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봄』 2024년 겨울호(통권 73호)가 출간되었습니다.
내용과 순서는 표지와 같고 뒤에는 회원 동정과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출간한 작품집의 광고로 마무리했습니다. (광고 외 225쪽) 신인당선자게는 이미 택배로 배송되었고 일반 기고자께도 이번 주중 도착할 것입니다. 참고로 연 6만 원의 '문학의봄작가회' 연회비를 내시면 기고하지 않더라도 매번(연 4회) '문학의봄'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즉, '문학의봄작가회' 연회비 중 일부는 '문학의봄'의 구독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본지는 정기간행물로 재발행되지 않습니다. 추가 부수는 발행일 20일 전(봄호 2월 10일/ 여름호 5월 10일/ 가을호 8월 10일/ 겨울호 11월 10일)까지 주문해야 합니다. *연회비 납부 계좌 : (농협) 147-02-224246 예금주 강순덕 / 입금 통보 또는 확인 전화 : 010-2855-7203 (편집주간)
2024. 12. 1
발행인 이시찬. 주필 안 휘. 편집주간 강순덕 |
첫댓글 겨울호 발송 작업이 늦어졌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발송,
신인상 등 택배로 받으시는 분은 수요일,
일반 회원님은 주중에 받으실 것 같습니다.
기고한 작품이 겨울호에 실리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ㆍ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몸조심 하시고 윗지방엔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추위속 겨울호 발행에 노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편집발행에 감사합니다.선생님~^ ^
부족한 글이지만 실을 지면이 있다는 것과
그 글을 읽어주시는 귀한 인연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축복받은 일인지 세삼 느끼는 아칩입니다
발행인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한결같은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