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주 |
요일 |
일 |
강 의 명 |
강 사 명 |
비 고 |
교 재 |
3 |
1 |
월 |
2 |
||||
화 |
3 |
||||||
2 |
월 |
11 |
입학식 |
||||
화 |
12 |
법회의식 실수 |
|||||
3 |
월 |
18 |
부처님의 생애 1 탄생과 성장 |
이욱태 법사 |
부처님의 생애 | ||
화 |
19 |
예불 및 사찰의례 실수 |
|||||
4 |
월 |
25 |
부처님의 생애 2 탄생과 성장 |
||||
화 |
26 |
불교문화 1 |
김준호 교수 |
부산대 |
|||
4 |
1 |
월 |
1 |
부처님의 생애 3 구도의 길 |
|||
화 |
2 |
부처님의 생애 4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 |
|||||
2 |
일 |
7 |
상견법회 |
범어사 |
|||
화 |
9 |
특강 |
공병수 학장 |
||||
3 |
월 |
15 |
불교문화 2 |
||||
화 |
16 |
불교문화 3 |
|||||
4 |
월 |
22 |
불교문화 4 |
||||
화 |
23 |
불교문화 5 |
|||||
5 |
월 |
29 |
수계식 |
원오스님 |
법계정사 주지 |
||
화 |
30 |
불교문화 6 |
|||||
5 |
1 |
월 |
6 |
부처님의 생애 5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 |
|||
화 |
7 |
부처님의 생애 6 전법의 길 |
|||||
2 |
월 |
13 |
인도불교사 1 |
||||
화 |
14 |
인도불교사 2 |
|||||
3 |
월 |
20 |
부처님의 생애 7 교화의 터전 |
||||
화 |
21 |
인도불교사 3 |
|||||
4 |
월 |
27 |
인도불교사 4 |
||||
화 |
28 |
인도불교사 5 |
제6기 불교학과 시간표
월 |
주 |
요일 |
일 |
강 의 명 |
강 사 명 |
비 고 |
교 재 |
6 |
1 |
월 |
3 |
특강 |
조성택 교수 |
고려대 |
|
화 |
4 |
인도불교사 6 |
|||||
2 |
일 |
9 |
남산순례 |
||||
화 |
11 |
부처님의 생애 8 고향에서의 전법 |
|||||
3 |
월 |
17 |
부처님의 생애 9 교단의 성장 |
||||
화 |
18 |
특강 |
안성두 교수 |
서울대 |
|||
4 |
월 |
24 |
부처님의 생애 10 교단의 성장 |
||||
화 |
25 |
부처님의 생애 11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 |
|||||
7 |
1 |
월 |
1 |
부처님의 생애 12 평화와 평등의 가르침 |
|||
화 |
2 |
부처님의 생애 13 마지막 유행 |
|||||
2 |
토 |
6 |
수련법회 |
쌍계사 |
|||
일 |
7 |
수련법회 |
칠불암, 대원사 |
||||
3 |
월 |
15 |
여래 십호 |
||||
화 |
16 |
18불공덕 |
|||||
4 |
월 |
22 |
다라니기도 |
||||
화 |
23 |
염불수행 |
|||||
5 |
월 |
29 |
방학 |
||||
화 |
30 |
방학 |
|||||
8 |
1 |
월 |
5 |
방학 |
|||
화 |
6 |
방학 |
|||||
2 |
월 |
12 |
방학 |
||||
화 |
13 |
방학 |
|||||
3 |
월 |
19 |
중국불교사 1 |
안정수 법사 |
해동고 교법사 |
||
화 |
20 |
중국불교사 2 |
안정수 법사 |
||||
4 |
월 |
26 |
중국불교사 3 |
안정수 법사 |
|||
화 |
27 |
중국불교사 4 |
