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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요한 글로서 미국에 카트리나와 리타 허리켓인이 덮치기 전에
그의 웹사이트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두달전 8 월 21 일 이니 ... 카트리나가 오기전 8 일전이네요... 여러분 이 우간다 청년의 절규에 가까운 외침에 귀를 기울이십시오...이것은 주님의 마음인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번역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자꾸 미국을 비판한다고 하기에 번역을 중단 했었던 글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재앙이 미국의 교회들에서
비롯되었다는 그의 예언의 말씀들은 이 글을 중단했었던 저를 다시금 번역하게 했으니까요....
이것은 우리와 우리 한국교회를 향한 말씀입니다....
정말 , 정말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 각자에게 있기 소원합니다.
Should God Delay Judgment on The USA? Really?
Kato Mivule
August 21, 2005 | Updated August 23, 2005
I was in prayer and fasting two weeks ago when the The Lord asked me a question, “what reasons would you give to me to withhold judgment on America?” I thought about the question over and over again. I had been praying that maybe God might delay His judgments until all that need be, are prepared. However, as I wrestled with this question The Lord asked me again, “have I not given America enough time since September 2001?” I was again speechless and as I self-searched and searched around me, I could not find ANY single reason why The Lord should EVER delay a single moment His judgments on the USA.
The only reason I found was The Lord’s Amazing Grace and Mercies that have given the USA this 'extended' time to repent of all dead works of men. This ‘extended’ period of time is not forever but a chance for His people in America to wakeup to repent of all dead works of men and turn to righteousness. This ‘extended’ time is up to The Lord’s discretion. Intercessors won’t change it and nothing will. Judgment is set to the USA and all Nations of the World. I ask the same question to all, why would God ever delay His Judgments on America?
하나님이 미국을 향한 심판을 지체해야할까요 ? 정말요 ?
나는 기도중에 있었고, 2주 전부터 금식중에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질문을 하나 하셨읍니다.
" 네가 나에게 미국에 대한 나의 심판을 철회해야하는 무슨 이유를 말해 보아라 "
나는 그 질문에 관해 되풀이해서 생각했읍니다.
나는 아마도 하나님이 그분의 심판을 필요한 모든것이 준비되어질때까지 지연하도
록 기도하고 있었읍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문제로 씨름하는동안
다시 주님이 나에게 물었읍니다.
" 내가 미국에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았느냐 2001 년 9 월 이후로( 9.11 테러)...."
나는 다시 할말이 없었고, 내속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찾아보았읍니다.
나는 어떤 단하나의 이유도.. 주님이 한순간이라도 미국에 그분의 심판을 지체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읍니다.
내가 발견한 단한가지 이유는 주님이 미국에
베풀어주신 그분의 놀라운 은혜와 자비 때문이었고,
이 연장된시간, 인간의 모든 죽어있는 일들을 회개하라고 준 이 시간 ,
이연장된 시간의 기간이 영원하지 않고
미국에 있는 그의 백성들을 깨워서 모든 죽어있는일들을 회개하고
의로움으로 돌아설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아 !!! 연장된 시간은 주님의 신중함을 다하게 했읍니다.
중보자들도 그 시간을 바꾸지 못하게 되어있고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심판이 미국에 정해졌고 세상의 모든 나라들에게도 입니다. 나는 그 같은 질문을 모두에게
왜 하나님이 미국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지체해야 하는지를 합니다.
This question led me to meditate about the Character of God, as He is a Righteous God and a Holy God. He is a God of Justice and Purity. So in that light when God looks at the USA what reason can we ever give before God as intercessors for Him to delay judgment? Are we not trying to ignore God’s Character? Is God not Righteous, Pure, Holy, and Just? Have we not transgressed and tested as a Nation in America all those Characteristics of God and has God not been so merciful and longsuffering with us? Who are we to think that God should excuse us from His Corrective Judgments? Is this not just taking the grace of God in vain and scoffing at God?
이 질문은 하나님의 성품에대해 나를 숙고하게 했는데,
그분이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그분은 정의와 정결함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빛속에서 하나님이 미국을 볼때에 어떤 이유,
우리가 여지껏 하나님 앞에서 중보자로서 그분이
심판을 지체해야 할 어떤 이유를 갖다 될수 있는가요?
하나님이 의로우시지 않읍니까 ? 순결하지도, 거룩하지도. 공정하지도 ?
우리가 미국이란 한나라로 죄를 범하거나 시험을 하고 있지 않았읍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무시할려고 하고 있지 않읍니까 ?
Genesis 18:25
25 That be far from thee to do after this manner, to sla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and that the righteous should be as the wicked, that be far from thee: Shall not the Judge of all the earth do right? 26 And the LORD said, If I find in Sodom fifty righteous within the city, then I will spare all the place for their sakes.
God is Righteous and Holy and will preserve those who love Him in Christ Jesus. Jesus Christ is our covering during the times of tribulation and great sufferings in the earth. But I ask again, shall we take God’s word in vain. Has not God commanded that we separate from the unrighteousness and evil of this world? Does not God demand that we leave and forsake the world and its Babylonian system? Christians today are busy engaging in the world and bringing the world to the church by claiming that they are winning them over to Christ. This is deceit and very 'big fat lies' in America.
그렇게 쫓아 행하심이 당신에게 불가하옴은 의인을
사악한 자와 함께 죽이심이라: 의인이 사악한자와 일반이라,
이는 당신이 그렇게 할수 없음이라: 모든땅의 심판자가 바르게 행치 않을것이니이까? .
