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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무심히 창밖을 본다. 햐얀 속살의 눈부신 아침을 맞는다. !!!!!!!!!~햇살의 눈부심인 줄 알았는데~ 한참을 보고서야 '꽃이다!' 더 이상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수줍음도 없이 모두 드러내 버린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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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순덕@생각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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