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장 모심과 이별꽃스콜레 함께 경험
ㆍ천일기도회향, 사십구일 정진기도하면서 고마움을 느낌
ㆍ실상사 작은학교 하수용 선생님 가족 다녀감
2.교장모심과정에서 내가 가졌던 생각을 보게 됨
ㆍ다시 배움지기로 서 보겠다는 다짐
ㆍ배움지기 일꾼 찐모임을 하면서 무겁지 않게 신ㆍ구의 조화
3.새식구모심 모심 진행 사항
ㆍ초등 1학년 3명
ㆍ초등 4학년 1명
ㆍ7학년 3명
ㆍ체험신청 5학년 1명
4.다음주 부터 연극중심으로 수업 진행
ㆍ어머니교사들은 연극 스텝으로. 민들레가 연결 고리 역할
5.고요함을 느끼며 기도하며 지냄
ㆍ이별꽃스콜레 진행. 시작 전까지 몸이 힘들었는데 하는 동안에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이야기 선생님의 기운을 잘 받음
ㆍ이별꽃스콜레 한 해 마무리 12월29일 나무날
ㆍ해날 걷기 명상. 27일 9시. 여자만.
ㆍ마을인생학교 금요 모임에 도서관 일꾼 참관하기로 함
ㆍ천지인 농사수업 다음주 월 마무리
ㆍ교육청 대부료 관련 건물 감정평가 30일 방문 예정
6.순천판 미결된 부분에 대한 이야기
나눔
1.교장모심
ㆍ배움지기를 경험하지 않은 분이 교장으로 모셔졌는데 이는 혁명과도 같은 변화이다.
사람에 대한 축하가 아닌 변화에 대한 축하, 의미를 되새김질 할 필요가 있다.
ㆍ배움터 철학을 지키고 실험해 가는 사람
ㆍ질문이 교장을 잘 모시기 위해 내가 할 수 것은 무엇일까로 질문의 변화.
내가 내 소임을 잘 하는 것이 모심이다.
ㆍ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싶다. 재미나게 지내고 싶다
ㆍ사랑어린학교의 철학이 빛나는 과정
ㆍ오래된 교장모심의 역할에 대한 쪽지도 다시 살펴보기
ㆍ천일회향까지 교장모심의 의미를 모아가며 천일 회향날 교장이 새로운 천일에 대한 자기 소임을 이야기하도록 한다
2.이별꽃스콜레
ㆍ듣는 사람, 말하는 사람 모두 치유되는 과정
ㆍ마을사람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준비와 관심은 선언에 지나지 않음. 아직 나와 가까운지, 유명한지 등을 중심에 두는 것은 아닌지 하는 질문이 든다. 무엇보다 배움지기의 움직임과 역할의 중요함이 있다.
ㆍ일꾼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ㆍ순간을 즐겁게 누리고 사는 삶을 옆에서 보게됨
ㆍ나를 보게 됨
ㆍ8번의 맞이 모임
ㆍ도서관에 마을이 실제로 살아있는가 하는 질운하는 과정임(도서관 내부 이야기 필요)
3.마을인생학교
ㆍ도서관 매주 목요일 만남 11월말 까지 가부여부 결정 이야기 지속
ㆍ빛나는 함께 이야기 함
ㆍ선생님께 여쭘. 하면 좋겠다
ㆍ우선 도서관 안에서 해나가고 시기가 되면 분리
ㆍ현 7,8학년 동무들 필요성 의사 확인
ㆍ조심해야 할 지점 공유
4.배움터에 들고남의 과정을 관리할 주체의 필요성
ㆍ원영과 이야기 후 우리들의 깊은 이야기가 없었다. 다음 모임에 집중해서 만날 필요가 있다
ㆍ배움터 들고남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
5.천일기도 회향
ㆍ마지막 49일 이라도 정진기도 힘써 해보려한다
ㆍ아침, 저녁으로 기도와 틈날때 마나 하늘을 본다
ㆍ들숨 날숨의 과정이 기도의 과정이 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