주께서 가라사대, 만일 내가 그성안 소돔에서 의인 50인을 찾으면
그러면 그들을 위하여 모든그곳을 사하리라.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사 예수그리스도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자들을 보존하실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의 큰 고통과 환란중에서 우리의 가리우는 덮게이십니다.
하지만, 나는 다시 묻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익하게 만들것입니까 . 하나님이 명령해오지 않았읍니까 ?
우리가 그 불의한자들과 세상의 악으로부터
분리될것을...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읍니까? 우리가 세상과 그 바빌론체제를 떠날것과 버릴것을?
오늘날 크리스챤들은 세상에 몰두하고 그세상을 교회에 가져들어오기 바쁩니다
그들이 세상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돌리려고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미국교회에 있는 기만이고 아주 심히 기름진 거짓말입니다.
Where is the separation of the righteous from the wicked in America? Have you separated your self from ALL that which The Lord Calls unholy? So, will God not be just when judgment falls on the wicked and some who call themselves righteous in America but have refused to separate from the evil world system? Did Lot not lose his wife and sons in Sodom? So, who are we in America to think that we can ‘bribe’ God by our apostate behavior and somehow escape the judgments of God through a ‘secret rapture?’ Or by simply playing ‘dump’, that we don’t understand what is going on?
Or maybe even worse playing the ‘ostrich mentality’ by claiming that all who warn us are ‘fearmongers’? Do we suppose that The Lord and His Pure Word are ‘fearmongering’? We indulge in sin and the world and when warned by The Lord we say, it is fear mongering. We do so as a cover for our love for the world, a love for sin and hording of riches and materialism to ourselves. Yes, we ignore Bible Prophesy and warnings from The Lord because we love to indulge in sin and love our riches. We know deep in our conscious that The Lord is certainly against our vicious greedy selfish Americanized lifestyles.
미국 어디에 악한자들과 의인들의 분리가 있읍니까 ?
당신은 자신을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다고 하는 모든것들로 부터 분리하였읍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미국에서 자신들을 거룩하다고 하면서 그악한 세상 체제로부터
분리하기를 거부해오는자들과, 악한무리에게 심판을 내릴때 하나님이 옳다고 하지 않을것입니까?
롯이 그의아내와 아들들을 소돔에서 잃지 않았읍니까? 그러면, 우리,
우리의 배반한행동으로 하나님께 뇌물을 주어 어떻하든지 비밀스런 휴거를 통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의 우리는 누구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우리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일이 어린이 쓰레기 버리는 놀이로 생각하나요?
아니면 아마도 우리에게 경고하는 모든것은 그냥 겁주는 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잊어버리기 잘하는 타조 놀음(방금 전 일은 없었던 걸로 하는) 생각하나요?
우리가 주님과 그분의 순전한 말씀이 단순히 겁주는 것이라고 생각 하나요?
우리는 죄와 그 세상을 탐닉하고있고 주님이 경고를 받으면서 우리는 말하길
이건 겁주는것이야 라고 우리가 그렇게 세상을 향한 우리사랑을 덮개로 쒸어서
죄에대한 사랑을 우리자신에게 대규모의 재물과 물질주의
에 대한 사랑을 가리고서 탐닉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우리양심 깊이 알고 있읍니다
주님이 분명히 우리의 사악 하고 탐욕스런 이기주의 미국화된 생활양식을 거부한다는것을...
Psalms 96:13
13 Before the LORD: for he cometh, for he cometh to judge the earth: he shall judge the world with righteousness, and the people with his truth.
Was James the Apostle not so right in helping us find the source of ALL wars? Don't we fight because of our selfish desires? We ask but only to get so as to spend on our big fat monstrous appetites. We ask that "God Bless America" so we can spend on our evil conquests of a lustful and sensual indulgent lifestyle. We kill, murder, deceive, cheat, in the Name of "God Bless America" so as to sustain the 'American Suburban lifestyle'...We are willing to shed innocent blood so we can enjoy our rides to our Multi-million dollar Mega Churches in Suburbia America. Where are the true Christians in this?
시편 96:13
주님 앞서 : 그가 오시니 , 땅을 심판하러 옮이라 : 그가 의로움으로 땅을 심판하리니
그분의 진실로 그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The Lord comes to judge the earth with righteousness and His people with Truth, is no simple matter but if you mediate and think over this verse by revelation of The Holy Spirit, it will leave you trembling with awe and fear before a Holy and Pure God. I hear people shout foolishly their patriotic themes that “God Bless America”. Really? When The Lord comes to check America and He looks down from heaven, does He find Truth? Does The Lord find Righteousness even among His people who call themselves Christians?
Where is Truth today in America? Where is righteousness? Have we not engaged with politicians in America to brew lies and deceit? We fight wars based on lies; we drop bombs on innocent people and their villages in order to sustain our suburban lifestyles. We torture and terrorize our enemies and we even don’t apologize for it when brought out to light. We claim to fight for truth but are a horde of hoodwinked wicked evil liars who simply manipulate truth for our own gain. It is the reason we deceive so we can go to war for Oil to sustain a huge greedy monstrous appetite in America.
주님이 의로움으로 땅을, 진리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러 오니 작은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성령의 조명으로 이구절을 묵상하고 곰곰히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을경와함과 두려움으로 거룩하고 순전한 하나님 앞에서 떨게 할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그들의 애국적인 말들 외치는것을 듣고 있읍니다
" 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 정말로요? 주님이 미국을 살펴보러 오셔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면, 그분이 진리를 발견할까요?
주님이 의로움을 그의 백성들, 그들자신들을 크리스챤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속에서라도 발견할까요?
