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간 카페 회원수를 3천명을 넘어 섰지만,
95% 가 잠수 타는 유령회원 으로 써, 몇년간 방치.
나머지 그 5% 가 나 군대 갔다 오고도 몇 년째 먹여 살리고 있었다는게
사실 나도 놀라웠다.
그래서 오늘 부로 유령회원과의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하루 강제탈퇴 할수 있는 인원이 300명 으로 제한 되어 있어,
하루에 300명씩 밖에 안되는 안타까운 진실.
한 2~3일은 가야 정예멤버 들만 남게 되는 모습을 볼수 있겠군요.
유령회원 물갈이 이후, 이 카페는 비밀리 카페로 변경 됩니다.
※ 설마 하겠지만, 글은 안 써도 자주 오시는 분들까지도 강제탈퇴
처리가 됐을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양해 바랍니다..
모든 유령회원 물갈이가 되면,
기존 주황 넥타이,보라 넥타이,녹색 넥타이
회원님들은 모두 파란 넥타이 로 전체 등급 하향이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첫댓글 난 유령이지만 유령이 아니긔. 내 넥타이가!
살아있었엉?
너야 말로 안죽고 살아 있었네 ㅇ
헉 살아있으셨네!?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는군!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뭐야 뭐가 일어나는검미...막이래 ㅋㅋㅋ
헐저파랑되는건가??
녹색은봐줘요
나도 살앗네 ㅋㅋ
쿠데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어릴때부터 자주오고 매일 출석햇던덴데 크면서 점점잊혀짐.... 다들 자기 생활하느냐 바쁘고..안타까움
뭐지?!
i'll be back
헐 이거 뭐야
아직까지 강등은 안먹었다!!!!!!!오랜만에 왔는데 이런일이.....
음 오랜만에 어린시절 자주왔었던 카페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배경음악이 항상 일본음악이 나왔고(그게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타입문(월희,멜블,페이트 등) 동인지가 정말 몇백페이지나 될정도로 방대했던 자료가 있엇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가 여기맞는지요?; 당시에는 회원수가 정말 많았던것 같은데.
흐음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