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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주 하나님 앞에서 영혼의 질그릇들 입니다.
나의 영혼의 질그릇은 얼마나 깨끗한 질그릇이 되어 있을까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준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중에서
사람의 마음씨와 양심을 기준으로 하여
각자의 영혼의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정직한 양심을 보전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부패하지 않고 깨끗하게 보전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과 판단기준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진리말씀만을
기준으로 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모든 기독교인들의 주인되시며 아버지이시며
친구가 되시는 주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나의 마음의 상태와 나의 정직함의 상태와
나의 영혼의 상태와
나의 머리속 가치관의 기준은 과연 몇점이나 될까요....??
성경속의 진리말씀만을 기준으로 하여 자가점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만이 천국에서 심판의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1. 성경책 66권속에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서 어긋나는 설교를 들으면
내 마음이 답답해지고 도저히 그 설교를 끝까지 들어줄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마음중심이 아닌 엉뚱한 설교를 하고 있는
그 목사님의 영혼이 걱정이 된다.
- 그렇게 반응이 되는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66권에 대하여 많이 이해하여
깨달은 성도들이며 영혼사랑에 대한 마음도 많은 성도들입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치관이 아닌
사람기준의 가치관으로 된 설교를 들으면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그 설교를 도저히 끝까지 들어줄 수가 없다.
내 머리속의 성경적인 가치관과 주 예수님의 가치관을 잘 지켜 관리하기 위하여
인간기준의 설교는 가급적이면 듣지 않도록 노력을 한다.
필요시에는 인간중심으로 기준이 된 도덕적 설교는
어떠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분석이 필요할 때에만 듣도록 하는 편이다.
가급적이면 그러한 설교는 아예 듣지를 않고자 노력을 하는 편이다.
- 그러한반응이 나오는 성도님들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아주많이 기뻐하시는 성도님들이십니다.
주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고 계시는 성도님들 이십니다.
3. 너무나도 유명한 목사님이신데
목사님 자신의 이름을 높이는 설교를 듣게되면
그 목사님의 영혼이 걱정이 된다.
교만한 마음에서 하루빨리 낮아지는 마음을
갖게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게 된다.
자기자랑을 많이 하는 그 목사님들의
설교속에서는 주 예수님의 영광은 온데간데 없고
설교시간 40분 내내
그 목사님 자신이 모든 교인들의 칭송을 받는것을 느끼면서
그저 계속해서 걱정만 된다.
그 목사님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갈 것 같아서 너무나 걱정이 되고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 그러한 반응이 나타나는 성도님들은
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들이십니다.
말씀분별, 목회자분별이 잘 되는 성도님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아가는
형태들 중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의 그 자체에 대하여
분별을 잘 할 줄을 아는 진리의 성도님들 이십니다.
그 자체도 모르는 분들은
아직도 목회자의 설교와 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정확하게 분별치 못하는 어린아이 수준의 신앙상태인 것입니다.
3. 여러곳의 기독교 카페에 들어가서
진리의 글을 접할때에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깨달음을 많이 얻게 되고 감동이 되면
감사의 댓글로 아멘 이라는 짧은 화답이라도 써주고 싶어진다.
여기서 목회자들의 설교를 듣고나서 아멘 이라고
화답을 하는 댓글은 해당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목회자들의 설교와
목회자들의 진리의 글에는 당연한 듯이 맹목적인 화답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외형적인 직분으로 평가를 하는것은
주 예수님의 진리말씀에 일치되지 않는 가치관이며 직분 중심의 생각일 뿐입니다.
사람을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가지고서
차별하는 것은 죄가 된다라고 야고보 사도를 통해서
보혜사 성영님께서 이미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 설교나 게시글중에서 진리의 말씀에 합당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아멘이라는 화답이 되는 성도님들은
진리만을 따라가는 거룩한 성도들입니다.
진리의 말씀만을 따라가는 자들은 주 예수님만을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만을 따르는 자들은 100% 예수님의 양들입니다.
이분들은 직분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죄를 짓지를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이냐 아니냐
그것이 최고로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지혜로운 성도들 이십니다.
4. 자신의 직분이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당안에서
성도님들이 전달해주는 진리의 말씀이나 정보에 대하여
감사해 하면서 받아들이고 성경말씀에 합당한지의 여부를 파악해본다.
성경말씀에 합당한 진리의 말씀이라면 주일날 강대상에서 설교를 할 때에
모든 교인들에게 전달해주면서 함께 배우고자 노력을 한다.
- 수많은 성도님들의 진리의 깨달음에 대하여
인정을 해주면서 받아들이는 목회자들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목회자들이며
진리의 말씀앞에 언제든지 겸손하게 반응을 할 줄을 아는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들입니다.
