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이 지나갔네요 ㅎㅎ
어느새 직장인이 되고 사회생활에 바쁘고 몸도 피곤해서
게임도 잘 못하지만 요즘도 가끔씩 형님들이랑 재밌었던 추억이 문득문득 나요.
우리 보고싶고 사랑하는 형님들 잘지내고 계신지도 궁금하고요. 정모한번 못해본게 너무 아쉬워요 ㅎㅎ
오랜만에 카페 들어와서 예전글 끄적끄적 읽어보니까 재밌기도 하고 가슴이 찡해지는건 왜일까요 ㅜ
아무쪼록 아프신데 없이 몸건강들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첫댓글 킥오프 같은 게임 요즘 없나요? ㅎㅎ
다이렉트 슛 너무 쏘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