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따뜻이 서로를 위로 하며 <br>살아야 하는데.., <br> <br>왜 그리...  <br>"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br>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br> <br>"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br>"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br> <br>"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br>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br> <br>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 첬던  "부끄러운 나날"들..., <br> <br>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br> <br>어차피..., 저 인생(人生)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br> <br>미워하고 싸워봐야  <br>상처 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br> <br>이제 살아 있고, <br>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랑"해야지..., <br> <br>언젠가 우리는 다 떠날 "나그네"들 인것을...!! <br><br> ☆ 말 씀 ☆<br><br>♡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br><br> ( 시편 11 : 4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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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ㆍ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