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신을 무서워 하는 이유를 설명할께.. 백신은 mRNA라는 특이한 주사물질임. m이라는 뜻은 메신저 (전달) 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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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맞으면 우리 근육세포의 리보솜이라는 세포에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라고 명령을 내리지. 이미지 보면 핵의 주변을 싸고있는 주름진 조직에 깨알같이 붙어있는것이 리보솜인데 핵의 명령에 따라 DNA단백질을 만들어내는건데 이것을 스파이크 단백질로 바꿔버림.. 질병청 물어봤는데 언제까지 얼마나 바뀌는지 예네도 아예 모름. 궁금하면 전화해서 물어봐봐.. 대충얼버무리고 입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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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생기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신시틴 유형의 단백질이라고 말함. 인터넷 나무검색하면 신시틴은 내인성레트로바이러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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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어 수능 지문에서... 내인성 레트로 바이러스는 역전사 가능하고 RNA가 DNA 유전정보를 바꿀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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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바이러스 (에이즈)처럼 내인성레트로바이러스도 유전자를 바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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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향의 생명과학에서 에이즈는 면역T세포가 사라지면서 다른 질병에 감염이 되어 사망한다고 함. 합병증이 무서운거임. 그리고 변이가 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예방이 어렵다고 함. 감기처럼 면연력 챙기고 컨디션 좋게 유지하면 걱정없음.
결론...
백신의 mRNA에서 m의 뜻은 바꾸다라는 뜻의 모디파이임..
최종
반박시 내가 틀림..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해서 아프신 분들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알아보세요. 사이토카인 폭풍처럼 내가 나를 공격하는거니까. 지옥문 열렸다고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꾸준하게, 자가 면역관리가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