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 여행
파리 여행 이틀째,
09:00 숙소 출발
10:00 바스티유광장 도착 후 주변 관광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1.8Km를 걸어서 이동
11:00 노트르담 대성당(공사 중)을 둘러보고 퐁뇌프다리로 이동
12:00 퐁뇌프다리 위를 걸으면서 사진촬영
12:30 중식 / 맛집 추천 요망
14:00 오르세미술관 투어(약 2시간) or 자유시간
17:00 세느강 유람선(약 1시간) or 자유시간
18:00 석식 / 숙소로 이동
오르세 미술관 Musee d'Orsay 입니다.
★ 기차역을 박물관으로 재개발한 유럽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의 하나이며
마네, 드가, 세잔, 모네, 르누아르 등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 오르세 미술관에서 관림 (입장료 16유로)
퐁네프 다리로 이동합니다.
★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지만, 이름은 '새로운 다리' (Pont Neuf)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Metro 퐁네프 Pont Neuf역 혹은 Metro 샤틀레 Chatelet역에서 하차
2019년 화재로 전세계를 안타깝게 했던,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1Km 정도 걸어갑니다.
공사 중이라서 내부를 둘러볼 수 없지만, 노트르담 대성당을 뒤로 하고, 바스티유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바스티유 광장까지 약 1.8Km를 걷습니다.
★ 바스티유 감옥이 있던 곳으로, 프랑스 혁명 이후 헤체되어 감옥의 흔적은 없습니다.
현재는 1870년에 일어난 '7월 혁명' 기념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 석식(미정) 및 호텔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