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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비학초등학교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예쁜영상과 시 그리운 오월의 산하
李 무형(19) 추천 0 조회 100 12.03.28 20: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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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1 14:02

    첫댓글 오월의 노래 누가 쓰셨나요 참 잘 쓰셨습니다
    산객의 가슴속도 파고들고 저의 가슴속도 파고듭니다
    검등골 마북에 있는 골짜기인가요 가 본것같기도 한데
    개울가에 금낭화 많이 보았죠 어릴때 고향에서
    지금은 보기가 어렵네요 마북에 더덕 캐러 한번 가고 싶은데
    고향 산하도 보고 송귀도 먹어보고 옛날 그 맛이 날까 입 안에 화 하니 퍼지는 시원한 맛 지금도 그 맛이 날까요?

  • 12.03.29 19:44

    박수 박수 선배님
    머리도 좋으시고 그림도 잘 그리셨다고 하시던데 이정록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몇 사람 보기엔 아까버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읽게 해 주셔서

  • 작성자 13.03.03 02:36

    정록형님은 괜한 말씀 하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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