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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도암중학교총동문회카페
 
 
 
카페 게시글
│ 밀 │배꼽빠진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831 04.07.15 01: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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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4.07.15 10:30

    첫댓글 우리같이 재수를 믿는 사람이야.....그냥 고향 문화재 사랑같이 보이는데.

  • 익명
    04.07.15 12:01

    종교는 누구나 자유로 선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불교 색깔을 가지고 보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고향의 한사람으로서 고향발전에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순수한 마음의 동기에서 시작된 헌수운동을 시작하게 됬든데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됬습니다.

  • 익명
    04.07.15 12:06

    어렸을적 소풍 다녀올때만 해도 운주사는 우리 도암사람들의 문화유산으로 생각했는데, 관심을 갔다보니 문화재법이다 뭐다 해서 정부와 사찰과의 협의 없이는 나무 한그루도 심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적 관점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보다 건설적으로 고향발전에 함께할 수 있는 제안을

  • 익명
    04.07.15 12:09

    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종교를 초월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님의 조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진지한 토론을 통해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04.07.17 19:38

    저도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카폐를 보면서 수고하는 이들께 감사하지요 같은 동문으로서 학교를 떠나 고향이 그리워 들어우는 곳인데요 가끔화가나더라고요 - 나와는 거리가 있는듯 해서요 --^ 문화재 사랑은 좋습니다 그러나 문화재 사랑과 지역사랑은 다른 홈피에서 가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
    04.07.17 19:41

    이 카폐가 총동문회 까폐인 만큼 다른 여러 후배들도 들어와서 서로 동문들끼리 만날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글쓰신 분의 의견에 동감하고 싶습니다. 화순도암동문까폐가 좋은 소문이 되길 바라며 저도 협력하겠어요요요요^^*

  • 익명
    04.07.17 23:42

    전 개인적으로 정말 편하게 들어와서 마음에 풍요로움을 담고서 쉬어가곤 합니다. 설사 불교에 관한 것들이 많다고 해서 불쾌하다던가 화가 난다든가 그런 느낌 받은 적 없습니다. 그냥 자기 생각이나 느낌, 또 좋은 글, 음악 서로 동문끼리 나눌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종교라

  • 익명
    04.07.17 23:48

    는거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기독교나 불교나 그냥 다 같은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결코 따로 생각한다는 것이....전 종교가 없습니다만은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자기가 보고픈 곳만 보면 되는 일 아닌가요? 애쓰신 쥔장님의 노력에

  • 익명
    04.07.17 23:56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리곤 하는데...이런 글이 있어 맘이 조금 언짢습니다~ 저의 작은 소견에 반대하신 분들도 물론 많겠지만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다 같지는 않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 익명
    작성자 04.07.18 15:37

    운주사랑님의 답신에 감사하고요. 진지한 토론도 주도적인 몇분이실테니 잘 알아서 해주십시요 이 카폐를 찾으며 말없이 보고 있으며 침묵하는 다수를 기억해 주셨음 해요 늘수고해주심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 익명
    04.07.20 12:49

    님께서 종교적인 색깔로 접근하게 된 구체적인 글 내용을 게시판 몇번글 표기방법으로 제시해서 제3자가 보았을때 종격적인 성격을 띤 글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소식을 별도로 관리 한다면 누가 해야 하나요. 포괄적인 접근보다는 구체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익명
    작성자 04.07.20 17:01

    운주님의 친절에 감사드려요 제생각으론 학교동문회는 문화재와 구별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문회는 말그대로 동문들의 카페이고 문화재는 아닙니다 화순도암문화재 카페신설을 대안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익명
    04.07.27 08:16

