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 갑진년 태백제사 대제전 後記

[吳賢貞(lim888)]

https://youtu.be/940rbwLRLJ8?si=EMIAOTobhCy09ie5

https://youtu.be/BybBtovFKsY?si=KcY_xXWy3KssPGyB

https://youtu.be/K5pegp6ZIhI?si=YNxT36mKStT4_BF2

4월 6일 오씨대동종친회 임원 오남열 총재.오현진 설단 추진위원장. 오병관 위원장.오재훈 부총재(함양오씨대종회장)오목수 사무총장.오공임 홍보
태백 제사 대전에 참석하기위해 4월 6일 인천공항 출발
상해도착해서 무석으로 이동
무석 매리호텔 도착하니 오문화연구회 오인산 회장님을 비롯해 환대해주셨다.
세계 전국 각지에서 도착한 수 많은 오성 종친들
언어는 통하지 안아도 인사를 나누었고
가이드의 안내로 의사전달을 했으며
호텔 방 배정을 받고 첫날 저녁 호텔 뷔페 만찬장에서
다양한 소개와 공연 을 보면서
오인산 회장님 안내할 직원을 동석해주는 배려와함께 오태주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개인 시간여유로 이진 가이드를 앞세워 태백묘
유적지를 돌아본 뒤 영산대불 관람
마치 봄이 무르익어 겹 벗꽃이 만개하여 반겨준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호텔만찬을 한뒤 7일 하루를 보

내게되었으며

8일 당일 태백제사 대제전 을 위해 호텔 조식을 마친뒤
태백공원 제사를 드리기위해 우리 일행 승합차로 이동
아침부터 내린 비는 제사를 지내기위한 참제자 모두 비옷을 입고 제사를 올리게되었다.
무석에서의 중요 일정을 마치고

저녁 만찬을 준비해주신 오인산 회장 사무실에 도착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오문화연구회 활동에대해 설명을 하면서 중국에는 족보가 없어 오래전부터 족보를 다시 만드는 일에 오문화연구회 주최 오인산회장님께서 앞장서 오사덕 보학자께서 구축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타 성을 가진 분들도 족보를 요청해 온다하면서 족보의 중요성을 학술회의를 통해 구축하는 중이라한다.
대화 내용은 영상에 담았두었다.

회의를 마치고 저녁 만찬을 준비해주신 오인산 회장님 내외분 현지 지인 교수 내외분을 비롯해
한국 오남열 총재님 일행과 만찬을 대접받았으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상해로 이동
호털에서 유한되 9일 상해 근처 예원을 관람하고
상해공항에서 동방항공편으로 무사히 인천공항 에 도착했다.

이번 무석 태백제사 초청으로 더 많은 종친들과 함께해야 했지만 공주 설단 추진으로인해 내년으로 미루게됩니다.
오성을 타고난 사람이면 꼭 찾아보아야할 뿌리유적지
중국에에서는 성공한 오성들이 아주 많아 명문가의 위상이 대단한 자긍심으로 서로모여 함께하는 모습들이 든든 하기도 했습니다.

총재님을 비롯해 원로 임원 님 3박4일 무탈히 다녀오게됨을 감사합니다.
오남열 총재님께서 는 이제 .'마지막'이 아니겠는가 하시는 그 말씀이 못내 안타깝고
영산대불 전에 간절한 기도 '우리집사랑좀 낳게해주십시요 ',하시는 간절한 마음
모쪼록 완쾌하시어 평안한 노후를 기원드립니다.
첫 방문하신 오재훈 부총재님 함께하게되어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15일
함양오씨 대동종친회
홍보이사 오공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