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 남에게 말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찬미 예수님!!
어느덧 5월에 문턱에 들어와 있네요..
모두들 한달동안 잘 지네셨는지요..
윗글을 보면서 저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에 몆가지나 내게 베어있는지 덕목이 있는지
헤아려 보았습니다. 다행히 몇가지 정도는 있군요..
좀더 노력해서 진정 내면이 아름다운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또..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이런 사랑을 저희 13지구 기도회에서 느껴보세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 안 내 ==
일 시 : 2005년 5월 10일 화요일 (늦은 7시30분)
장 소 : 신림동 성당(성전)
강 의 : 지상술 힐라리오 신부님(난곡동)
주 제 : 모세의 생애
첫댓글 주님의 기쁨이 함께 하는.. 기쁜 지구 기도회 되길 기도합니다..*^___^* 토욜날.. 3지구 응암성당 기도회가 1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서.. 축하도 해 주시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