오늘날 미국에 진리가 있읍니까? 의로움이 어디 있읍니까?
우리가 미국의 정치인들과 함께 거짓말과 기만을
지어내는데 관여되어 있지 않읍니까? 우리는 거짓말을 근거로하여 전쟁하지 않읍니까? ;
우리는 무죄한 사람들과
그들의 마을에 우리의 교외 전원생활을 영위하기위하여 폭탄을 떨어떠리지요.
우리는 우리의 적들을 고문하고 위협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밝혀졌는데도 용서조차 구하지 않읍니다. 우리는 진실을 위하여 싸운다고 주장하지만
무리를 지은, 사악한 눈속임 거짓말장이들로서 우리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진실을 조작하고 있읍니다.
미국의 거대한 ,탐욕스런 ,괴물같은 욕구를 유지시키는
필요한 오일(기름)을 얻을려고 전쟁하러가기 위해
우리가 그렇게 기만을 하고 있지요.
사도 야고보가 모든 전쟁의 근원을 찾아내는데 도움을 아주 적절하게 주지않나요?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 싸우지 않나요? 우리는 우리의
기름진 괴물같은 욕구를 채울려고 그렇게 얻기 위해 요구하지요. 우리는
"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라고 요구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육욕적이고
감각적인 관대한 생활양식의 획득 하고 악하게 쓸수있지요.
우리는 죽이고, 살인하고, 기만하고, 속이지요, " 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 라는
이름으로 그 교외전원양식생활를 지속하기 위하여....
우리는 기꺼이 무죄한피를 흘리지요 그래서 우리의 수백만
달러짜리 미국식 대규모 전원교회들로 우리차를 타고 가며 즐거워할수 있지요.
이곳 어디에 진실한 크리스챤들이 있읍니까 ?
James 4:1-4
1 From whence come wars and fightings among you? come they not hence, even of your lusts that war in your members? 2 Ye lust, and have not: ye kill, and desire to have, and cannot obtain: ye fight and war, yet ye have not, because ye ask not. 3 Ye ask, and receive not, because ye ask amiss, that ye may consume it upon your lusts. 4 Ye adulterers and adulteresses, know ye not that the friendship of the world is enmity with God? whosoever therefore will be a friend of the world is the enemy of God.
Everyday I watch, as Americans love to drive their SUVs and live in their comfy homes and suburbs without even caring for the way they are acquiring and sustaining this wealth. None in Suburbia America ever thinks of the poor kids dying in Iraq or Venezuela where Oil to push their SUVs is got. If there is ever a society that has lost conscience, burnt and seared by hot iron, it is the Westernized Americanized Christian society. Soccer Mums enjoy their rides, burn their gas and expect the poor American families to foot the bill by spilling their blood in Iraq to have them sustain the lifestyles of Suburbia. Is this right and pure before a Holy God?
야고보서 4: 1-4
너희중에 다툼과 전쟁이 어디서 오느냐?
그것들이 여기에서 오지 아니하냐 ? 너희 지체들중 싸우는 욕망때문
이 아니냐? 너희가 갈망 하나 가질수 없으니: 너희가 죽이고 , 가지고자 하나 얻을수 없으니:
너희가 싸우고 전쟁하는도다, 그렇지만 너희가 가지지 못하는것은 구하지 않음때문이요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가 잘못 구함이라. 너희 욕심으로 그것을 쓸려함이라.
너희 남, 여 간음자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과 구됨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인자는 하나님의 적이라.
나는 매일 지켜봅니다. 미국인들이 그들의 레저차량을 몰고다니면서 그들의 안락한 집,
교외에서 살기를 즐긴다는것을...그들이 이 부를 얻고 유지하려는 방식에 대하여는
관심조차 없으면서...미국 교외에 사는 아무도 생각조차 하려 하지 않읍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이라크에서 죽어가고 있다는것과 그들의 레저차량을 운행하는데 필요한
오일을 어디에서 얻고 있는지조차... 만약 미국화된 크리스챤 사회가 있어 양심을
잃어버리고 뜨거운쇠로 데워져 달구어진 사회라면 서구화되고 미국화된 가족들로서
이라크에서 그들의 무죄한 피를 흘리므로서 그들의 청구서를 메꿔낼수 있다는것과,
그들이 그 교회전원생활를 할수있도록 유지시켜주고 있다는 것을...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옳고 순전합니까 ?
The rich of America, who are totally ignorant or pretend to be, love to spend and enjoy their lattes at the expense of the poor in America and around the world. The Rich wake up in the morning, go buy expensive Lattes, get to their 6 figure salary jobs, get back in the evenings, dine out at exclusive restaurants, takes kids to soccer games and Karate training, watch TV, Play Video games, enhancing their activities with the latest model SUVs as they viciously consume fuel. Never does it down on them to ask about the conditions of the kids in Iraq or prisoners killed in Saudi Arabia...places where they get Oil to sustain their indulgence.
The American War Machinery has to keep sustaining the elite and suburban lifestyles of America. So we justify wars based on lies and kill and murder so that we can keep buying Lattes and eat at exclusive restaurants at the expense of poor Iraqis and now even brewing lies to conquer Iran and thinking of dropping Nuclear Bombs on innocent Iranians. Where is Truth? Where is the so-called Christian Church in America on this? The truth is the American Church sinks deeper and deeper in lies and murder and partaking on shading of innocent blood.
미국의 부유한 자들은, 이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거나 혹은 무시하는척 하고 있거나,
여하튼 그들의 라테(즐겨 먹는기호식품)을 먹으면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국의 가난한자들이나 전세계의 가난한 자들의 희생으로..
