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평중학교총동문회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자문위원회" 분과 신설과 아울러 동문을 위한 동문회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선행한다~^*^

[선혜 정의도]

남평중학교총동문회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자문위원회" 분과 신설과 더불어 동문을 위한 동문회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도 '얼싸 노령호' 화두로 출범할 남평중 10회 회장과 논의해서 선행적으로 올린 내용에 입각해서 실천할 예정입니다.
 

사실 2023년도에 김성수 1회 고문님께서 9회 김성춘 집행부 사무국장을 맡어달라고 해서 거절했었다. 해서 아마도 부회장직에서 배제 했을 수도 있지만, 난 우리 기수가 회장직을 수락하게 되면 사무국장직을 맡기 위해서 거절을 했었고 10회 동문회 회장과 더불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동문에게 보은의 의미로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매년 보내줄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려고 한다. 

노령의 정기를 품고 지석의 지혜를 터득한 우린, 우리 동문회가 거듭 발전하는 원동력의 구심점의 계기로 삼고 동문과 우리 동문의 가족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과 방도를 찾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어리석은 심성을 께우게 하는 선도적 역할의 하기 위함이며, 아울러 여력이 있다면 세인을 교화하는 참으로 더 큰일을 하기 위한 정헤심의 심법을 활용하기 위함이다...약설하구요

가) 제안배경은?

현 집행부에 차기 집행부 구성과 현 집행부 임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10회 친구중에 부회장 임명직 부회장 임명을 의뢰를 했지만, 10회 동창중에 부회장을 임명을 하지 않았고, 또 우리 총동문회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동문회장을 하겠다고 설왕설래 하는 별로 달갑지 않는 바람이 불고 있어서.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창립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남평중총동문회 카페를 개설해서 남평중총동문회 창립을 했으며, 창립을 할때 적극적으로 참석을 하면서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의 노고와 진정한 남평중동문을 사랑하는 애교심이 크다고 생각하는 선배님과 동창들과 후배(참고로 후배라고 해서 자문위원이 될 수 없다라고 보는건 넘 하심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를 자문위원으로 선정해서 현 집행부 차기 정기총회날 "자문위원회"라는 분과를 신설을 제안합니다.
 
먼저 제가 금년 정기총회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서 혹시 회칙을 개정을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소액의 찬조금을 입금을 했더라도, 모임 날 참석여부를 확인한 후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책이라도 보내주는 집행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22년도 5월 28일 회칙 제9조 (고문, 자문위원) 2항 본회의 자문은 사무국장직을 퇴임하고 고문단에서 승인된 회원으로 한다. 다만, 직무 중간에 그직을 그만둔 사무국장은 제외한다(2022. 05. 28) 이런 조항의 회칙 내용이 개정되어 명시되어 있다.
 
제가 생각하는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자문위원의 자격이란?
"가장 우선 순위로 진정으로 남평중동문을 사랑하고 남평중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한 분이 자문위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문위원으로 사무국장을 자문위원으로 인정하여 승인하는 제도 당연이 동의하구요~!!
 
 헌데 고문은 회장만 자동으로 발탁하고, 자문위원은 사무국장만 한정해서 자문위원으로 국한하고 또 현 집행부의 성향에 따라서 자문위원이 자주 바뀌며, 남평중총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헌신한 각각의 위원을 자문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면, 후배라고 해서 위원장을 못하고 부국장이나 또 사무국장이 아닌 직책으로 4년이상을 헌신을 해도 자문위원 자격도 안된다면, 동문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한다고 해도  봉사하고 헌신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인정해주지 않는 동문회는 동문회가 거듭 발전성장하는 원동력을 상실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나 차기 집행부 임원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초발심안입니다.
 

해서 저는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자문위위원회 분과를 신설을 제안하며,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자문위원회" 분과는 차기 집행부 회장 추대나 선임과 임명에 대한 동의와 선거권과 피선건권을 갖으며,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자문위원회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면 종겠다고 생각하여 제안서를 올립니다.
 
