 위로와 소망과 힘을 얻게 되었고 율법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책상에서 공부가 아니고 오히려 세상에서 직장 생활과 그리고 가난을 통해서 궁핍을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를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건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나라는 지금의 한국과 같이 국민의 50%가 소망이 없는 나라가 절대로 아니며, 정의로운 나라이며 이를 통해서 평화가 생수같이 넘치며 모든 것이 구비가 되어서 기쁨이 늘 샘솟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저는 건설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 이 땅에 이 나라를 건설하실 분의 기도와 동참을 기대합니다. 용기를 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