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방법변경알림>
무적입니다.
공부하기도,
일 하기도,
놀기도 참 좋은 날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볕 좋은 날,
어두운 장막을 쳐 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교육이라는 본질 때문에 심히 고민입니다.
그럼에도 여러 식구들의 뜻이 학교시스템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에 따릅니다.
11주차 11강부터 동영상으로 강좌를 이어 가겠습니다.
하는 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 식구들의 분투도 믿겠습니다.
몇몇 식구들의 아쉬움은 무적이 따로 시간과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미리 고지를 하고 학교로 가겠습니다.
그때 대면수업의 즐거움을 나누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