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가는구나?
우리가 학교 졸업 한지도 30여년 지나고 있구먼 친구 한번 만남의 시간을 마련 했으니
많이 많이 참석 해 줄 거지.
이번 모임은 회비가 없고 총무 이수현 친구가 찬조 하고 나머지는 회비에서 지출 한다고
하니 많이 참석 하여 얼굴 한번 보자 구나?
그리고 여유가 되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서 부인 얼굴도 한번 보자 구나.....
그리고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구나...개인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일시:2012년06월23일24일 1박2일
★:토요일.일요일
◆장소:근남면 잠곡( 매일 민박)
※:15시 부터 ♬
▣전화번호:☎033-458-4494
첫댓글 참석여부 회신바람 방가루와 음식 장어 밎 주류 준비 하려고 전화 또는 문자 요망 덕준이 좋아하는 토종 닭 도 한다
가족들 도 같이 오기 바라며 덕준이와 우용이는 애인 하고 같이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