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하타 차크라와 심장관련 질환들의 관계성
다 아나하타 차크라 4번 초록차크라에 관련 병인데
,,
아나하타 차크라는 사랑과 자비 연민심과 측은지심을
관장합니다.
연인간에 사랑을 많이 해보아도
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모르면 늘 허탈한 사랑으로
불나방처럼 소울메이트를 찾아헤매는게 인간 혼체적 본능입니다.
영혼들의 여행으로 본다면 이혼추세는 당연한 것입니다.
자녀때문에 이혼못하고 산다는 것은 변명입니다.
돈때문에 생활력때문에 이혼을 못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 너 하나 보도 내가 평생 살았는데 ~~
너때문에 이혼못하고 참았다~!!
사실 희생이지만 , 이혼을 생각하는 부모아래서 자란 자녀들보면
불안정하고 이상하게도 결혼관이 않좋습니다. 그러면서 또 닯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본보기와가정교육은
부모가 직접 참사랑하며 배려하는 부부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이상 자녀를 들들 볶을 필요도 없습니다. 부모가 표본이 되는 행실을 보여주면
자녀들은 어려서부터 따라하기 마련입니다.
결혼은 사랑을 바르게 하는법을 배우라는 개별영혼들이 만나 그룹이지
마음공부 구도길의 종착역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법개정되어 혼자사는 솔로들도 입양을 할 수있는 법이 채택될 것입니다.
하트차크라는 대부분 막혀있거나 열려있다가도 다시 닫히거나 합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면서 다들 크고작게 상흔의 스크래치가 가장 심한 곳이
심장 차크라이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조건없이 받고 싶어하고 또 무한으로 주고싶어합니다.
그것이 되면 심장은 건강합니다!
그러데 사실 구윽제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사랑을 주고받는 물건이 아닌
그저 자신의 존재자체가 사랑이라고 ,,,구루(스승님)께 배웠습니다.
내 안의 지성소에 다다르면
자비와 사랑의 빛이 무한대로 뻗어있는데
그것을 가리는 나,,라는 에고의 창들이 많아서
그 빛이 발현되지 못한다고 구루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렇게 쓰는 저도 사실상 알지만
행하기에는 업식이 두터워 벗겨내도 그저 무지몽매한
언행으로서 세속에서 옹졸하기 짝이 없단걸 매번 통탄합니다.
아나하타 차크라의 질환들!
에 관한 소견이었습니다.
전생 리딩 상담사 sini 합장 ()
다양한 원인의 가슴 통증과 형태를 알아봅니다 [이덕영의 건강세상] (7)
기사입력 2019-12-21 10:00:00
기사수정 2019-12-21 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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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찾아오는 때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하지만 금세 통증이 사라지면 잊어버리고 생활하는 일이 잦습니다.
가슴 통증에는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찌릿하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 타는 듯한 느낌,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가슴 통증에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질환부터 협심증, 심근경색처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까지 이르는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정확한 원인은 검사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혈관계 질환
우리가 흔하게 가슴 통증의 원인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심혈관계 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돌연사를 일으킬 확률도 높습니다.
심장마비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망선고입니다. 특히 건강한 이도 돌연사를 맞이하는 질환이 급성 심근경색입니다. 암과 더불어 사망원인 1위를 다투고 있는 게 심혈관계 질환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혈전이 쌓여 갑자기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심한 흉통이 동반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돌연사 형태로 찾아오기도 합니다.
겨울철에 유난히 심장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탓입니다. 그 결과 혈관의 수축이 일어나 혈압이 상승하고, 이와 함께 혈액의 점성이 강해져 생긴 혈전으로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서 생깁니다.
낮과 밤의 온도의 격차가 심한 겨울철에는 신체의 급격한 온도 변화를 일으킬만한 생활습관을 주의해야 하며, 가급적 이른 아침에 야외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두꺼운 옷 한 장보다 여러 겹 입어 체온을 유지하고, 가벼운 단계의 운동을 충분히 해 심장의 갑작스러운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2. 소화기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은 흉골을 따라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게 위산이 식도를 역류해 생기는 위식도 역류 질환과 췌장염, 췌장암입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가슴 통증이 동반돼 심혈관계 질환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동반하는 가슴 통증은 대개 명치 윗부분과 왼쪽 가슴 부위에 나타나며 타는 듯한 느낌입니다.
3. 근골격계 질환
가슴이 쑤시거나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리다면 근골격계 질환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속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수개월간 이어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또 부딪치거나 외부 자극에 의한 외상일 수도 있습니다.
4. 호흡기계 질환
허파 자체에는 통증 신경이 없는 만큼 이를 느낄 수 있는 장기는 가슴막입니다.
폐렴이라면 염증이 가슴막에 미치거나 종대에 의하여 가슴막으로 신전되면 통증을 느낍니다.
폐암과 폐농양(고름이 폐 안에서 주머니 형태로 차 있는 질환). 폐부종(폐에 체액이 과도하게 쌓여 호흡 곤란을 야기하는 상태), 기흉(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강 내에 여러 원인으로 공기가 차게 돼 호흡 곤란이나 흉부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상태), 폐색전증(심부정맥의 혈전이 이동해 폐 혈관을 막은 상태), 폐쇄성 허파 질환(기관지 천식, 만성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에서도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이가 있습니다.
호흡기계에 병이 생기면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고 등에 담이 걸린 듯한 느낌이 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이때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을 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호흡 곤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가슴 통증에는 여러 증상과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습니다. 통증이 잦은 이들은 이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봐야 하고, 가끔 통증이 있더라도 시간이 나는 대로 역시 검사를 추천합니다.
의학박사, 내과전문의,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