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에서 조합원님들에게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든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넘치는 힘과 불의를 못참는 용기를 주기길...
개발이익환수 무섭지 않다 !!
우리 조합원님들은 12:00 에 모여야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조금 힘드시겠지만, 모여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 조합과 GS건설은 각성하라 *****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조합원님들의 피와 같은 재산을 통째로 삼키려는
과도한 분담금으로 짜여진 관리처분계획 기준(안)을
대의원회의를 다시 개최하여 의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참관인 없이, 그것도 오후 1시 30분에 대의원회의를 한답니다.
조합원 여러분 !
이번에도 대의원회의에서 이 기준안이 가결되지 않고
GS건설과 재 협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
조합에서는 참관인의 입장이 불가하다고 하나
조합원님들 여러분께서는 이날 관리사무소 앞에 모이시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항의합시다.
일시 : 2006년 8월 16일 수요일 13:30분 (오후 1시 30분)
장소 : 포일주공아파트 가동상가 2층 관리사무소
**** 조합과 GS건설은 각성하라 ****
비대위 총무 올림.
첫댓글 16 일 모두 뭉쳐서 갑시다!!!
지금 조합의 현실은 조합원 너히는 짖어라 우리간다 이런식으로 조합원들 분담금이 높아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 치는데 조합원 피같은 돈으로 깍두기 불러다 눈과 귀를 막는 현실을....우리 다시한번 뭉처서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대위원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진정으로 조합이 아닌 조합원의 마음을 헤아려주십시요,
열기만 하면 통과를 장담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조합측에서는 자리만 만들어
서면결의를 받는 대의원회의!!! 그러니 대의원들이 오지 않아도 성원이되고 당연이 통과!!!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행태입니다.
우리의 단결된 모습이 첫번째 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우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귀를 막고 있는 조합장과 일부 대의원들에게 우리의 소리를 들려줍시다 대다수 조합원들은 비대위의 뜻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내 재산 우리 각자가 모여 하나된 힘으로 지켜 나갑시다
하하 모입시다. 조합은 조합원을 무서워하고있어요. 그러니 "깡패"를 부르고, "홈페이지를 막고", 대의원회의도 백주 대낮 시간인 "오후 1시 30분"에 잡고 , ㅎㅎㅎ 회의장소는 안 속이고 그대로 할려나요? 혹 날짜도 속임수일지? 또한 참석 불가능한 대의원을 위해 "서면동의"까지 받고... ㅎㅎㅎ 가소로와서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많이 모여서 본때를 보여줍시다.
한집에 한명 이상은 반드시 참여해야 분담금이 턱없이 높다는 진실을 보일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이 16일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꼭 참여 우리의 권리를 주장합시다.
모두들 카메라, 디카 준비 하세요.
모두 모여서 힘을 보여 줍시다.
수고 하십니다. 꼭 참여 하겠습니다.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조합장이 아닙니다 조합장 분담금내릴 노력 전혀없습니다 아니 딴생각만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조합원 눈,귀막고 홈페이지 틀어마고 ---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조합원들 위하는 노력따윈 전혀없습니다 주인은 우리 조합원입니다 우리권리우리가 찿읍시다 조합장 믿고 맡겨놓았더니 조합원을 머슴 대하듯합니다 착한 조합원들 우리궈리 되돌려 찾읍시다 조합원이 주인이어야 합나다
우리 "모두 (핸드폰)카메라를 들고" 용역놈들 손끝하나 우리 조합원들에게 못 건드리게 합시다. 건드리면 곧바로 찍어서 고발합시다.
너무 너무 더운 날씨였다. 지금도 진이 다 빠져 지쳤습니다. 이렇게 고생하는데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