안정수 법사 |
제6기 불교학과 시간표
월 |
주 |
요일 |
일 |
강 의 명 |
강사명 |
비 고 |
교 재 |
9 |
1 |
월 |
2 |
중국불교사 5 |
안정수 법사 |
||
화 |
3 |
한국불교사 1 |
이철헌 교수 |
동국대 |
|||
2 |
월 |
9 |
아함경 사상 1 |
이욱태 법사 |
|||
화 |
10 |
한국불교사 2 |
이철헌 교수 |
||||
3 |
월 |
16 |
추석연휴 |
||||
화 |
17 |
추석연휴 |
|||||
4 |
월 |
23 |
아함경 사상 2 |
이욱태 법사 |
|||
화 |
24 |
한국불교사 3 |
이철헌 교수 |
||||
5 |
월 |
30 |
아함경 사상 3 |
이욱태 법사 |
|||
화 |
10/1 |
한국불교사 4 |
이철헌 교수 |
||||
10 |
1 |
월 |
7 |
아함경 사상 4 |
이욱태 법사 |
||
화 |
8 |
한국불교사 5 |
이철헌 교수 |
||||
2 |
월 |
14 |
아함경 사상 5 |
이욱태 법사 |
|||
화 |
15 |
한국불교사 6 |
이철헌 교수 |
||||
3 |
월 |
21 |
아함경 사상 6 |
이욱태 법사 |
|||
화 |
22 |
한국불교사 7 |
이철헌 교수 |
||||
4 |
월 |
28 |
아함경 사상 7 |
이욱태 법사 |
|||
화 |
29 |
금강경 사상 1 |
이욱태 법사 |
||||
11 |
1 |
월 |
4 |
법화경 사상 1 |
반산스님 |
||
화 |
5 |
금강경 사상 2 |
이욱태 법사 |
||||
2 |
월 |
11 |
법화경 사상 2 |
반산스님 |
|||
화 |
12 |
금강경 사상 3 |
이욱태 법사 |
||||
3 |
월 |
18 |
법화경 사상 3 |
반산스님 |
|||
화 |
19 |
금강경 사상 4 |
이욱태 법사 |
||||
4 |
월 |
25 |
법화경 사상 4 |
반산스님 |
|||
화 |
26 |
화엄경 사상 1 |
원오스님 |
제6기 불교학과 시간표
월 |
주 |
요일 |
일 |
강 의 명 |
강사명 |
비 고 |
교 재 |
12 |
1 |
월 |
2 |
포교론 1 |
안정수 법사 |
해동고 교법사 |
|
화 |
3 |
화엄경 사상 2 |
원오스님 |
||||
2 |
월 |
9 |
포교론 2 |
안정수 법사 |
|||
화 |
10 |
화엄경 사상 3 |
원오스님 |
||||
3 |
월 |
16 |
조계종사 |
이욱태 법사 |
|||
화 |
17 |
화엄경 사상 4 |
원오스님 |
||||
4 |
월 |
23 |
비교종교학 1 |
안정수 법사 |
|||
화 |
24 |
비교종교학 2 |
안정수 법사 |
||||
5 |
월 |
28 |
방학 |
||||
화 |
29 |
방학 |
|||||
14/1 |
1 |
월 |
6 |
신정 연휴 / 방학 |
|||
화 |
7 |
신정 연휴 / 방학 |
|||||
2 |
월 |
13 |
포교사 고시 1 |
||||
화 |
14 |
포교사 고시 2 |
|||||
3 |
월 |
20 |
포교사 고시 3 |
||||
화 |
21 |
포교사 고시 4 |
|||||
4 |
월 |
27 |
설 연휴 |
||||
화 |
28 |
설 연휴 |
|||||
2 |
1 |
월 |
3 |
포교사 고시 5 |
|||
화 |
4 |
포교사 고시 6 |
|||||
2 |
월 |
10 |
포교사 고시 7 |
||||
화 |
11 |
포교사 고시 8 |
|||||
3 |
월 |
17 |
사은회, 동기회 조직 |
||||
화 |
18 |
졸업식 |
|||||
4 |
월 |
24 |
|||||
화 |
25 |
사 찰 예 법
사원은 마음의 번뇌를 정화(淨化)하고 지혜를 닦는 수행장으로서 부처님을 모신 신성하고 장엄한 성전(聖殿)이며 기도하고 참회하는 신앙의 귀의처이다.
