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7 유엔 사무총장 "지구 온난화 시대 끝나고 '열대화' 도래"지구 끓기 시작했다
[그럼 금성은 불타고 있던가 불타기 일보 직전이네!]
[지상 천 년 왕국설. 그리고 환란 전 중 휴거설은 어떡하지 궁금하네? 지금쯤 휴거. 지구가 불로 심판받는데!]
https://v.daum.net/v/20230727233916658
23.7.27 “온난화 끝…지구 끓기 시작했다” -
https://v.daum.net/v/20230728150203787
23.7.28 '끓어오르는 대만' 기온 상승속도, 세계 평균 훌쩍 상회
https://v.daum.net/v/20230728172625237
23.7.28 전국이 펄펄 끓는데…두 곳만 폭염 비켜갔다
https://v.daum.net/v/20230728145135481
23.7.25 "온난화로 2025년 바닷속 물흐름 멈춘다. 10년 동안 기온 10~15도 폭으로 출렁이는기후 대재앙 예고"
2039년~2070년 가능성이 가장 크다. 계시록은 땅. 바다. 강.샘...순서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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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환란은 영적 아마겟돈 전쟁은 2030년까지 막을 내릴지 시작일지 중간 기간일지는 저도 모름
☞ 확실한 건 2030년 안으로 거룩한 성전인 주님을 믿는 인간의 육체에 갓 태어난 아기까지
☞ 짐승의 표[식]을 사람 머리=뉴럴 링크, 팔=베리칩. 바이오 해커. 센서. 헬스캐어를 임플란트 한다는 것
☞ 늦어도 2040년 안으로는 큰 음녀인 지구가 불 심판받는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 인→안에 →나팔 →유리병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 중요한 건 온 세상에 오는 시험이 시작된 지가 오래전이고 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맹인 된 자들이여 귀 있는 자는 성령[말씀]이 기록된 [읽거나.듣거나.보거나 알 수 있다]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대체신학. 구원파 종류[예정설] 종류. 가짜 이단들아 들으라. 불 심판이 오는 과정들을 볼 것이다.]
[지식의 열쇠를 갖고 너희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막는 자 들아]
역사상 최고 기록 차도 뒷걸음질…'시속 146㎞' 강력 여름 폭풍 유럽 . 페루, 역대 최고 겨울 더위 기록
☞창조 이래 또는 노아 홍수 이래 . 측정. 관측 이래겠지...[더욱더 최고 측정. 관측. 재난. 등등 계속 이어지는 빠르게]
☞지금 까지 세상에서 배운 지식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슈아 님을 믿고 계신다면 또는 허구라고 생각하셨다면
☞유튜브 창조과학 세미나 김현명 교수 검색하셔서 왜 같은 과학을 배운 학자들이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지
보셔서 세상 주장과 비교하셔서 비교 하신후 답을 찾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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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이처저널 "온도·염도 균형 바뀌어 해류 속도 늦어져"
금세기 중반까지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 흐름 끊길 것
10년 동안 기온 10~15도 폭으로 출렁이는 대재앙 닥칠 것
2019년 8월15일 밤 그린란드 동부 쿨루수크 마을 근처 큰 빙산 옆을 배 한 척이 항해하고 있다.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1년 간 녹아 없어지는 빙상의 양이 3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새로운 포괄적인 국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이 같은 변화로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의 흐름이 멈추면 지구에 기후 대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023.07.26.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바닷물의 흐름이 이어지는 대양의 해류 순환이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멈추면서, 기후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미 CNN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CNN은 네이처 저널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멕시코 만류 등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urrent)가 빠르면 2025년에서 금세기 중반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는 거대한 전 지구에서 콘베이어 벨트처럼 작동하는 여러 해류의 묶음이다. 열대 지역의 난류가 북대서양으로 흘러 냉각되고 염도가 높아지면 바다 해저로 내려간 뒤 다시 남쪽으로 흐른다.
해류의 이 같은 움직임이 지구 온도 변화를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해류 움직임이 멈추면 엄청난 영향이 초래되면서 미국과 유럽 일부 지역에 극단적 추위가 닥치고 열대 지방의 우기가 바뀌게 된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했다.
과학자들은 지난 몇 년 새 해류의 온도와 염도 균형이 바뀌면서 해류의 속도가 늦어짐에 따라 기후 위기가 심해지고 있다고 경고해왔다.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고 빙산이 녹아 대양에 민물 유입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염도가 줄어 가벼워지면서 바닷물이 가라앉지 못해 대양 해류 컨베이어 벨트가 멈추는 것이다.
1만2000년 전에도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가 멈춘 적이 있다. 빙산이 빠르게 녹으면서 멈췄고 지구 북반구 온도가 10년 새 섭씨 10~15도 출렁였다.
유엔정부간기후변화패널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가 금세기 내내 약해질 것이나 2100년까지 완전히 멈추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번에 훨씬 빨리 멈출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것이다.
연구자들은 1870년부터 2020년까지의 그린란드 남쪽 북대서양의 바다 표면 온도 변화를 추적한 끝에 대서양자오선전복해류가 2025년부터 2095년 사이에 멈출 가능성이 크며 2039년~2070년 사이에 멈출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결론지었다.
23.7.26 '통제불능' 그리스 산불, 우주서 봤더니
https://v.daum.net/v/2023072609411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