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이 가슴을 후벼-파는 시간들이 때때로 있습니다. 그립고 가슴의 통증 때문에 아프지만 그래도 그래서 추억 때문에 살 수 있습니다. 대전 통친 회원들은 앞으로의 추억을 다시 만드는 시간 되시길... 대전 통친 한줄메모에서 옮겨왔습니다.
정말 대전 통친 엄청 많은 추억이 있었죠. 전성기의 시간~
물론 그때는 행복한 웃음 총무의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있었고 콩나물 회장님의 포스가 든든하게 지켜주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많은 회원님들이 즐김이 함께 했었죠.
다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콩나물 회장님도 금요반 수업을 진행하고 계시고 행복한 웃음님도 다시 움직이고 참여하고 계십니다.
회원분들만 다시 참여하고 즐긴다면 예전의 추억을 다시 되돌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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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서 상품권도 받고
mt도~
모임후 담화도 나누고~
모임후 무아지경 뒷풀이~~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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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고 우리 웃음님~ 항상 그리운분~
웃음님은 넘 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