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린이날 미아보호소 및 응급처치소 봉사활동을 마치고,,,,
5월5일 토요일 목련봉사회(회장 박현숙)와 충북재난대응봉사회(회장 최원훈)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소재 [청주랜드(어린이회관)]일원에서 미아발생 시 미아보호소를 설치하여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고, 뛰어놀다 다친 아이들 및 보호자들의 구급약을 처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 하였습니다.
이는 매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서, 금년에는 솜사탕 나눠주기 행사는 청주랜드측과 매점간의 문제로 인하여 준비는 하였으나 실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술 풍선을 봉사원들이 만들어 어린아이들에 나눠줘 아이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금번 행사에 목련봉사회에서는 구급약 세트와 과일. 과자.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주셨고, 재난대응 봉사회에서는 음료, 식수 등 상호 분담하여 준비하여 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었습니다.
금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분
-충북지사 : 활동비와 차량 및 장비 등
-목련봉사회 : 구급약 및 요술 풍선 , 간식 등 200,000원 상당
- 문제덕회원님 100,000원
-남상범 고문님 쑥 백설기 20만원 상당
-최원훈 회장님 산삼 5뿌리 싯가?
도움을 주신분들에게 진신으로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고생하신 회원님들에게 진신어린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적십자 충북지사 재난대응봉사회 회장 최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