그 부유한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비싼 라테를 사러갑니다 그리고
그들의 여섯자리숫자 임금을 받은직장(돈을많이 받는 직장)에 가지요,
그리고 밤에 돌아와 바깥 아주고급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고 아이들을 축구개임이나,
가라테 도장에 데리고 가지요, T,V 이나 비데오게임을 즐기고 ,
그들의 가장최신 레저차량을 몰면서(그 차가 사악하게도 연료를 많이 먹지만...)
그들의 활동을 하지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죄수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그들의 즐거운
탐닉을 유지시켜주는 곳들로 그들이 석유를 얻는곳... ) 이라크 사는 어린이들의 상황에 대해
묻는것으로 결코 그들의 생활을 힘들게 하지 않지요...
Who are we to say that The Lord should delay His judgments? Has not The Lord been soooooo long suffering with us? Are we simply testing The Lord? So, when The Lord looks down at all this evil in all spheres of America and around the Americanized world, should The Lord revoke and negate His Holiness and Righteousness just because American Christians are busy preaching a ‘secret rapture’ while engaging in murdering other peoples around the world through conquests for Oil to support their viciously greedy lifestyles? American Christians are guilty of this and God will not relent with His Judgments…Yes American Christians are mocking God and sowing the wind and will truly reap the whirlwind.
누가 말하게 되어있지요? 주님이 그분의 심판을 지연해야한고..?
주님이 우리때문에 오랫동안 고통받지 않았 나요?? 우리가 단지 그분을 시험하고 있지 않나요 ?
그러면, 주님이 이 악들을 미국이나 전세계의 미국화된사회 모든 영역들을 내려다 보실때 ,
주님이 그분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취소하고,부인해야 하나요 ? 단순히
미국인크리스챤들이 그들의 악한 전원생활양식을 유지시켜주는
오일 획득을 위하여 전세계에 다른사람들을 살인하는데
관여하고 있으면서 " 비밀의 휴거" 라는것을 전하는데 바쁘기에...그래야 하나요?
미국 크리스챤들은 이러한죄를 범하고 있고 하나님은 그분의 심판들을 누그러뜨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렇읍니다. 미국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을 조롱하고 있고
그 바람(재난.화)을 뿌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진실로 그 회오리바람을 거둘것입니다.
Psalms 7:9-11
9 Oh let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come to an end; but establish the just: for the righteous God trieth the hearts and reins. 10 My defence is of God, which saveth the upright in heart. 11 God judgeth the righteous, and God is angry with the wicked every day.
Jesus Christ is truly angry with the wicked, yes the wicked in America, the liar politicians, the leaders of America, the Leaders of the churches in America, the apostate church in America, they will all be destroyed with the wicked. God tests the hearts of men and He has found them wanting. The writing is on the wall and Christians in America still mock at God. Life goes on as usual, truth is cast to the streets and no one but a few care, the liars are the best friends of the leaders in American Churches. Holiness and Purity is a thing of the past but Judgment comes to the American Church.
시편 7:9-11
오 ! 사악한자들의 악이 끝나게 하소서; 그러나 의로운 자들은 세우소서:
이는 의로운 하나님이 그마음들과 허리를 시험하심이니. 나의 지키심은 하나님이라.
그가 마음이 의로운자들을 구원하시니 하나님은 의로운자들을 판단
하시고,그리고 하나님은 매일 사악한 자들에게 화를 발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는 진실로 미국에 사악한자들에게 화를 발하시고 , 그 거짓정치인들,
미국의 지도자들, 미국의 교회 지도자들, 미국의 배반한 교회지도자들,
그들 모두는 사악한자들과 함께 멸망당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의 마음을 시험하시고,
그분은 그들이 부족한것을 발견하셨읍니다. 그 쓰여진 글들이 벽에 있고, 미국의 크리스
챤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조롱하고 있읍니다. 삶이 보통때처럼 지속되고 있고,
진실이 거리에 버려졌고, 아무도
, 극히 소수 외에는 관심같지 않읍니다.
거짓말장이들이 미국교회지도자들의 친구들입니다.거룩함과 정결함이
과거의 일이 되었고 대신 심판이 미국교회에 오는군요...
Psalms 99:9
9 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holy hill; for the LORD our God is holy.
The Lord our God is Holy! So in that light as The Lord scans through our churches in America, does He find holiness? Is not the church supposed to be a conscience in America? Can holiness be found in America today except for a few who have been cast out by the Church? Should we not be on our knees in repentance before God not for America but individually?
Revelations 5:5
4 Who shall not fear thee, O Lord, and glorify thy name? for thou only art holy: for all nations shall come and worship before thee; for thy judgments are made manifest.
The Lord is Holy and in this light judgments come upon ALL nations. But first America because she is the leader in world sin, she has made all nations of the earth drink of her doctrines of evil and lies. Today America a nation once founded on the principles of God brews lies without shame and with no apologies but ‘out in your face’ lying. Christians have been caught up in this, they love to be deceived, and they love messages that are void of truth but lies and positive messages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Is God not Holy??? Where are the so-called theologians of America?? Is not Holiness an attribute of God? Or maybe we worship another ‘god’, the god of mammon?
시편 99 : 9
주 우리의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예배하라;
이는 주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함이라. 주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
그래서 그 빛속에서 주님이 우리교회, 미국교회를 자세히 살필때에
하나님이 의로움을 발견할까요? 교회가 미국의 양심이 되어야 하는것 맞는지요?
거룩함을 발견할수 있을까요?
오늘날 내던져짐을 당한 몇몇 교회들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무릎을 꿇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을 위해서는 아니라도 개인을 위해서라도..?
