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우리 낚시계에 이단아로 취급받던 먼바다 은빛 왕갈치 선상낚시가 이제는 어느 듯 각광을 받으며 부러움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특별한 선상낚시로 자리 매김하면서 그 매니아 층이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그야말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패밀리 낚시화 하였으며 그 어떤 장르의 낚시보다 손맛, 입맛에 앞서고 환상적인 매력까지 띠면서 점점 그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인지라 여기 그 특징과 노하우 등을 소개합니다.
* 출조예약 : 남해안 여러 곳에서 왕갈치 낚시선이 있으나 여수항에서 대표적으로 왕성하게 출조하고 있으며 선박의 성능과 선장들의 경험이 풍부하며 관련 임프라가 충분히 축적되어있으나 그래도 미리 미리 예약해야하며 5월, 7월, 11월, 12월은 약간 한가하지만 성수기인 8~10월에는 삼사 주 이상 예약이 밀리기도 할 정도입니다.
* 출조패턴 : 보통 오후 2~3시경 출발하여 2~3시간 정도 남쪽 먼바다로 항해하여 일몰 때 쯤 현장에 도착하여 씨앙카(물닻)를 내려 조류에 따라 흘러가며 대낮같이 밝은 집어등이 켜지면서 낚시가 시작되고 꼬박 밤을 새며 일출 때 까지 계속됩니다.
* 출조비용 : 다른 낚시비용에 비하여 상당히 고가이며 선박의 규모와 성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인당 20만 원 선이며 선상에서 1박 2일 동안 식비를 포함 각종 미끼와 채비 등 거의 모두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 낚싯대 : 어부들이 사용하는 대나무 채낚기 어구에서 최신 카본낚시대로 바뀌었으며 적정 길이는 3m~4.5m 전후로 200호 정도의 봉돌과 여러 개의 채비 그리고 여러 마리의 갈치를 감당 할 수 있는 최강의 선상대로 인터라인 대와 아웃 가이드 대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시중에 판매중이며 10만원~50만원 까지 다양한 편입니다.
* 릴 : 강한 힘과 스피드를 감당 할 수 있는 전동릴이 가장 인기이며 국산과 외제 등 가격이 다양하여 40만원~100만원으로 국산을 구입해도 무방합니다.
(전동 릴과 릴 낚시대는 개인 소장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언제나 임대가 가능하며 하루 임대료도 품질에 따라서 1만원~2만원입니다)
* 릴줄 : 강도는 높고 저항은 적은 PE 합사(8호~10호단색)이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나일론 낚시줄 16호~18호가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힘보다는 갈치의 이빨이 날카로워 굵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 목줄 : 사용자가 자작하여도 좋지만 목줄의 길이가 매우 길고 굵어서 어려움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시기와 장소에 따라 알맞게 나일론 경심 20호 전후 5~7개의 가지바늘 채비로 제작되어 선박에 비치하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바늘 : 전형적인 어부용 바늘과 낚시인들의 바늘 등 다양하며 메이커에 따라 특징도 다르지만 이 역시 시기와 장소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내에 비치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고강도 제품을 스페어로 지참하고 있다가 삼치, 참치, 상어 등 특종 대물 급들에 대처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봉돌 : 모든 선상낚시가 그렇듯이 함께 하는 모두가 같은 굵기의 원줄과 같은 무게의 봉돌을 사용하는 것이 능률적이며 600g~1,000g 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었으며 선장의 권유대로 선박에서는 서로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채비 던지기 : 선상낚시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분들과 바란스를 맞추는 것으로 가능한 낚시대, 릴줄, 봉돌 등의 규격이 같아야 하며 채비를 던지는 시기나 방법도 함께 하는 것이 좋으나 시간 차이가 날 때는 좌우 옆 사람의 상태를 유심히 살피면서 던져야 하는데 이미 옆 사람의 채비가 들어가 있으면 바로 던지지 말고 옆 사람의 양해를 구해서 낚시대를 수면까지 숙이거나 돌려달라고 한 뒤에 멀리 던지는 것이 채비를 엉키지 않게 하는 비결이며 서로 서로 배려해주는 것이 결과적으로 능률적이며 효율적입니다.
