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 11:00 고색동성당 대성전에서 교중미사에 이용훈 마티아 교구장님이 방문하시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 축 !!!
교구장 주교님 사목 방문미사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환영합니다.
- 고색동성당 신자 일동-
하비에르 홀에서 빈첸시오회 불우이웃돕기 소금판매를 둘러보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맞음
축복장 서순덕(말가리다) 김성자(아네스) 이영희(마리아) 서순단(라파엘라) 백남인(요셉) 이정자(아가다) 송기정(안나) 윤영애(보노사) 8명이 전시되고 수원교구장 4대 주교님이 축복하셨습니다.
해설 박효성 요한형제님의 미사시작이 알리고 대성전으로 입장하십니다.
주교님 신부님 복사단은 대성전 중앙으로 나아가며 신자분들은 예의를 갖춥니다.
예비신자들을 지납니다. 경건함이 가득합니다.
. 본당모든 신자들이 하나가 되는 바램으로 미사를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미사에 참여합니다.
입당송 ~ 내 백성에게 나는 기름진 참밀을 먹이고
바위틈의 석청으로 배부르게 하였노라
이 놀라운 성찬의 성사로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제 1독서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제2독서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
복음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주교님 강론 : 고색동성당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신부님 수녀님 수도자들이 나오셨습니다.
역대 많은 신부님들이 역임하셨습니다.
성직자 감소, 인구감소, 환경변화등 대처하는 강론에 몰입하시는 합창단원
주교님 구호; 자 일어나 가자! 일어나 가자! 일어나 가자! 일어나 가자 (요한 14.31)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묵상하며 자신을 내어 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봉헌 신비로이 드러나는 일치와 평화를 주님의 교회에 자비로이 내려 주소서.
세상의 유혹을 멀리하고 검소하며 겸손한 생활로 그리스도의 모습을 온전히 닮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