.
요한계시록 5 : 5
누가 주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읍니까?
이는 당신이 거룩하시며 : 모든나라가 와서 당신앞에 예배할것임이라; 당신의 심판이 들어났음이라
주님은 거룩하시며, 이 빛속에서 심판들이 온나라에 임합니다.
그러나 먼저 미국이며 이는 그가 세상죄의 주모자
이기때문이요 그는 땅의 모든 나라들로 그의 악과 거짓말교리로 술취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미국이란 나라,,, 한때는 하나님의 계명위에 세워졌던 나라로서
부끄러움도 없이 거짓을 지어내고 용서도 구하지 않으면서 얼굴을 내밀고 있읍니다.
거짓말을 하면서... 크리스챤들은 이것에 사로잡혀, 기만당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
그들은 진리가 없는, 거짓말과 긍정적인 메시지, 모든것이 잘될것이라는 메시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읍니까 ?? ? 어디에 소위 미국의 신학자라는 사람들이 있읍니까 ?
거룩함이 하나님의 속성 아닌가요? 아니면 우리가 다른신을 섬기고 있지요, 돈의 신...??
Turn on the TV and read a News Paper, all have become sources to disseminate deceit to the masses. Corporate America feeds and sustains itself on lies. They skew numbers in their favor to claim higher profits and well being, but it is all lies. The father of ALL Lies and Liars is Satan. The most nauseating of all is the liars who have taken over the church. They have conditioned American Christians never to think but bombard them daily with messages of how well and okay they will be.
TV 를 켜십시오 그리고 신문을 읽어 보십시오, 모든것은 대중들에게
거짓을 퍼뜨리는 재료가 되어있읍니다.
합중국은 그자신을 거짓으로 배불리고 지탱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더높은 이익을 위해 번영을 위해 그들에게
호의적인 숫자들로 왜곡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들입니다.
모든 거짓의 아비 거짓말쟁이의 아버지는
사탄입니다. 모든것중에 가장 혐오스러운것은 교회를 장악하고 있는 그 거짓말쟁이들입니다.
그들은 미국크리스챤들을 조정하여 결코 미국인들은 잘될것이고
괜잖을것이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매일 폭격을 하면서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해왔읍니다.
Isaiah 6:1-7
1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also the LORD sitting upon a throne, high and lifted up, and his train filled the temple. 2 Above it stood the seraphims: each one had six wings; with twain he covered his face, and with twain he covered his feet, and with twain he did fly. 3 And one cried unto another, and said, Holy, holy, holy, is the LORD of hosts: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4 And the posts of the door moved at the voice of him that cried, and the house was filled with smoke. 5 Then said I, Woe is me! for I am undone; because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dwell in the midst of a people of unclean lips: for mine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of hosts. 6 Then flew one of the seraphims unto me, having a live coal in his hand, which he had taken with the tongs from off the altar: 7 And he laid it upon my mouth, and said, Lo, this hath touched thy lips; and thine iniquity is taken away, and thy sin purged.
이사야 6: 1-7
우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또 주님은 보았는데,보좌에 높이 들여진채 앉아계셨읍니다.
그리고 그분의끌리는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웠읍니다.
그 위로는 스랍천사가 서있었는데 각자가 여섯날개를 가졌는데;둘은 거의 얼굴
을 가리고, 둘은 그의 발을 가리고 , 남은 둘로서 날았읍니다.
하나가 외쳐 다른이에게 외쳐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는 ..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충만하였고,
문기둥들이 그 외치는 음성에 움직였읍니다, 그리고 나는 부정한 입술을
한 백성중에 거하고 있으니; 이는 내 눈이 왕, 만군의 주를 보았음이라. 그때
그 천사들 중 하나가 나에게 그 손으로 불붙는 숯하나를 가지고서 그것은 제단에서
부짓껭이 집게로 가져와서; 내 입술에 대었고 가로되 보라,
이것을 너의 입술에 대었어니 너의 허물이 사하여지고 네 죄가 정결케 됨이라.
As Christians who truly love the Lord, salvation is now at a personal level between The Lord and you. Salvation cannot be groupthink but Jesus Christ is interested in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you. Isaiah did see The Lord high and lifted up not in a group setting but personally, God had to deal with Isaiah as Isaiah. Salvation has to get back to that level, it has to b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 and not through your pastor and large church. Holiness and Purity and Righteousness will have to be a choice you make personally. If the whole church group hates holiness, then you will have to make a choice to follow Christ even if it means walking alone in the wilderness.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크리스챤으로서,
구원은 지금의 주님과 당신과의 개인적인 수준에 좌우됩니다.
구원은 그룹으로 생각될수 없으며,
대신 예수그리스도는 당신과의 개인적인 관계에 관심이 있읍니다.
이사야는 주님이 높이 들여진 것을 보았는데 그룹으로서가 아니고 개인으로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이사야 개인으로 다룹니다.
구원은 그수준으로까지 내려가고, 그것은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이지, 당신의
목사님이나 큰 교회를 통해서가 아닙니다. 거룩함과 정결함,
의로움은 당신이 개인적으로 해야할 선택입니다.
만약 전 교회가 거룩함을 싫어한다면 ,
그때 당신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결정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홀로
걸어나와 광야로 가는것을 말할지라도....
