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찬찬이 산악회 제46차 고흥 마복산 정기산행 신청

[레드펄(박정미)]

     목포 찬찬이 산악회 제46차 고흥 마복산 정기산행

산행일자: 2020년 12월 06일

산행장소: 고흥 마복산(539m)- 다도해조망

특징 및 볼거리

마복산은 높이가 538m로써 말이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마복산(馬伏山)이라고 부르며 산봉우리가 첩첩이 늘어서 있고 산등성이의 수많은 지릉과 학바위, 물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이라고도 부른다.

또, 경사가 완만해 가족들과 함께 오르기에 적당하며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해창만 간척지와 올망졸망한 섬들, 해안선 사이사이의 포구... 시원하고 환상적인 다도해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여름등산으로 안성맞춤이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품에 안고 하늘을 유영하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동호인들이 찾기도 한다.

한편, 고흥군은 마복산 관광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해 말에 군비 1천500만원을 들여 등산로 입구에 주차장 1천여평을 조성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해 등산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송광사 IC에서 27번국도→벌교→고흥방향 15번, 27번 공통국도→고흥→15번 국도를 타고 우주센터가 건설 중인 나로도 방면으로 가다보면 마복산 등산입구인 포두면 차동리 정암마을 앞에 당도한다.

정암마을에서 마복사(암자)를 거쳐 봉수대 → 회재 → 다시 정암마을로 돌아오는 산행코스를 타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현지숙박시설은 고흥읍내 숙박시설이나 포두면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팔영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내에는 산막과 휴양관, 야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산행코스

흥양농협주유소-전망바위-마복사-삼거리-마복산(539m)-집석바위-해재-외산마을갈림길-외산마을회관

(8km 5시간)

하산시간 오후 3시

비상연락망: 회장: 조우영 010-4300-2356

산행대장: 정승환 010-7631-2847

운송국장 최성권 010-4005-0667

다음 산행지: 2020년 12월  20일  영광 구수산 -송년산행

출발 차량 운행시간: 목포역: 7:00→문태고: 7:10→ 홈플러스: 7:15 →

목포터미널 고가다리 밑: 7:30→남악오룡아파트 앞 : 7:40

산행비: 30,000원/ 산행신청시 좌석번호를 지정 신청,

하나은행 722-910162-36207 박정미로 선입금해 해주세요

준비사항 : 장갑, 등산스틱, 여벌옷, 점심,방한복
비상식량, 식수 등 개인 의료품, 개인장구등 철저한 준비를 요함.

산행에 관련한 사항은 산행대장 정승환 010-7631-2847로 해주세요.

본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 산악회로서 산행 코스만 안내하며,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입니다.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웃음만발 정승환]

수고하셨습니다~~~재무님!!!

[알로하(김임순)]

참석합니다~^^*터미널탑승

[goooog]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
안전산행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곰취]

참석할게요~~^^

[유달산막걸리]

김영미 산행신청합니다
옆자리 윤숙자 동호인도 함께신청합니다

[레드펄(박정미)]

ㅇ ㅎ 반갑습니다. ^^

[알로하(김임순)]

다리아(박성희)신청합니다~^^* 남악탑승

[종연.]

행사관계로 마복산 불참합니다

[설악산장]

참석합니다

[레드펄(박정미)]

건강 회복되셨나봅니다. 반갑습니다. ^^

[설악산장]

예^^ 고맙습니다

[고명숙]

김용현 고명숙 개인사정으로 산행취소합니다 ~~~

[레드펄(박정미)]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요?

[고명숙]

네 없어 요^^

[제우스 김]

참석합니다

[고희숙]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 합니다.

[레드펄(박정미)]

네. 송년산행때는 뵈어요. ^^

[제우스 김]

토요산악회 동호인
박재운 최혜숙
참석

[레드펄(박정미)]

네 고맙습니다.

[레드펄(박정미)]

토요산악회 도치님 신청, 남악 농협탑승입니다.

[유달산막걸리]

동호인 박윤희님신청합니다
하당보건소 탑승한답니다
그리고 윤숙자님 개명했답니다
윤희원으로

[레드펄(박정미)]

네 알겠습니다.
다음부터 개명한 이름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