* 입질 수심 파악하기 : 대부분 베테랑 선장의 안내에 따라 적정한 수심을 주로 공략하면 되지만 잦은 입질이 없는 경우 가능한 깊은 곳으로 미끼를 내렸다가 매우 느리게 감아올리면서 입질 층을 찾을 수 있으며 이 때 매우 대형급들이 걸려들기도 하므로 수심을 기억하였다가 되풀이 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입질 유혹하기 : 초저녁에는 아직 집어가 약해서 입질 경쟁이 약하므로 입질수심 파악이 된 후에도 그 곳에 고정하지 말고 매우 느리게 감아드리거나 약간 빠르게 감았다가 정지하기도 하는 등 미끼의 움직임으로 유혹하면 투두둑 투두둑 입질이 들어오는데 이때 챔질은 절대로 금기이며 기다렸다가 가장 확실한 어신에서 원줄을 긴장해주기도 하고 천천히 감아 들이기도 하면서 후속 입질을 유혹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점점 밤이 깊어 갈수록 집어효과가 증가하여 수심층이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하므로 선장과 옆 사람들의 조과 특히 씨알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 때 부터는 손동작이 빨라야 하고 마릿수 조과가 충분하면 좀 더 깊은 곳을 노려서 4지~5지급의 대물 왕갈치를 노리는 재미도 볼 수 있습니다.
* 갈치낚시에서 챔질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어종의 낚시에서 입질에 반응하는 챔질은 당연시 되어있으나 갈치낚시에서의 챔질은 실패의 큰 요인입니다.
일반 어종은 미끼를 넓은 구강형태의 주둥이로 위에서 아래로 공격하여 삼키며 먹는 모습에 반하여 갈치는 좁은 주둥이로 아래에서 위를 향하여 조금씩 뜯어먹는 모습이며 이 뜯어먹는 과정이 투두둑 투두둑 거리는 입질로 나타나는데 이 때 챔질하면 좁은 구강형태 때문에 걸리기는커녕 미끼만 떼이고 100% 실패합니다.
낚시에 걸린 미끼를 아래쪽에서 두 번 세 번에 걸쳐 투두둑 투두둑 뜯어 먹다가 바늘을 삼켜 크게 요동치는 모습은 초릿대가 눈에 띠게 쑤욱 휘어지며 이때는 이미 바늘이 박힌 상태이기에 무거운 동작으로 매우 느리게 서서히 감아 들이면 다른 바늘에도 같은 어신이 또 들어오는데 역시 챔질은 억제하고 매우매우 느리게 감아 들이면 이미 걸린 바늘은 긴장되어 빠지지 않고 제삼 제사 계속해서 걸리며 나중에는 무거워서 느리게 감아드리기가 어려워져 큰 힘으로 빠르게 감아 들여야 하는데 이와 같은 요령이 가장 효율적인 훅킹 방법으로 대량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여러 가지 모습의 입질이라 하더라도 챔질로 좁은 갈치의 주둥이에 바늘을 훅킹하기란 불가능하며 저절로 걸려서 발버둥 칠 때 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며 한 마리가 걸려서 서서히 감아올리면 그 후부턴 경쟁심이 발동하여 좀 더 빨리 삼키는 경향을 보입니다.
바늘의 가지줄을 길게 사용하는 이유도 미끼를 뜯어먹을 때 초릿대와 부딪치는 이물감을 줄이고 잦은 입질의 전달에 섣부른 챔질을 방지하며 미끼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함인데 이것은 수십 년에 걸친 어부들의 경험에서 전해진 노하우이며 어부들도 절대 챔질을 하지 않습니다.
또 한 불필요한 챔질은 이미 걸려있는 갈치마저 떨어져나가게 하고 초릿대와 전동릴을 망가뜨리는 원인을 제공하며 채비도 엉키는 등 불이익만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 전동릴 사용방법
왕갈치 선상낚시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곧장 적응하고 숙달하는 편인데 유일하게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것이 전동릴 사용법이며 제법 경험이 있는 분들도 적응하기 힘들어 가끔은 고장이 나기도 하는데 근본적인 이치 또는 사용법만 익히면 매우 편리한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 사용시 전원만 연결하면 되도록 셋팅이 모두 되어있으나 전원의 탈락으로 셋팅이 지워지면 제 역할을 못하게 되어 가이드나 선장의 서비스를 받아 재 부팅을 해서 해결하고 본인도 배우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동릴 속의 모터가 감당 할 수 없을 만큼의 큰 하중이 걸리도록 무리하게 사용하면 현장에서 수리하지 못 할 정도로 원천적인 고장이 발생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전동릴은 약간의 생활 방수 정도이므로 물속에 집어넣어서도 안 되며 과중한 무게를 과속으로 감아올리지 않아야합니다.