불자는 정성을 다하여 도량의 성스러움을 보호해야 함은 물론 우리들의 마음 자세도 진중하고 밝아야 하며 또한 몸가짐을 경건하게 하여 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
1. 사원 출입법(參拜: 참배)
사원을 찾을 때는 항상 정갈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향․초․茶․꽃․과일 등을 준비하여 부처님께 공양을 올린다.
경내에 들어서면 법당을 향하여 반배하고 왼쪽 갓이나 오른쪽 갓으로 걸어 들어간다.
(1) 옷차림 : 짙은 원색은 피하고 수수한 색의 옷차림으로 착용
(2) 화 장 : 강력한 화장은 삼가고 은은한 화장으로 단장(마음의 화장)
2. 법당 출입법
먼저 큰법당에 가서 부처님께 참배한 뒤 스님을 찾아뵙는다.
언제나 공손히 문을 열고 차례를 지켜 질서 있게 들어가야 하며 가운데 어간문(御間 門)을 피하여 좌우 측문을 이용해야 한다.
왼쪽 문으로 들어갈 때는 왼발, 오른쪽 문으로 들어갈 때는 오른발이 먼저 들어가 발 을 모으고 불단을 향해 반배한 다음 공양물을 가지고 불단 앞까지 정숙히 걸어간다.(법회 시 에는 법당에 들어가서 뒷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한걸음 옆으로 옮겨서 불단을 향해 반배하고 합장 자세로 불단 앞까지 걸어간다)
불단 앞에 단정히 서서 가볍게 반배하고 두 손으로 촛불과 향과 차를 올린 후 한발 뒤로 물러서서 반배하고 발꿈치를 든 채 적당한 자리에 물러 나와 예배드린다.
항상 스님이 예배할 자리(부처님 앞의 중앙부분)를 피해야 하며 다른 사람이 예배드리는 머리맡을 왕래해서는 안된다.
(1) 방석 : 발 부분이 방석에 올라가지 않도록 사용한다.
(2) 기본예배를 마치면 주지스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린 후 간단한 대화와 축원카드 를 접수하고 다시 법당으로 와서 법회 시작 때까지 조용히 기도하고 기다린다.
(3) 앉는 자리를 다투면 안되고 앉은 자리에서 서로 불러 말하고 웃으면 결례이 다.(법당 안에서 인사는 묵례로 한다)
(4) 예배와 법회가 끝난 후 뒤에 나오는 분은 촛불을 끄고 다기를 비운 다음 나온 다.(촛불은 입으로 불어서 끄는 것이 아니며 준비된 도구나 손을 사용한다.)
3. 예 배 법
합장은 일심을 뜻하고 예배는 공경의 표시로서 아상(我相)과 교만심을 극복하는 수행이 기도 하다.
절은 두 팔꿈치와 두 무릎과 이마가 바닥에 닿게 하는 큰절(오체투지: 五體投地)과 선 채로 합장하여 절하는 반배가 있다.
(1) 합장은 고대 인도에서 행하던 인사법으로 산란한 마음을 한데 모아 부처님의 마음에 합일(合一) 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① 합장은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하여 어긋나거나 벌어지지 않게 한다.
② 손목은 가슴에서 5㎝정도 떨어지게 하여 45°각도로 세우고 양쪽 팔꿈치가 거의 직선이 되도록 한다.
③ 손끝은 코끝을 향하도록 자연스럽게 세우며 고개는 다소곳하게 약간 숙인다.
위와 같은 자세로 허리와 머리를 60。정도 숙여서 공손히 반절하는 것을 반배 또는 합장례(合掌禮)라고 한다.
