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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이야기 이 일을 어찌할까?
정성권 추천 0 조회 99 14.04.01 1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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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1 17:33

    첫댓글 어쩌겠어요"몸가벼운 중이떠나면 될 일 아니오"라고 생각가질 때가어디 한두번이겠어요? 그러나 그 경계를 잘 이겨내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동지들이 남아있으니 다행이죠 지도자란 이런 문제를 접하면서 물꼬를 잘터 주는 이가 훌륭한 지도자이지요 교단에 이런분들이 필요하지요

  • 14.04.01 18:15

    할수 있는일만 하는것 답이 될까요? 이렇게 하자 가 아닌 이렇게 한다. 내일을 한다. 하나하나씩 누가 뭐래도 이일은 한다. 내가한다고 광고도 않했으니, 남 눈치도 볼것 없고 슬쯕 앉았다가 쉬는것도 지겨우면 다시 털고 일어나더라도 누구하나 눈길 없어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일 그런일이 교화대불공이 되고 자신성업이 될수 있도록 할려구요. 그렇다고 이런 사람만 있었어도 안돼겠죠. 화이팅!

  • 14.04.02 11:21

    어찌 모두 다 만족하리요. 세상을 보고싶은 데로 보는자와 보이는 데로 보는 자가 있으니, 잘 보고 잘 듣는 사람이 세상을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모두를 다 보고 더 많은 사람이 이로운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지도자의 소임이라 생각됩니다. 혹여 일부의 불만 때문에 가야할 길을 멈추는 일이 있어서는 않되겠지요. 원만구족 지공무사 하소서!

  • 14.04.05 13:39

    ^^* 글쎄 말입니다. 우짜겠어요. 그건 그 사람의 일이니 놔두고.... 안스럽고 때로는 밉지만 그 올라오는 마음 바탕에 주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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