전원이 끊기거나 셋팅이 해제되었을 경우 재부팅 방법은 (유영/바닥) 스위치와 (줄풀림/뱃전) 스위치를 동시에 3초가량 눌러주면 메인보드에 4/400 이 나오며 이 때 (유영/바닥) 스위치를 5회 눌러주면 8/200 이 나오고 이 때 (줄풀림/뱃전) 스위치를 눌러주면 OK 표시가 나오고 그 때부터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 갈치낚시에선 고패질도 불리합니다.
선상낚시에서는 무슨 어종이든 유영층 파악이 중요하듯이 갈치낚시도 수심층 파악이 관건인데 선장이 그동안의 경험과 어군탐지기 등을 동원하여 파악해서 방송으로 알려주면 낚시인들이 그 유영 층에 채비를 내리고 기다리면 되는데 일반적인 우럭낚시 등에 숙달된 낚시인들이 고패질로 손해를 보고있으며 매우 무거운 채비 인지라 챔질과 같이 전동릴 파손의 원인이 되고 하루 밤 내내 피곤함을 유발하는 등 불필요한 행위입니다.
갈치 채비는 목줄이 길어서 받침대에 거치된 채로 위아래로 움직여주는 고패질은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전동릴을 매우 느리게 감아 들이거나 조금 더 빨리 감아드리면서 유영층을 찾거나 먹성을 유발하는 방법이 좋으며 이 때 입질이 나타나면 잠시 멈춰서 기다리다가 또 서서히 감아올리는 등 전동릴을 이용한 다양한 움직임이 더욱 효과적이며 편리합니다.
갈치의 유영층은 특히 성수기에 매우 변화무쌍하며 수면 아래까지 상승하여 채비를 넣기 바쁘게 마릿수로 입질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늘 그 유영층 파악에 신경써야하며 주변의 낚시인들과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대체로 떼를 지어 상승하는 무리는 그 씨알이 작고 좀 더 깊은 층에 자리하는 씨알이 훨씬 굵은 현상을 보입니다.
* 갈치낚시에서 미끼는 아주 중요합니다.
이러한 갈치의 습성 때문에 바늘에 꿸 미끼도 먹음직스러우며 자연스럽게 나풀거려 뜯어먹을 수 있도록 길쭉한 마름모꼴로 가로1.2cm 세로5cm 정도로 썰어야하며 무슨 종류의 미끼든지 반짝이는 비늘부분이 나풀거리도록 꿰어야 먹성을 더욱 유발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실수있는 칼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미끼의 종류는 가장 널리 이용되는 것이 꽁치 살이며 가장 무난하지만 적정수온으로 먹성이 뛰어나고 무리가 많아 경쟁심이 유발되면 종류를 가리지 않는 것도 특징이며 시즌에 따라 배에서 준비하는 미끼를 사용하면 충분하며 현장에서 잡히는 싱싱한 잡어들을 이용하여도 효과적이고 최근에는 반 가공되어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출시되어 편리함과 경제성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 갈치낚시에선 집어등도 중요합니다.
갈치낚시는 집어등의 낚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미 밤을 대낮처럼 밝히는 40~50킬로와트의 선박 집어등이 그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집어등은 프랑크톤 이상 다양한 먹이 사슬을 이루며 갈치들은 본능으로 이 를 알고 모여들기에 우리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물속 깊이에서도 집어등을 낚시채비 위에 장치하여 또 한 번 이용하는 것이며 떼 지어 모여들어 마구 먹어대는 한창 성수기에는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조황의 차이가 확실하므로 준비하여 부착 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초창기에 조황이 부진 할 때 효과적이며 이미 시중에 다양한 집어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그 효과도 경험으로 증명이 되어있고 특히 케미컬 라이트의 인광색은 바다 속에서 먹이들의 움직일 때와 유사한 빛을 발하므로 채비 전체에 3~4개를 부착해 주는 것이 좋으나 활성이 뛰어나고 먹이 경쟁이 치열 할 때 그리고 만새기, 고등어, 삼치 등 잡어들의 입질이 극성 일 때에도 오히려 거치적거리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갈치 싱싱하게 관리하기.