(2) 큰절하는 법
합장한 자세로 반배한 다음 고개와 허리를 살짝 숙이면서 무릎을 꿇고 이마가 닿 을 지점에 두 손을 나란히 짚으면서 엎드린다.
무릎을 꿇고 엎드릴 때 오른쪽 엄지발가락 위에 왼쪽 엄지발가락이 위로 가도록 발끝만 포갠다. 이때 두 무릎 사이는 한 뼘쯤 띄우고 양팔굽은 양 무릎에 닿게 한다.
부처님을 받들어 모시는 동작으로 손을 뒤집어 귀 아래까지 들어 올린 후 머리를 들면서 손을 바로 하고 허리를 일으켜 세우면서 본래 합장 자세를 취하고 일어선다.
(3) 고두례
삼정례의 마지막 절을 할 때는 엎드린 채 고개와 두 손만을 들어 합장하고 손바닥을 바로 짚어 자신의 발원이나 소원을 빈 뒤 다시 절하고 일어난다.
예불문의 마지막 구절인 『유원 무진 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에서 발원하는 절이라하여 유원반배(唯願半拜)라 하기도 한다.
4. 경전을 대하는 태도
경전은 삼보 가운데 하나인 법보(法寶)이며 부처님의 진리가 담긴 책으로 항상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책장을 넘길 때는 손에 침을 묻혀서 넘겨서는 안 된다
경전에 먼지나 더러운 것이 묻어 있을 경우 입으로 불어 털지 말고 깨끗한 수건으로 잘 닦아내야 하며 더러운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
경전 위에 다른 책이나 물건을 함부로 올려놓지 말며 항상 높고 깨끗한 곳에 간직한다.
불자는 언제나 불교성전을 지니고 다니면서 때때로 읽고 깊이 음미함으로써 자기 정화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5. 법회에 임하는 자세
(1) 부처님의 정법을 믿고 배우는 불자는 항상 돈독한 신심과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법회에 임해야 한다.
(2) 정해진 법회시간에 늦지 않게 참석해야 하며 법당에 들어가서는 부처님께 삼배하고 자리에 앉아 좌선을 하거나 경전을 읽으며 조용히 마음의 준비를 한다.
만일 법회시간에 늦게 참석하였을 경우 뒷좌석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합장반배하고 바로 앉아 설법을 들어야 한다.
(3) 법사는 부처님을 대신하여 설법하는 분이므로 법문을 청할 때는 반드시 삼배를 올리고 윗자리에 모신다.
(4) 법회가 시작되고 설법을 들을 때엔 설법내용이 다 아는 것일지라도 경박한 마음을 내지 말고 자기 일상생활에 실천되고 있는가를 반성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생활의 길잡이로 삼아야 한다.
(5) 법회를 마치면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을 반드시 제자리에 정리한다.
(6) 법회란 함께 모여 설법을 듣고 참회․기도․발원하는 우리들의 신행생활이므로 반드시 참석하는 것이 불자의 도리일 뿐 아니라 자신의 신행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7) 법문을 듣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을 삼혜(三慧)라고 하며 듣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밭 갈고 씨 뿌리지 않는 것과 같고 실천하지 않는 것은 씨 뿌리고 김매지 않고 거두지 않는 것과 같다.
삼배를 올리는 까닭
삼배는 거룩한 부처님과 불변의 진리인 부처님의 가르침과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화합하면서 수행하는 승가(僧家)를 향해 한 번씩의 절을 올리는 예배법이다. 마땅히 공경해야 할 바를 향해 존경의 마음을 바치는 의식인 것이다.
‘나 스스로의 삼독(三毒)을 끊고 삼학을 기른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거룩한 불보와 법보와 승보님께 귀의하옵니다. 이제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으로 가득한 이 마음을 되돌려 계(戒)․정(定)․혜(慧) 삼학을 기필코 이루오리다.”이러한 결심으로 삼배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절을 하면 한량없는 공덕을 심는 것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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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타가 보이네요
사무국장 김혜선이 아니고 김애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