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정치꾼 모집 광고 1
올해는 독립운동 100년을 보내고 있는 해다.
자유 대한민국의 선거의 계절이 닥아 오고 있다.
여기는 유엔의 감시 하에 합법적으로 세운,
72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헌법상의 대한민국.
나라의 절반은 떨어져 로켓 쏘며 딴 짓하고,
남은 나라의 또 반은 불안 해 하고 지난다.
누가 좀 나와서 이 영토에 세워진 대한민국
오래오래 기억나게...
윤기가 주르르 흐르는 정치 해 볼 수는 없을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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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20년 1월 1일, 수요일, 평택 푸르지오 Apartment에서,
『사상과 문학』誌 등단이래, 특선작이며, 계속 수십의 시를 게재해 왔으며
‘한우물同人會’제1대 회장, 『막사발詩』등 同人詩集 5집 발간,
신학대학 교재용 교양, 전공서적 번역 및 편·저서 20여종 출간,
『한국문학인』 『문학세계』 『순수문학』청탁투고 중이며,
영남신대, 대전신대, 부산장신대 전임교수 경력자로, 한남대, 침신대 외10개 신학출강,
사)韓國文人協會 '會員', ‘문학생활화위원회 위원’이며, ‘교단총회‘기독교용어전문위원’,
현재로는, 킹·데이비드 대학교 분교 교수로 출강,
사명 때문에 1만수천교회 18년간 방문 중인, 시인 목사 최병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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