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리비에라'라 불리며, 레만호반에 우아한 호텔과 카지노 등이 늘어서 있는 도시,
일대의 포도밭과 반짝이는 레만 호수, 그리고 그 너머의 알프스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많은 저명 인사들이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10세기에는 루소, 19세기의 바이런, 20세기에는 헤밍웨이 등이 이곳을 무대로 소설을 썻습니다.
또한 스트라빈스키부터 퀸에 이르기까지 음악가들의 활동도 활발하며,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발'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작은 등산 철도로 로셰 드 네이에 오르면 웅대한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스위스관광청
첫댓글 동영상은 시옹성만 보여 주네요... 아쉬운데... 몽트뢰가 진짜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 포도주도 별미...
스위스 관광청에 이자료만 있어서요 ~ ...ㅋㅋ