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율도 선착장 근처
물이쓰면 배를 댈수 없었다.
바위산 뒷편
지금의 저수지 태양광 옆 부근에서 촬영
저수지 는원레 논 밭이였다. 야자수는 20구루 제일 큰거를 심었으나 어느한해 추운겨울 동사했다.조금만 덮어주었으면 살았다.
지금의 저수지 근처
서쪽 밭 근처
염전 모습
뒷편 해수욕장 옛날모습
저수지만들기전 모습
태양광근처 초기모습과 저수지 만들기전 모습
이참사장과 누드수영
초기온상
모타보트를 직접 운영 했다.
30노트 속도를 자랑했다. 이지역 최고의배로 등극
초기 심었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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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초기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2012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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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8 23: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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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대단합니다 !
정말 깨끗하고 대단합니다. 영화촬영지로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