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감동으로 충만되시는 분은, 평소 자신이 꿈꾸고 있던 소원을 구체적으로 정리 정돈해서 올려주십시오.
봉팔이가 읽어봤을때, 성령게서 저에게도 감동을 주시면 자금을 지원해드리겠슴니다. 액수에 관계없이,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 고(선언) 문 --
주님이 주신 비젼이요 사명이며, 봉팔이의 꿈인 -사상 최대의 푸로젝트-에 직접참여하시고 또는 기도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은 이번 천국잔치에 참여하셔서 주님께서 예비해두신 주님의 선물을 챙겨가십시오.
2012년 5월 현재, 푸로젝트 자금일부 (0천억원)중 사용권이 확정된 사업(기관및 개인) 명단은 아래와 같씀니다.
창원시 팔용동 하 태연~4억원 + r.....1999년 푸로젝트태동시 중고 자동차
(그레이스 4백만원)를 헌물했스므로 1백배+r.
서울 은평구 김 광자 ~7억원+r..... 99년,푸로젝트 태동시 주거비용
7백만원 조건부 헌금, 1백배 + r.
충남 논산시 남 금순 ~1억원+r.....봉팔이가 살고 있는 숲속의 빈터에
에어컨 및 시설 자재 헌물금 1백만원의 1백배+r.
순천시 로뎀교회 (김 선철 목사님, 김 용삼 형제) 1 백억원+r..... 사상최대의 푸로젝트에대한 첫번째 열매(믿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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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자금 사용권한이 부여된 기관및 개인 명단입니다.
(지식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마음)이 급한 자는 그릇하느니라) 이 말씀에 부합되는 자금을 청구 하시면 됩니다.
--기관--
권장사업?
창원 성지교회 조 관준 목사님, (성지교회 본관 신축자금?)
청라 동보교회 이 상섭 목사님, (은퇴 목사님들 예배처?)
임마누엘 기도원 이 정기 목사님,(언덕위에 크고멋진 하얀집?)
청라 의평교 이 영애 사모 외 여러분,(사택,전도관 신축,)
아산 기도원 0 영순?. 원장님, ( ???? )
보령시 샤론 플라워 이 상화, 조금순(사업장+주거시설+운영자금,)
청라 엘림교회 최 순복 목사님, (믿음(계시)에 의하여)
좋은 친구 신장모임 백수님 외, (5천 친구들의 쉼터)
크리스천 문학회(싸이버카페)회원일동,(믿음 에 의하여)
-- 개 인--
태안군 김 영렬 권사님, ~ 사상 최대의 푸로젝트 선지(예언)자
여수시 김 승화 전도사님, ~ 기도 후원
여수시 박 포심 성도님, ~ 좋은 친구
광주시 진 중화 형제, ~ "
순천 시 이 혜원 자매, ~ "
서울시 이 재홍 교수님, ~ 좋은친구 이정표 역할
서울시 한 경호 형제, ~ 좋은친구 기도후원
미국 오 진영 선교사님, ~ "
보령시 정아 모친, ~ "
보령시 박 성호 형제, ~ 좋은친구.
미국 쎄라(천사)님 ~ 좋은친구 기도 후원.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
지명된 기관(사업)및,개인(소원)은 지금부터 계획서 작성(시작)을 기도로 준비 하십시오.--믿음대로 될지어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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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의 말말말---
(사랑하는 주님,마지막으로 이번한번만 저 하고 싶은대로 말좀하겠슴니다.)
위와같은 중간 결과를 발표하기까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자그마치 13년간이나 주님의 뜻에의한 기도와 간구가 있었다는사실 주님이 아십니다.
주변에서 구경만 하시던 분들이나 뒤늦게 기도에 동참하신 분들께서는 지금부터 성령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사상 최대의 푸로젝트--에대하여 지식을 넓혀 가십시오.뭘알아야 기도를 하던 면장을 하던 군수를 할게아닙니까?.밤새 울다가 누가죽었지?...이건 아니잖아요.
구경꾼은 구경꾼일뿐입니다.푸로젝트에 참여를하셔야 권리(몫)를 주장할수 있다는말입니다.관련지식,-다음카페,봉팔이네일기-에 몽땅 수록해 두었슴니다.
제가 근래에 주님으로부터 명받은 미션이 있는데요.잠언서를 자그마치....백번을읽으라셨슴니다.진짜진짜 억지(?)로 억지로 40번을 지나고 있을때,
-지식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마음)이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여러분과 저에게 이 말씀을 주시기위해 소쩍새우는밤을...나머지 60번을 통과하면 또다시 어떤 말씀으로 다음 미션을 명하실지 궁굼하시지요?.
이처럼 비젼의 시작도 과정도 오로지 주님의 섭리하에 이루어지고 있다는사실 다시한번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아멘 입니까?.
13년동안 기도와 간구로 얻어진 과정을 확정짖기위해 관계자 분들께 참여를 통보 했을때,비웃는듯한 뉘앙스가 되돌아올때도 있었슴니다.내원참,
뿐이었겠나요?.기도는 곳 행위로 증명된다고 하셨기에,13년동안 시간시간 기도중에 안부 전화를하면 사기꾼 거지 취급에 어떤 때는 한달 두달....전화조차 안받을때도 있었다는거 본인은 기억하실겁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주님께 투정을 부렸답니다.
-모두를위해 기도는 하겠는데요.안부를챙기는것은 못하겠슴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음성은, -닥치고 사랑해라--였답니다.
