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를 내쫗고 자식에게 물려 주었다가
다시 자식의 것을 슬금슬금 빼았으며 들어오는
아주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원로는 공로에게 쫗겨 이 교회 저 교회를 맴돌며
자신이 세운 교회는 한발도 못가고
담임은 공로의 하수인이 되어 옴짝을 못하는 꼭두각시로
자리보전에 급급한 공로가 판치는 교회다.
뭐든 마음대로 할수 있는 은퇴목사인 공로가
주무르는 웃기는 교회다.
똥(돈) 앞에는 애비도 새끼도 없는가보다.
첫댓글 교인은 설교를 듣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설교자의 산상에서 금식과 함께 눈물과 회개의 결과로 나오는 설교를 왜 모르겠는가? 그리고 제발 성경을 많이 보고 12월 첫주일의 3일(? 요 11:39에는 4일) 만에 살아난 나사로예기를 3개월 만에2번씩 듣는 그런 말도 안되는 설교를 이제는 갈보리 교회서는 지양 되길 바란다
첫댓글 교인은 설교를 듣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설교자의 산상에서 금식과 함께 눈물과 회개의 결과로 나오는 설교를 왜 모르겠는가? 그리고 제발 성경을 많이 보고 12월 첫주일의 3일(? 요 11:39에는 4일) 만에 살아난 나사로예기를 3개월 만에2번씩 듣는 그런 말도 안되는 설교를 이제는 갈보리 교회서는 지양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