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회장님과 청운회장님을
청년교화를 주제로 만났다.
미래를 꿈꾸는 청년을
이미 그 미래에 도달한 청운회가 이끌어주는 것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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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회장님께서는
청년을 지원한다면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하시고
청운회가 청년교화에 힘을 쓴다면
원덕회 또한 합력할 수 있다는 말씀이 오고 갔다.
아직 대종사님 조단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서
본격화 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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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꿈꾸는 청년들을 변호사가,
교사를 꿈꾸는 청년들은 교사가,
의사를 꿈꾸는 청년을 의사가,.......
교화단을 통하여 대종사님 교법으로 이끌어준다면
그 앞날이 얼마나 희망찰 것인가?
또한 청년과 대학생들 또한 중고생들에게는 이미 미래이니
그렇게 지도받은 청년들이
또 다른 미래 시대인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다면 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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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께서 뜻하신 교화단이 서서히 세상에 피어나고 있다.
첫댓글 향후 교화전략은 재가가 재가를 교화하여야하며 방법은감성에다가가 스스로의 구도의 정신이 일어나도록까지 재가가노력하여야합니다그냥노력하는것이아니라지도자들이함께골몰하면서이루어내야하는것이지요그기다지혜로우신교무지도자함께하시면금상첨화죠이것이파수공행입니다시대의부름을거역하고재가의일부의목소리도저버리지말고귀담아들어출재가함께하는시대를늦지만실행합시다.원백이내일입니다
^^* 좋은 의견 한없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