1 Samuel 2:1-10
1 And Hannah prayed, and said, My heart rejoiceth in the LORD, mine horn is exalted in the LORD: my mouth is enlarged over mine enemies; because I rejoice in thy salvation. 2 There is none holy as the LORD: for there is none beside thee: neither is there any rock like our God. 3 Talk no more so exceeding proudly; let not arrogancy come out of your mouth: for the LORD is a God of knowledge, and by him actions are weighed. 4 The bows of the mighty men are broken, and they that stumbled are girded with strength. 5 They that were full have hired out themselves for bread; and they that were hungry ceased: so that the barren hath born seven; and she that hath many children is waxed feeble. 6 The LORD killeth, and maketh alive: he bringeth down to the grave, and bringeth up. 7 The LORD maketh poor, and maketh rich: he bringeth low, and lifteth up. 8 He raiseth up the poor out of the dust, and lifteth up the beggar from the dunghill, to set them among princes, and to make them inherit the throne of glory: for the pillars of the earth are the LORD's, and he hath set the world upon them. 9 He will keep the feet of his saints, and the wicked shall be silent in darkness; for by strength shall no man prevail. 10 The adversaries of the LORD shall be broken to pieces; out of heaven shall he thunder upon them: the LORD shall judge the ends of the earth; and he shall give strength unto his king, and exalt the horn of his anointed.
사무엘상 2 : 1-10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심령이 주를 기뻐하옴은 내 뿔이 주안에서 높여졌음이라:
내 입이 나의 적들위에 넓게 벌려졌음이라;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하옮이라.
주처럼 거룩하신이가 아무도 없음이라: 당신외에 는 아무도 없음이라:우리하나님 같은
어떤 바위도 없음이라. 더이상 아주 높이 교만히 얘기하지마라; 거만이
네 입에서 나오지 않게 하라: 이는 주가 지식의 하나님이라, 그의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강한자들의 화살이 부러지고, 걸려 넘어진 자들이 힘으로 다시 갖추고 일어서느니라.
풍족했던 자들이 빵을위해 품을 팔고: 배고팠던 자들이 그치니 수태하지 못한자가 일곱이나 낳았음이라 ; 많은 자녀를 가진 그는 힘없이 녹아내렸음이라
주는 살리기도 죽이기도하시니: 그는 무덤까지 낮추고서도 올리시느니라.
주는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고: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느니라 그분은 가난한자를 흙에서 일으키시며
거지라도 거름더미에서부터 높이 일으키시니라.
그리하여 그들을 귀족가운데 두며. 그들로 영광의 보좌를 상속하게 하느니라.:
이는 땅의 기둥들이 주의 것이요 그가 세상을 그위에 세우셨음이라. 그는 그대적들의 발을 산산조각내실것이고; 하늘에서 그들에게 번개를 발할 것임이라: 주는 땅끝을 판단하시리니;
그가 그의 왕에게 힘을 주실것이요, 그의 기름부은뿔을 높이시리라
The Lord has weighed America and found her wanting. He has weighed the Churches of America and found them exceedingly wanting and therefore judgment has to come so that God will separate those who truly love Him from those who don’t. American Evangelical Christianity and all Christian religions have become religions of Babylon the great. America has certainly become Babylon The Great since she now holds the land title to the old Babylon.
The USA is now a certified 'Babylon the Great Empire' of our day as spoken about in the book of Revelation 18. She has become arrogant and proud and walks tall on the highway of lying and deceit with violence and destruction all the way to destruction her self. Because The Lord is Holy, He will certainly judge America and All nations will not escape. I see The Lord stand and look down at America in all His holiness, purity, justice, righteousness, mercy and love and America does not pass the test, instead she meets judgment.
주님이 미국을 달아보셨읍니다.
그리고 모자람을 발견하셨읍니다. 미국의 교회들도 달아보셨읍니다.
그들이 너무 엄청나게 부족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심판이 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진실로 그를 사랑하는 자와 그렇지않은자를 분리하실것입니다.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와 모는 크리스챤 종교들은 큰 바빌론 종교가 되었읍니다.
미국은 확실히 큰 바빌론이 되었읍니다. 그것이 이제 그 땅의 이름을
그옛바빌론으로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부분은 제가 번역을 다음에 따로 기회 있으면 한번 해 올리겠읍니다..
사실... 이번역을 그동안 많이 미뤄 왔읍니다...자꾸 미국을 나쁘게 얘기한다고 해서... 그러나 남준모 님이 올리 " 베니힌의 동영상 미국교회의 거짓 부흥에 대한 글을 읽고 이글의 뒷부분 미국교회에 집중된 부분을 번역하기로 작정하였읍니다.
Habakkuk 1:13
13 Thou art of purer eyes than to behold evil, and canst not look on iniquity:wherefore lookest thou upon them that deal treacherously, and holdest thy tongue when the wicked devoureth the man that is more righteous than he?
당신의 눈은 순전하여서 악을 참아보지 못함이요, 죄악도 볼수없음이라: 왜 악인들이 그보다 더 의로운
자를 삼킬때 당신의 혀를 잠잠하며 반역하여 행동하는 그들을 보고 있겠나이까 ?
The Lord looks and behold there is violence, materialism, hate, lies and evil everywhere including His sanctuaries – the American Church. The Nation that superciliously calls itself by the Name of The Lord instead staggers like a drunkard before God for it cannot stand because God is Holy, American cannot continue to stand on this current path of evil before God while practicing deceit in God’s Name, God is Holy, therefore God judges Her. For no fruit is found in her but EVIL everywhere. Only a remnant is left. So I ask why should God delay His Judgment on America the Great,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brave?
주님은 주시하여 보시고 계십니다. 폭력과, 물질주의 , 미움 거짓말
그리고 그룩한 그분의 성소에서도 어디에나 있는 악을 -- 미국교회들 말입니다.