그그 그사람들...이미 확정된 사항(선물)이라도 그냥 확~삭제시켜버리고 싶은 심정, (이게 현재의 봉팔이심령 입니다.ㅎㅎㅎ)
요근래, 중간 나팔 불기가 참으로 역겨워, 시무룩한 저에게 주님은 또다시 말씀하셨슴니다. 묻 따 무 사...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사랑해라. 그래서 한번 두번 세번, 참고 참으며 이렇게 나팔을 불고 있네요.긴긴 세월동안 시시로 때때로 봉팔이가 나팔을 불지 않았다면 여러분들 께서는, 사상최대의 푸로젝트가 뭔지도,비젼을 통하여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또한,자신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어떤 어떤 선물을 예비해 두시고 있었는지 짐작이라도 했을까요?.
주님께서 인류 역사 모두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심을 증거하기위하여 장차 쓰여질 봉팔이의 회고록....그동안 열심히 나팔을 불어왔기에 이제 그 기록들을 정리만 하면 책으로나옵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요모양 저모양의 삶의 모습도 적나라하게 회고록에 그려넣어 줄테니 기대하셔도 됩니다.(으 ~무서워,누구누구? 주~거~써!)
길게는 10여년 작게라도 수년에서 수개월을 기도로 돕고 이끌어온 나 봉팔이가 여러분을 상대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넉두리겸 경책을 쪼매 하고싶다는데 뭐?...불만입니까?.저 자격 충분하거든요?. 여호와 이레 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할렐루야.
극히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주님으로부터 명받은 푸로젝트가 현실화되고 그동안 자의로 타의로 봉팔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감당한 여러분들에게 예비된 선물(자금)이 확보되어 봉팔이의 손에 머물고 있다면 있다면....
천방지축 좌충우돌,꼬라지 사나운 야생마같은 봉팔이가 곱게 선하게 상냥하게 주님의 명(약속)을 이행할것 같아요?.
그동안 받은 멸씨천대 몇배로 갚아주려고 온갖 꼴깝을 다 떨어댈텐데,아더메치해서 어떻게 보시려고 들들들,그렇다고 주님이 주시는 일생일대 엄청난 최고의 은혜(선물)를 포기할많큼 배짱이 여러분에게 있슴니까?.
(우유부단, 쫄장부, 기회주의자들같으니라고...아니면 아니라고 말좀 해보세요들들,어!시원하다)
나중 나중 봉팔이 꼴갑 떨기전에 주님이 주신다고 할때 꽝꽝꽝 도장들 받아두세요.주님이 주신다는데 봉팔이!?.별수 있으리요만 확정이되기까지는분배권을 누가 쥐고 있나요? 엣헴!,
말씀드렸드시 현재 봉팔이의 심정은, 이미 결정된 선물(자금)조차도 모두 취소 시켜버리고 상냥하고 이쁜 새사람들을찾아 펑펑 나누어주면서 알콩달콩 정을나누고 싶을 정도로 쌓이고 쌓인 마음의 상처가 저리고 쑤셔옵니다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허공을 향해 불어대는 봉팔이의 나팔이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는 믿음때문에, 눈에 입술에 뒷덜미에 솟구치는 힘(?)을 애써 제어하고 있으니 (아고 머리야) 천국잔치 끝나기전에 두손 번쩍들고들 달려와 예비된 몫을 꼼꼼이 챙겨 가십시오들들들.(덜덜덜 ~봉팔이 치떨리는소리 안들려요?ㅎㅎㅎ) 다시한번더~천국잔치 끝나기전에...
추신~불기싫은 마지막 나팔, 봉팔이가 분명히 불었다는증거로 남기기위해 초대장 모두를 내용증명으로 보내야하겠지만 한번더 양보해서 등기 우편으로 발송하려하오니 나중 딴 소리 없기입니다.영수증 반드시 챙겨둘것이니..기관은 사업계획서, 개인은 소원서 작성이 완료되는대로 우편으로 보내주시고 영수증을 보관하십시오. 기왕이면 내용증명으로...나중나중 봉팔이 복수 열전(?) 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봉팔이 꼬락서니를 보기싫으신분들은 관계서류를 본 카페 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려놓으셔도 됩니다.주님도 저도 여러분의 문장력이나 사업 기획력을 보자는게 아니고 믿음(순종)여부를 보고자함을 아실줄믿네요.이때도 스크랩(복사)은 필수 이겠지요?.봉팔이~어느날 확 지워버릴지도 모르니까요.ㅎㅎㅎ. 에그~ 그러게 기회있을때 잘들하지,지난13년동안 그누한사람이라도, 밥은 먹고 사느냐 춥지는않느냐 전화한통 걸어준 사람있으면 나와봐봐봐...오 주여 !~저토록 무자비한 인간들을 사랑해야만 합니까요? )--
이것으로,길게는 13년 작게는 수년에서 몇개월까지 여러분을 위해 중보기도자 역할을 담당했던 저 봉팔이는,이렇게 천국잔치에 초대장을 발송하는것을끝으로 그동안 지고 있던 여러분에 대한 모든 짐(기도)을 내려 놓고 봉팔이 본연의 일에만 충실할겁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
이후부터는 본 초대장을 근거로하여 여러분이 직접 주님과 단판을 지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을 모두 깡그리 쟁취하십시오.
푸로젝트 진행사항에대하여 정중히 물어오면 대답은 드릴것이나 예전처럼 스스로 나팔은 불지않을 것임을 천명하는바입니다.--끝--
2012년 6월,이상 숲속의 빈터에서 봉팔이였슴니다
첫댓글 시간을 두고 프로젝트에 걸맞는 사업을 구상해서 청구서 올리겠슴...*^^*
백수에게도 전해라.....아주아주 큰것으로 가져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