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 : 映湖樓영호루)
嶺 南 游 蕩 閱 年 多 (영남유탕열년다)
最 愛 湖 山 景 氣 加 (최애호산경기가)
芳 草 渡 頭 分 客 路 (방초도두분객로)
綠 楊 堤 畔 有 農 家 (녹양제반유농가)
風 恬 鏡 面 橫 煙 黛 (풍념경면횡연대)
歲 久 墻 頭 長 土 花 (세구장두장토화)
雨 歇 四 郊 歌 擊 壤 (우헐사교가격양)
坐 看 林 杪 漲 寒 槎 (좌간림초창한차)
-禹倬先生詩-
여러 해 동안 영남땅을 놀면서 지내오며,
이 호산의 경치를 나는 가장 사랑한다네.
풀 우거진 나루터에서 나그네의 길 나누이고,
수양버들 푸르른 제방가에는 농가도 있구나.
바람 그친 잔잔한 호수에 물 연기 눈썹처럼 어리고,
오랜 세월 지난 담장에는 흙꽃이 자라나네.
비갠 뒤 벌판마다 격양가 소리 들리는 데,
앉아서 한가로이 수풀끝에 밀려있는 땟목을 보네.
-우탁선생시-
작품 : 재료
화선지, 먹, 형광 페인트, 색 한지
크기 1.1m ~ 3m
실패 다시 시도
처마끝에 풍경
소나무 삽입
카페 게시글
♣마산 문화원
마산 문화원 입구에 대작(길이 3 미터)
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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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3
20.11.24 20: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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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작을 처음 표구를 하다보니
1차실패 2차에 완성은 해했어나 여러가지로 미숙하기만합니다
한지그림은 표구 완성후 꼬밖 하루종일에 걸처 완성햇습니다
대단하십니다
書筆이 流然하며 秀麗합니다
~~^^&☆♥
유명 작가님 넘 멋지십니다.
남이 안하는 일을 할줄 모르면 성공을 바라지 말라
좋은 작품에 그림을 넣었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어서 한마디 합니다
자기는 할 줄도 못 하면서 남의 작품을 비하하는 일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수공선생님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하시고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작품 너무너무 좋아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