그 나라는 표면적으로는 그자신의 나라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면서
다른면, 하나님 앞에서는 술취한자 처럼 비틀거리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기에 그것이 그앞에 서있을수 없기때문입니다. .
미국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만을 행하는한 하나님 앞에서 현재의 악한
길에 더이상 똑 바로 서있을수 없읍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심판하십니다.
왜냐하면 미국속, 어디에서도 악 외에는 열매를 발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남은자만이 남겨져 있읍니다.
그래서 나는 묻읍니다 왜 하나님이 미국 대미국을 향해 그분의 심판을 연기해야 하는지를...
그 자유인의 땅, 그 용감한 자들의 땅에 대해....
Numbers 23:19
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either the son of man, that he should repent: hath he said, and shall he not do it? or hath he spoken, and shall he not make it good?
I Samuel 15:29
29 And also the Strength of Israel will not lie nor repent: for he is not a man, that he should repent.
John 14:6
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Titus 1:2
2 In hope of eternal life, which God, that cannot lie, promised before the world began;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못하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함이 없음이라: 그분이 말씀하셨으니, 그것을 행치 않을것입니까?
아님 그가 말했는데 , 그분이 그것을 바르게 하지 않겠읍니까 ?
사무엘 15: 29
그리고 또한 이스라엘의 강한자는 거짓말도 못하시고 후회도 없음이라 :
이는 그가 사람이 아니신고로, 후회함이 없음이라.
요한복음 14 :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사,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인간이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니라.
디도서 1:2
영생을 소망함에 있어 거짓말을 할수 없는 하나님이 그것을 창세전에 약속하신것이라.
Should we suppose that God is a liar? Are we not testing God? We call ourselves a righteous nation and we paint a picture that whatever we do is right because we claim that God is on our side and not on our enemy’s side. Can God join the party of liars and evildoers who perpetually love violence and brew deceit to sustain our suburbia lifestyles?
I am speaking to the Christians in America Babylon and all over the world were ‘Americanized’ Christianity is preached. Who do we think we are? We ignore God’s word, we scoff and despise His prophecies and those He sends to warn us we hate. We delight and trust in the Man and the principles of Man to help us attain purity and a relationship with God.
우리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생각해야 합니까 ?
우리가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읍니까? 우리가 우리자신을 의로운 나라로 부르는데
그러면 우리가 그림한장을 그리지요...우리가 하는것은 무엇이나 의롭다는...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은 우리편이이고, 우리적들편이 아니라고 혼자서 주장하기 때문에 ....
하나님이 거짓말장이 편이 될수 있읍니까?
악을 행하는자들, 끓임없이 폭력을 사랑하고, 우리의 전원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을 지어내는 자들의 말을....?
나는 말합니다...바빌론 미국에 사는 크리스챤들을 향해..
그리고 전세계에 미국화된 기독교가 전파되었거나 지금 전파되어지는
나라 크리스챤들을 향해서 말입니다. 우리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할수 있읍니까,
우리가 그분의 예언의 말씀들을 비웃고 없이 여기며 경고하기 위하여 그분이 보낸
자들을 미워하는우리를 ...우리는 우리를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도와주라고 보낸그 사람과,
그 사람의 신념들(강단 목사님들의 말)을 기뻐하며, 신뢰하고 있는것입니다.
We have accepted lies from Satan on our American pulpits that Prophesy and the Return of Jesus Christ are Minor subjects; that the end-times are for another generation, even with the signs that are all happening around us. Our Pastors are blind and so blind that they cannot see that we live in these times and that God requires us to repent and live lives in light of His Word for our salvation draws near.
So, I stop for a moment and ask any one, I challenge anyone to come up with reasons before a Holy, Pure, Righteous and Just God why God should delay His judgments on wickedness in America and the World over. What reasons would you give to a Holy God that His wrath should not fall? If you even dare come up with any question then have you dared address your reasons before God?
Those who can claim to come up with any ‘reason’ for God to delay or revoke His judgments on the USA and the world, either don’t know God, don’t Know His word, have never know Christ Jesus and are simply feeding off a positive possibility message from American Pulpits.
우리는 미국강단에서 사탄으로부터 오는 거짓말을 받아들여 왔읍니다.
예언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은 소주제가 되었고;
마지막 때는 다른세대를 말하는것이 되어있읍니다,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조들을 보면서도...
우리의 목사님들은 눈이 멀었고, 아주 눈이멀어서 그들이
그 시간대(마지막시대)를 살고있는것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회개하고 우리구원이 가까웠으니 그분의 말씀의 빛가운데 살라는 요구를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잠시 멈추어 묻읍니다 누구든...내가
어떤이에게 거룩하고 순결하고, 공정한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미국과 전세계에 있는 사악함에 대해 그분의 심판을 지연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해 보라고...
무슨 이유를,,, 당신이 거룩한 하나님에게 내 놓을수 있는,
그분이 진노를 쏟지 말하야할 무슨 이유를,, 만약 당신이 감히 어떤 의문을 제가한다면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이유들을 감히 설명했읍니까?
어떤 이유를 제시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들,, 하나님이 미국과 전세계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연기하거나
혹은 반론을 제기하는 그들 또한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
분의 말씀을 모릅니다. 결코 예수그리스도를 안적이 없읍니다.
단순히 그들은 적극적인 가능성의 메시지만을 미국강단에서 먹고 있기때문입니다.
The Truth is that there is absolutely no reason why God would withhold any judgments on America and all nations that practice ‘Americanism’. America is now equated with as a center of deceit and lies. Lies and deceit sustain our leaders and their wealth. The rich rule over the poor with heavy economic hands of iron. The poor work to sustain the economic system of the rich and thus the sustenance of the war machinery in America, all based on lies.