    웃고삽시다는 들와보질 안해서 몰랐는데 다른 친구가 말하길 이런글은 안올라왔으면좋겠다는 말을 하길래 보게되었는데 정말 이런 소모적인

  • 익명
    04.07.27 08:22

    말장난 그만 합시다.글 올리신 분이 말씀하신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간에 글올리신분들중에는 목사님,집사님등 다수의 기독교신자가계셨지만 전체를 폄훼하는식의 말씀을 하시는분을 본적이 없읍니다.의견을 묻지말고의견만 관리자에게보내시면될것을

  • 익명
    04.07.27 08:28

    글쓴이아이디가 나오지도 않는 웃고삽시다를 택해서글을 띄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가 종교전쟁에 시끄러운데..여기서까지 이래야겠습니까? 그만들합시다 관리자님도 어렵겠지만 닉네임부터 바꾸시고요.다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익명
    04.07.30 10:19

    저는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15년이 되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운주사라는 얘기만 들어도 그리워집니다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운주사는 우리 마음의 고향이요 어릴적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있는 그 곳 우리나라 4대 절 중의 하나가 우리 고향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우리에겐 뿌듯한게 아닐런지요????

  • 익명
    04.08.04 17:21

    저는 먼저 운영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와 종교는 다르지만 어릴때부터 무수이 다니고 즐겁게 놀던곳인데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천불천탑만이 있다는 정도뿐이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보고 배울수 있어서 좋았지요 우리 고장 지역명 유래도 알게됐어지요 저의소견으로는 이대로

  • 익명
    04.08.04 17:25

    가 좋다고 봅니다 제가 아무런 도움은 못대더라도 이렇게 한번씩 와서보구가는게 정말 기분 좋구 맘 편합니다 ..이상^^

  • 익명
    04.08.11 10:34

    이곳을 들르지만 한번도 종교적인 느낌 받지 못했읍니다. 이곳타국이지만 들를때마다 정겹고 좋습니다. 아마도 어릴적 기억에 항상 운주사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먼저 종교적인 느낌을 받으시는 글을 올리신분이 너무 그런쪽으로 더 따갑게 받아들이지는 않는지요?

  • 익명
    04.08.11 15:47

    인자 요것으로 끝냅시다...... 카폐 운영자 입장은 얼매나 난처 하겠오. 오죽허먼 물 흐르는대로 산다 허신다지 않오.

  • 익명
    04.08.13 16:15

    저도 자주 들르지는 못지만 전혀 종교적인 냄새가 나지 않는데요... 운주사는 정말 저희 자랑할 수 있는 곳이니 당연히 올릴수 있다는 생각이 되는데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흔적남기고 갑니다..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익명
    04.09.10 13:34

    종교적인 색깔로 보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주사등은 물런 불교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우리는 종교적인 개념 이전에 어린시절에 놀았던 장소로 공감을 형성할수 있고 또한 우리고장에 있는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동문에 카페에 등재되는 것을 신앙심의 견지에서 판단한다는 것은 무리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 익명
    04.09.15 22:19

    각각 가지고 있는 종교.생각.ism.서로 인정하고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시면 해결될것 같군요, 운주사랑님? 화이팅입니다.(인정운동본부에 가입했습니다)**동문님들!! 사랑하며 마니마니 축복합니다

  • 익명
    04.12.02 19:42

    동문 카페는 동문들끼리 서로 공유하며 부담없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종교적인 편견으로 보지 말고 우리고장의 문화재로 생각 합시다.

  • 익명
    09.10.03 08:50

    우리의 모교 화순도암중학교 사진을 올리면 더 좋겠습니다. 사진 전체가 무슨 머리깍은 사람들로 꽉 차가지고 학교홈페이지인지 사찰홍보 홈페이지인지 혼돈이 됩니다. 개인의 홈페이지가아니라면 걸 맞게 해야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 익명
    13.04.22 20:13

    여기 오고 싶은 맘 눈 꼼만큼도 않생기네 추억마저 짓발아버린 카페 술맛 안난다. 문닷아라 도성아...

  • 익명
    13.04.22 20:14

    누가 이런글 올리냐? 완 쨔..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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