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 관련된 옛 현인의 명언♡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로부터 나온다.
- 프레드리히 니체 -
*최고의 약은 바로 걷는 것이다.
- 히포크라테스 -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
- 키에르케고르 -
*걷는 것에는 내 생각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무엇이 있다.
- 루소 -
*약으로 고치는 것(藥補)보다는 음식으로 고치는 것(食補)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걸어서 고치는 것(行補)이 낫다.
- 허준, 동의보감(東醫寶鑑) -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아서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 옮긴 글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방문판매를 다니던 가난한 청년이 한 노인의 집 거실에서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는 그림을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답니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도 아니고 특별히 화려하거나 뛰어난 그림은 아니었거든요!
썰물로 바닥이 드러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이 쓰러질 듯 놓여있는 그림은 어딘지 우울한 기분마저 느끼게 했습니다.
그림 밑에는 아래와 같은 짧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림과 글에 압도당한 청년은 집에 돌아와서도 잠을 이룰 수 없었답니다.
결국 다시 노인을 찾아간 그는 그림을 자신에게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청년의 간절한 부탁에 노인은 그림을 줬고 그는 평생 그림을 가까이 두고는 반드시 밀물이 온다는 글을 자신의 생활신조로 삼아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어떤 고난에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성취하며 살았던 그가 바로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였습니다.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의 때가"옵니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도 있기 마련이지요!!
현실이 썰물같이 황량해도 염려에 압도되지 말고, 밀물 때를 기다리면서 노를 젓기 위해 준비하는 희망의 삶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