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독재자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독재자라는 말의 뜻은 어떤것이고 우리는 그말을 올바로 사용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편중된, 또는 이념에 따라 아무곳에 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진실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독재자라는 말을 사전적으로 보니 -(다음에서)"독재정치에서 국정을 혼자 조종할 수 있는 인물이다. 여러권력이 집중되고 있는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불린다. " 되어 있다. 그러나 이말을 실제적으로 그 나라의 현위치, 국민들에게 느껴지는 여러가지일에 잘못하면 바른 해석이 되지 못할때도 있을 것 같다.
필자는 독재자를 한마디로 요약하여 말한다면 국민을 위한 독재자는 없다. 다시 말해서 국민들을 잘 살게하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사용한 사람이 있다면 이는 독재자가 아니다는 말이다. 이는 그 정권의 과 와 실로 따져야 할 문제이다. 즉 정치를 하다가 잘한 부분도 있고 또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다져야 하지 권력만 집중되었다고 독재자라는 말로 모든 것을 덮으버리면 안된다. 그런 의미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의 그물에 가두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그분의 실패도 많이 있다. 이를 부인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이 그분과 그때를 그리워하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다는 대 반증인 것이다.
그러나 자신만을 위하고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기들끼리 민주주의라면 이는 인민민주주의이다. 그들의 백성은 자신들의 권력 유지와 자기들만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하나의 필요한 도구 즉, 인민이 되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들에게는 무한 자유이다. 그러나 인민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한 도구, 또는 수단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자유가 불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독재자의 형태이다. 이것에는 정치의 과와 오, 자체를 따질수 없는 그냥 흉악한 독재자 일뿐이다.
누가 사회주의를 말하는가? 누가 공산주의에 대한 동경으로 이나라에 사는가?
누가 누구를 향해 독재자의 후예라고 말하는가?
누가 독재자인가? 박정희 대통령인가? 아니면 김정은인가?
온 국민들이여 깨어나길 바란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독재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위선과 위장, 조작등으로 자신들의 잘못은 아무리 큰 잘못도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이나라의 국민을 자신의 인민으로 생각하고 권력을 놓지 않는 자들이 독재자 인가?
나는 우리나라 정치권이나 학교나 국민들 중에서 이렇게 빨간 딱지들이 많은지 처음 알았고, 너무 놀랐다.
언제부터 이렇게 지하에 있다가 올라 왔을까? 나는 어느당에 소속된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빨간 딱지 였을때도 너무 놀랐는데 이는 국회가 온통 빨간 딱지들의 집합소다.
난 가끔 웃기는 것은 누가 뭐라고하면 "지금 어느때대 색깔 타령이냐고 말하는 진짜 빨간딱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지랄하는 인민의 개자식들 그런데 왜 그곳에 가서 살지 않고, 우리나라 태극기아래 살고 있을까? 인공기 아래 살면 될 것을 ...
대한민국은 즉 우리나라는 북한이 없어질때까지 빨간딱지는 따져야만 한다..알겠니 이 빨간딱지들아!
우리나라의 좌 또는 진보와 유럽이나 다른 나라의 좌와 진보는 그 자체가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럽의 어느나라에 진보 좌파가 대통령이 되었다. 정치를 잘하고 있다. 라는 위험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 한마디로 종합하면 그들은 좌, 진보 이지만 빨간것은 아니다. 즉 하나의 사회주의적 무엇을 기대하고 있다고 평한다면 우리나라는 진보, 좌, =사회주의는 이미 지나고 공산주의 즉 북한의 정치와 그 맥을 같이 하는, 빨간 것인데 어찌 다 같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지금의 대한민국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의 현주소가 어디인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 봐야 하는 바로 시점에 온 것같다. 아직도 국민이 아닌 인민으로 살고자 한다면 어쩔수 없지요....
온통 빚으로 바로 당신의 자녀에게 가난한 나라, 배고픈 나라, 세상에서 외톨이가 된 나라를 물려주고 그 자녀들이 뼈빠지게, 이 나라 처해있는 상황을 벗어나고자 죽을 힘을 다하면서 조상들을 욕을 하는 그런 국민아닌 인민이 되고 싶은 것이면,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새마을 운동이라고 하면 소스라치는 빨간딱지들이여!
앞으로 새마을 운동을 또 해야만 할것같은 조짐이 보이는 구려.....
시골의 어느 촌부가 참다참다 한마디 씨브려 봅니다요...허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