교만한 목회자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그렇게 되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진리에 대한 양심과 겸손한 마음의 여부가 체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사님들은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신 분들이며
정직한 목회자들 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진리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고있기 때문에
그 어떤 교인이 말을 해주던 상관이 없이
진리의 말씀은 모두 다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자존심이나 체면 따위는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서는 무조건 악한 죄성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들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러한 목사님들은 주 예수님께서 소망하고 계시는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이미 되어 있으신 분들이십니다.
5. 자신이 현재 기독교 카페의 카페지기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카페의 진리의 말씀의 설교나 영상이나 글에 대하여
감동을 받거나 깨달음이 오면 아멘 으로
짧게나마 댓글을 달아주고 싶어지고 또는 달아준다.
자신의 닉네임이 드러나는 것에 대하여 전혀 쪽팔리지 않는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진리의 말씀에 대하여 한가지 더
깨달아 알게해준 타 기독교 카페지기나
또는 그 카페의 글에 대해서 오히려 아주많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고
그러한 카페가 있어서 감사하다.
- 기독교 카페의 카페지기들 중에는 대부분은 일반성도보다는
현직 목회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목회자들의 아이디가
다른 타 카페의 댓글에서는 거의 흔하게 보이지가 않습고 있습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은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에도 아멘으로 화답을 하는 경우가
거의 많지가 않으며
성도의 진리의 게시글에는 더욱더 아멘으로 화답을 해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진리말씀앞에서 자존심을 지키느라고 반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다일 것입니다.
목회자라는 자존심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만....
자존심이라는 것은 사탄,마귀들,귀신들의 성품이며 악영의 기질입니다.
6. 자신이 담임 목사님의 부탁에 의하여
카페지기를 하고 있는데
타 카페지기의 진리의 글이 올라와 있을 경우에,
그 게시글이 자신의 기준에서 별루 맘에 들지도 않으며
거기다가 목회자의 글도 아닌것임을 알게 되었을 경우에는
아주 맘편히 과감하게 삭제시켜 버린다.
어차피 그 게시글은 유명목사님의 설교도
아니었고 신학교를 졸업하지도 않은 이름모르는 무명인의 게시글이기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전혀 없다.
그 게시글이 진리의 글인지 아닌지조차 성경말씀을
찾아보거나 상고해 볼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삭제시켜 버린적이 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카페지기는
머리속의 가치판단이 진리말씀 기준이 아니고
목회자인 사람중심의 가치관으로 판단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카페지기들은
진리의 말씀앞에서 반응하지 못하는 자들이며 말씀이신
주 예수님앞에서 진리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삭제시켜 버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그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를 못합니다.
자신이 성경말씀 중심의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목사님"이라는 육신의 눈에 보여지는 직분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신학교와 목회자라는 직분에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의 종이 되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들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따르는 목사의 양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입의 말로는 예수님의 양이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현실속에서 실제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따라다니는 목사님들의 양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하지만...예수님의 양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에만 반응을 하게 됩니다.
7. 한 예배당 안에서 목사님의 잘못으로 인하여
집사님과 의견트러블이 생겼는데
그 일에 대해서만큼은 분명하게 목사님께서 성경말씀에 어긋난 주장을 하고 계신것을
누구나가 다들 판단할 수가 있을 정도의 문제입니다.
그럴경우에 두분을 화해를 시켜드리기 위해서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진리와 정직함에 대한 분별을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쪽 편을 들어주어야만 할 경우에
일방적으로 맹목적으로 목사님의 편을 들어주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의 말씀이신 주 예수님 앞에서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목사님의 편을 들어줘야 축복받는다는 비진리에 세뇌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악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고 말씀해주신
진리의 말씀에 반대되는 쪽을 선택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주장하는 집사님의 편을 들어주는 교인들은
진리앞에 정직한 성도들이며
주 예수님의 말씀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따르는 성도들입니다.
- 진리의 말씀만을 고집하면서 진리의 말씀에만 반응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서는 대단한 일이 아니며 그냥 당연한 상식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녀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가치관입니다.
당연한 마음자세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따라가야지
다른 동네의 다른 부모의 말을 따라가면 위험해 지는 것입니다.
8. 교인 한 사람한테 죄를 지은것은 별루 양심이 찔리지가 않는데
담임목사님한테 죄를 지은것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그러한 분들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지 못한 불손한 마음씨를 가진자들입니다.
교인이나 목사님이나 절대로 직분을 가지고서는 차별하지 않으시는
주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평가하실 때에 직분을 가지고서는
절대로 평가하거나 차별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정직한 양심을 보시면서 후한 점수를 주시고 평가를 하십니다.
죄를 지었을 때에
죄를 인정하면서 회개를 할 줄 아는 선한 마음씨를 기뻐하십니다.