In Uganda, Africa, we have a proverb that says that "whatever you gain by lying, you have to maintain by lying because the day you speak truth it all flees". So has become the world's Super-power, wars are fought based on lies and the War Machinery that sustains the US economy is maintained by lies. Evil is called good and good is called evil. The Church that is supposed to be a conscience of society is dead asleep and engaging in self lies and deceit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as long as people tithe, attend home cells, give to missions, give to the building fund, help buy the pastor an exclusive home, and all forms of materialism. This is the false gospel and anti-Christ gospel.
진리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단하나의 이유도,
하나님이 미국과 미국화된 세상을 사는 모든나라들에대하여 어떤 심판이라도
철회할 이유가 없읍니다. 미국은 지금 기만과 거짓말들의 중심 그 자체입니다.
거짓말과 기만이 우리 지도자들과 그들의 부를 떠받치고 있읍니다.
그 부자들이 무거운철로된 경제라는손을가지고 가난한자들을 다스리고 있읍니다.
가난한자들은 그부자들의 경제체제를 떠받치기위해 그리고 온전히 그러한 거짓말에
기반를 둔 미국의 전쟁무기산업을 위해 일하고 있읍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는 이런 속담이 있지요.
" 당신이 거짓말로 얻는이익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당신이 진실을 말하는 날, 그 모든것이 도망가버리기때문에..."
그렇게 세계의 초강대국이 되었고, 미국경제를 떠 받지고 있는
무기산업과 거짓말 위에서 전쟁들이 치러지고 있고 거짓말들로 유지되고 있읍니다.
악이 선으로 불리고 있고, 선이 악으로 불리는것입니다.
사회의 양심이 되어야 할 교회는 죽어 잠들어 있고, 사람들이
십일조 하고, 구역예배드리고, 선교하고,건축헌금하고, 목사님께 고급집사드리는데 돕고,
모든형태의 물질주의의 일을하는한 잘 될것 이라는 기만과 자기속임에 빠져 있읍니다 .
이것이 거짓복음이요 적그리스도 복음입니다.
Truth has to be sought out on a personal basis. You have to take your Bible and read it to seek out Truth personally. Ask the Holy Spirit to lead you in all Truth and in a life of Holiness, Truth, Justice and Love in Christ Jesus. Deception has become the order of the day. America has become the center of lies and deceit sent forth to the World; once a spring of pure water that refreshed the world, she has become a river of mudded poisoned waters from which the nations get drunk with her doctrines.
Jesus Christ calls for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you. It is a time to separate your self from that which is not Right, Pure and Holy. The Lord and His True unfailing Word is our Standard. Seek out those who love truth and fellowship with such. Judgment is set on the USA and The Lord will no longer hold back. When God in all His Holiness, Purity, Love and Righteousness looks at The USA and the ‘Americanized’ world, He finds it wanting and desperately evil…
There will not be delays with God's judgments, The Lord will not delay another 9-11, He will allow even worse to happen. He has given the USA enough time since Sept 11, 2001 to repent and amend her ways, The USA has resorted to lies and deceit.. Those who truly love Jesus Christ...Psalms 91 is your promise, take it and Jesus Christ is your covering, run and hide in Him...Amen.
진리는 개인의 기저위에서 찾아져야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성경을 가지고 읽으므로서 개인적으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성령께 모든 진리가운데로,
예수그리스도속에 있는거룩한 삶, 진리, 정의속으로 인도해달라고 구하세요
기만이 백주의 질서가 되었읍니다..(어디서나 횡횡하다는...)
미국은 전세게로 보내어지는 거짓말과 기만의 중심
센터가 되었읍니다; 한때 전 세계를 새롭게 하던 순전한 샘이 되었던,
그가 독으로 오염된 진흙탕물 강이 되어서
그나라(미국)로 부터 전세계가 그의 교리로 술취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요구합니다.
당신자신이 의롭지 않고, 순결하지않고,거룩하지않은 것으로부터 분리될때 입니다.
주님과 그분의 실패하지 않는 말씀이 우리의 기준입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을
찾아내어 그들과 사귐을 가지세요.
심판이 미국위에 놓여졌읍니다. 주님이 더이상 연기하지 않을것입니다.
모든거룩하심과 정결, 사랑과 의로움 하나님은 미국을 바라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함께 미국화된 세상을...
그분은 그곳에서 부족함을 발견했고, 절망적인 악을 발견했읍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지체가 없을것입니다.
주님은 또다른 9 - 11(재앙) 같은것을연기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분은 훨씬 더나쁜것이 일어나도록 허락할것입니다.
그분은 미국에게 2001년 9월 11일 이후 회개하고 그들의
길를 돌이킬 충분한 시간을 주었읍니다. 미국은 거짓말과 기만을 의지해왔읍니다...
진실로 주예수를 사랑하는자들....시편 91은 당신이 받을 약속입니다.
그것을 받으세요. 예수그리스도는 당신의 덮게이고 , 달려가 숨을 곳
입니다....아멘...
Your Brother in Christ
Kato Mivule
주안에 당신의 형제
가토 미불리
저는 이 "가토 미불리" 외침이 여러분의 가슴에 울림이 있길 진실로 원합니다...
이것은 바로 나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각자 그리고 더나아가 우리 한국 교회를 향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이시대를 헤아리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나와 여러분 각자, 이나라 이 민족에게 있기 원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임을 받기 원합니다..
그분의 영광이 이땅에서도 회복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