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에 서서히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런날.........
골목길을 뛰놀며 꿈과 희망으로 재잘거리던 그때의,
나와 동무들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입니다.
골목길~~~~~이제는 먼 추억이 되어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의
고단함이 밀려 올 때면 그 유년의 기억들을 꺼내보며 새로운 희망에 고단함을 씻어내곤 합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려운 난제을 난 아주 단순한 진리로 풀어내곤 합니다.
그 골목길의 추억~~~~~그리움~~~~~~ = 행복~~~~ ^^
동무들이여~~~~~~~~~~~~~~~~~~~~~~~~~~~~~~~~
오늘 보니 다섯분이나 다녀가셨네요~
근디 한분도 코멘트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지~~~~~~~~~무지~~~~~~~~~도무지~~~~~~~~ㅋㅋㅎㅎ
무엇이 그리 어려운 일인지요~
동무들 잘 지낸가~ 이 한마디면 될것을요~
나 무지 뒷끝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다 저 얼굴 영영 보지 못하고 말 그런 사태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나 보지 않아도 되는 동무들이야 어찌하지 못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동무들은 꼭꼭 흔적 남기고 가시기 바랍니다~^^ 꾸벅~
첫댓글 ㅋㅋ꼭 보고 가라고 혔드만 한분도 보는사람 없으니 쩝~~~~~~~~~~~~~~~~~~ㅋ
좋은글 읽고 갑니다...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이제 무더위가 덮다못해 불볓더위라네 ,,,
조심하소 친구여,,,,,
잘 보고갑니다. ~~~~~~~~~더운데~~건강하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