목사님한테는 목회자니깐
더 잘 보일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옳바르지 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어린 소자 한 사람을 아가페 사랑으로 챙길줄 아는 성도가
천국에서는
오른편으로 구별되어 들어가는 의로운 종이라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계시록의 말씀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9.담임목사님도 아니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믿은지도 나보다 훨씬 짧은 어떤 교인이
나를 위한 권면의 조언을 해 주셨을 때에
나의 마음상태는 그 교인에게 감사하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나의 마음씨는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씨를 가진 지혜로운 성도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씨와는 정 반대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담임목사도 아닌 주제에 조언을 해주는 것 자체가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이 드는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는, 말씀도 잘 모르는 사람의
조언의 말에 대하여
자존심이 아주 많이 상한다던가, 기분이 상당히 나빠진다던가
또는 " 지가 뭔데 감히 나한테...? 예배당에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는 주제에...?
나이도 나보다 훨씬 어린 것이 어디서 감히 나에게 조언을 하고있어...?
내가 성경말씀을 얼마나 많이 아는 사람인데 나에게 감히 권면을 해...?
에이, 자존심 상해... 그 사람 재수없어.....!!"
하면서...
엄청 자존심 상하고 체면깍인것만 같은 생각이
아주 많이 강하게 드는 분들은
주 예수님의
겸손함의 성품을 아직 많이 모르는 분들이며 닮지도 못한 분들이십니다.
그러한 분들은
아마도 성경책을 읽을때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
읽은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추기 위해서 읽었거나
또는 예배당에서 설교를 하기 위해서 성경책을 읽으신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마음이 담겨져 있는 말씀을 읽을때에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아가페 사랑이 없는 마음상태로 성경책을 읽은 자들입니다.
그야말로 성경책에 대한 지식인이 되어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있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그분들은
근본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만 하는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앞에서 회개해야할 죄의 종류들도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십니다.
회개할 죄성이 매우 많으며 죄성이 상당히 강하신 분들이십니다.
주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자들만이
주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주 예수님을 사랑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법에서 어긋나는 노력은 모두 다 헛것일 뿐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천국의 상급으로 쌓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에서 어긋난 달리기는 제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여전히 천국의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옥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인 것 입니다.
믿음을 갖는다는 것과 신앙생활을 하는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1순위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고 계시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주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하기를 원하고 계실까....??
내 마음과 내 생각이 어떤 기준이 되기를 원하고 계실까....??
그것부터 자세히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첫 출발점이며 기준점이며 천국길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출발점이 잘 못된 믿음은 지옥으로 걸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출발점이 잘 못된 신앙생활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의 방법들을 기준으로 하여,
성경말씀의 내용들만을 기준으로 하여,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머리속의 생각이나 가치관, 마음상태, 양심에 대하여
자세하게 하나하나 평가를 해 볼수가 있습니다.
휴거준비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은
더욱더 이러한 점검을 해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씨와 정직한 양심과
생각과 가치관과 믿음고가 신앙심은 말씀과 성영으로 관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어떤 유명목회자의 설교내용이 기준이 되면 휴거에서 탈락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만이
거룩한 성도의 기준잣대이며
몇점인지를 평가할 수가 있는 정확한 100% 짜리 줄자입니다.
지금현재, 바로지금....
여러분의 머리속의 생각과 판단능력은
주 예수님의 진리말씀만을 기준으로 세뇌가 되어 있으십니까....?
아니면 수많은 목사님들의 설교의 내용들에 세뇌가 되어 있으십니까....?
진리의 말씀에 90% 이상 쇄뇌가 되어 있으십니까?
아니면 50% ...?
아니면 목사님의 설교내용에 70% 가 세뇌되어 있으십니까?
확실한것은
진리의 말씀에만 세뇌가 되어있는 사람일수록
주 예수님꺼서 더 많이
기뻐하시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성도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머리속의 가치관들이
진리말씀들로 가득차 있는가 평가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목회자가 되었든지 아니든지 상관없이
나보다 낮아 보이는 교인들 앞에서 자존심을 내세운다는 것은
주 예수님 앞에서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님께서는
모든 우주만물에 만유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기 때문입니다.
체면깎이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거나
또는 자존심이 아주많이 자주자주 상하는 것을 느낀다거나
하는 분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앞에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성을 더 많이 회개하고 처리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들 하나하나가 거듭나는 과정들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루하루 매일매일 매분초마다
서서히 거듭나가고 있는 과정들인 것입니다.
"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느니라."
심판주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해 주신 천국입성의 기준점은 거듭남 입니다.
나의 영혼의 질그릇은 얼마만큼이나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을까요...??
100% 깨끗하신가요....?
70% 깨끗하신가요....?
아직 30% 밖에 설거지를 못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트리오를 잔뜩 쳐서(성경책의 말씀을 읽으면서)
수세미로(정직한 마음으로, 성영으로, 회개기도로)
더러워진 질그릇을 박박 닦아내시기를 주 예수님께서 소망하고 계십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회개하라....!! 주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가까워졌느니라...!!"
" 회개하라....!!! 거룩한 성도들의 휴거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느니라...!!!"
첫댓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마라나타 휴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보언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옵소서....!!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경외하며 경배합니다....!!
신랑이 되어 와주실 주 예수님을 사모하며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