자문위원 자격 조건은 ?
남평중총동문회 창립과 창립이후 2009년도 창립총회 초대 회장 김성수고문님 부터, 정신영고문님, 문병억고문님, 정옥화고문님, 강재수고문님, 한진현고문님...각각의 회장을 모시고 각 분과별 위원장이나 위원으로 최소 4~5년이상 각 분과 윈원장이나 위원으로 임원직을 성실하게 소임을 다한 동문은 자문위원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또 각 분과 위원회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우리 동문회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창립할 때 부터나 정기총회에 꾸준하게 참석을 하신 선배님...1회 정경도선배님, 2회 정옥균선배님, 황점동선배님, 3회 김성태선배님, 5회 정병주선배님, 윤윤영선배님, 7회 정찬용선배님, 9회 윤판주선배님, 10회 김남철동창, 이상훈동창, 김연수동창, 정의도, 11회 이광진후배, 13회 윤현근후배, 김도옥후배, 14회 김철남후배, 임명환후배, 송창국후배...현 집행부 임원은 누구 누구 인지는 모르나 현집행부 임원은 제외하면 될 거며, 제가 생각나는 선후배를 올렸으니 자문위원으로 인정되는 분이 있다고 본다면 댓글을 올려주면 시기적절한 날에 “남평중학교총동문회 고문님들과 상기에 올린 자문위원들과 현집행부 회장, 사무국장, 재무국장 등 임원들과 모임을 추진해서 상기에 올린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상기 의견을 제안한 저는 "2005년도에 1월달에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카페를 개설해서 4년간을 카페지기로 활동을 했으며, 2009년도 3월달에 당 카페에서 남평중학교총동문회발족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각 회별 관심이 있는 선후배님들에게 직접전화를 해서 동년 5월 14일 첫 모임을 추진하여, 1년후 창립총회을 위해서 솔선해서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으며, 2009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집행부 사무부국장, 홍보위원장, 총무위원장, 부회장직을 9년간 집행부 임원으로 봉사했으며, 약 13년을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창립과 창립후 동문회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2019년도에 홍보담당위원직을 하라는 엉뚱한 제안을 해서 지금까지 집행부 임원은 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간직하고 조금이라도 동문회발전을 위해 맴쓰고 있습니다.
 

자문위원회 업무 분야와 범주는?

하나 : 년도별 동문회장이 선임된 집행부 업무전반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하나 : 선임된 집행부 자문을 요구시에 분과별 관련 자문위원이 동참한다.

하나 : 집행부 소관업무 일체는 관여할 수 없지만, 기수별 동창회 회장을 선출하혀 동문회 회장으로 선임할 때 반드시 자문위원회 동의를 받아서 회장직으로 임명한다.

남평중학교총동문회 "자문위원회" 분과를 신설을 제안하면서...

2023년도 10월 6일.

 
2023년도 10월 6일날 상기와 같은 내용을 올렸지만 아직은 실행하지 않았고, 금년엔 매년 시행해야 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또한 실행하지 않고 있으며...약설하구요...^*^

2025년도 차기 동문회 회장을 우리 10회에서 차기 동문회 회장을 선출해서 동문회 회칙의 의한 추대를 할 예정이며, 선제적으로 오늘까지 우리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더불어 매년 집행부 임원으로 봉사와 헌신을 했던 분들에게 보은하는 의미로 명절이면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보낼 수 있는 방안과 방도를 찾을 예정이며, 우리 동문회가 거듭 발전하기 위해서 상근직을 채용해서 동문의 편의와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며, 아울어 순수한 얼정을 딤은 봉사단체를 창립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하나더 울 동문들과 동문의 가족을 위해서 남평중총동문회를 창립했었고 울 동문회 발전에 기여하고 집행부 임원으로 봉사를 했던 동문에 한해서 우리 동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과 방도도 마련하려고 합니다.

남평중총동문회를 열심히 가꾸고 알차게 성장한 동문회의 기(氣)를 우리에게 별로 도움을 주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던 동문이 갑자기 도움을 요청을 한다면 이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별도로 운영지침서를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차기 집행부와 논의한 내용은 아니지만, 딱 1년만 차기 사무국장직을 솔선해서 성실하게 임하려고 합니다.

이는 남평중총동문회 창립의 초심을 아직 바르게 실천을 못했고, 더불어 우리 동문회 발전에 참으로 기여한 동문에게 고마움의 인사로 보은하기 위해서 자진해서 사무국장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차기 남십동 회장과 함께 상기에 올린 내용에 입각해서 정혜심법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단기 4357년 10월 18일 2023년도 10월 6일에 올린 내용 하기에 추가로 올림.

남평중 10회 정의도 배상

[선혜 정의도]

2024년도 10월 23일 성급하게 추진하려고 했던 "얼싸 노령호" 동창과 동문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선혜 정의도]

2024년도 10월 23일자로 남평중총동문회 사무국장직을 내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