갈치의 신선도를 위해서 그리고 낚시제거 등 취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낚여 올라온 갈치는 바로 목을 부러뜨리고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는데 될수록 고성능 아이스박스가 좋으나 아이스박스 안의 얼음에 바닷물을 부어 갈치 몸통사이에 차가운 얼음 바닷물이 늘 돌게 해주어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많이 낚이면 얼음과 바닷물을 더 보충해야하고 귀항해서도 바닷물을 절반만 쏟고 얼음을 보충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각자의 집에서도 얼음과 바닷물 속에서 빳빳하게 경직되어있어 횟감으로도 손색없는 싱싱한 은빛 갈치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갈 치 Trichiurus lepturus Linnaeus
농어목 Order Perciformes 갈치과 Family Trichiuridae 방언 : 빈쟁이(통영), 풀치(전남에서 새끼를 말함). 영명 : Atlantic cutlassfish, Hair-tail, Cutlassfish 일명 : Tachiuo
형태적 특징
몸 빛깔은 은백색으로 손으로 만지면 은분이 묻어 나오는데 이것은 구아닌이라는 유기염기이며, 비늘은 없다.
몸은 아주 길며 측편되어 있고, 꼬리쪽은 띠 모양으로 긴 줄과 같다.
입은 크고, 양턱에는 크고 억센 이빨이 있으며, 특히 양턱 앞쪽에 있는 송곳니의 끝은 갈고리와 같이 되어 있다.
아래턱은 윗턱보다 안쪽으로 튀어 나와 있으며,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없다.
등지느러미의 기저는 매우 길며 뒷지느러미의 연조는 퇴화되어 매우 짧고, 대부분 피부 아래에 묻혀 있어서 손으로 만지면 깔깔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옆줄은 1줄로서 가슴지느러미 윗쪽에서 비스듬히 내려와 그 이후부터는 몸 중앙부보다 아래쪽에 치우쳐 꼬리쪽에 도달다한다.
두 눈 사이의 머리부분은 편평하다.
D.131~136; A.II, 92~106; P1.11~13.
생태적 특성
분 포 : 우리나라 전 연근해(특히 서해와 남해), 일본, 동중국해, 세계의 온대 또는 아열대 해역.
회 유 : 2~3월경 제주도 서쪽 해역에서 월동하다가 4월경 북쪽으로 이동하여 연안에서 산란하고, 일부는 더욱 북상하여 압록강 하구까지 이르며, 9월경 수온이 내려가면 남쪽으로 이동하여 제주도 서방 해역에서 월동, 낮에는 바닥이 모래나 펄질인 깊은 곳에 있다가 밤이 되면 수면 가까이 떠 올라옴.
산 란 : 산란장은 우리나라 서.남해의 연안과 중국 연안이며,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4~8월이 산란성기, 두동장 28cm이면 산란에 참가하고, 26~44cm이면 약 14000~76000개의 알을 가지며, 25cm 이하에서는 수컷이 많지만 그 이상에서 암컷이 증가한다.
성 장 : 부화 후 만 1년이면 두동장 12cm, 2년이면 21cm, 3년이면 28cm, 4년이면 34cm, 5년이면 40cm, 6년이면 45cm, 7년이면 49cm로 자라며, 전장 150cm에 달한다.
식 성 : 두동장 25cm 까지는 젓새우, 곤쟁이 등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다가 그 이후부터는 주로 어류를 먹으며 그외 오징어류, 새우류, 게류 등도 포식, 어군 밀집기인 월동기와 7월에는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첫댓글 강 사장님 갈치낚시에 대한 안내글(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다음에 언제 한번 시간내서 갈치낚시 한번 도전해볼 마음이 생깁니다, 청홍낚시 무궁한 발전과 아울러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손님들 어복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 부산에서 박진수 드림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갯바위낚시 하시던 매니아분들도 이제는 갈치낚시를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한번 갈치낚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얼굴도 한번 볼수있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이해하기 쉽게 글 잘썼네용~ 역시 작가 딸내미의 아빠 ㅋㅋㅋ
역시 청홍낚시입니다
언제 함 내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문기)
좋은글 잘읶었네요 다음에도 유익한정보 자주ㅅ실어주셨으면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목포 한번 갔는데 꽝 했어요!
문어낚시만 몇번나간 장흥댁(정덕순)인대요 선장님께서 이해하기 쉽게써주셔서 갈치낚시도 이번 가을엔 꼭 도전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